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1분기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업계는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판촉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연휴가 종료된 이후 1분기 마지막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으로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외출이 빈번해지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2~3월은 '한해 장사'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할인 프로모션에 각 업체가 더욱 열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하며 소비자들의 봄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봄 수산물부터 갤럭시 S
【 청년일보 】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 특성과 디저트 소비 일상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제품 변주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에어로카노' 출시 28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아이스 커피 선택지를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커피 전문성과 제품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공정을 적용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질감을 한층 부드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 중심으로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체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먼저 도입했다. 한국은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 커피 소비가 높은 시장이다
<서울 구석구석: 공간에 새겨진 도시 변화의 서사> 시리즈는 서울의 역동적인 변화를 '공간의 재구성'이라는 프리즘으로 분석한다.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시의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그 현장의 모습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도시의 물리적 변화가 개인의 일상, 경제, 문화, 심지어 정치적 지형까지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살펴봄으로써,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 19번째 장소로, 수십 년간 고시생들의 삶터였던 노량진과 한강 변 노후 주거지에서 신흥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 중인 동작구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동작(銅雀). 구리 빛 참새라는 뜻을 지닌 동재기 나루터에서 유래한 지명은 이곳이 예로부터 한강을 건너는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음을 말해준다. 지리적으로 서울 서남권의 중심이자 여의도와 강남을 잇는 결절점에 위치해 있으나, 과거 동작구의 이미지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고시촌 등 서민적이고 일시적인 정주 공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를 전후로 동작구의 공간 구조는 전면적인 재편의 시기를 맞이했다. 낡은 주택과 비좁은 골목길이 주를 이루던 한강 변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팬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내달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PUBG 9주년 페스티벌'은 'STILL HERE, ALLDAY'를 메인 테마로, 9년 동안 전장을 함께해온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행사 현장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존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이용자,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팬밋업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9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피날레 무대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참여해 단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방문객 전원에게는 9주년 한정판 응원봉과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천 지코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매는 지난 27일 오후 8시
【 청년일보 】 '우르르 수비대', '에르피스' 등 넵튠이 올해 들어 론칭한 게임들이 초반부터 우수한 지표를 보이고 있다. 28일 넵튠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자회사 플레이하드를 통해 선보인 게임 '우르르 수비대'가 출시와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전략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애플 피처드에 선정된데 이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만회를 상회하며 억대 월 매출에 진입했다. 지난 5일 론칭한 퍼블리싱 게임 '에르피스'도 론칭 당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4만회 이상, 출시 15일 만에 누적 매출 1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조만간 미드코어 모바일 게임 1종을 추가로 퍼블리싱할 예정이며, 플레이하드는 상반기에만 2종의 신작을 더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 님블뉴런을 통해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은 글로벌 유명 IP와의 콜라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님블뉴런은 지난해 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의 콜라보에 이어 이달에는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이 콜라보의 영향으로 이터널 리턴 시즌10의 매출은 이전 시즌 동기간 대비 45% 성장했다. 특히 '페르소나
【 청년일보 】 토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 경북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달 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제주도 5㎜ 안팎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다만,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 이하 임추위)는 26일 회의를 열고 다음 달 임기 만료 예정인 사외이사 3명 중 윤인섭 이사를 재선임하고, 정용건·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로 금융감시센터 대표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을 역임하며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문성을 갖춘 인사다. 류정혜 후보자는 AI·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정책 논의에 참여한 인공지능 전문가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임추위는 이들 후보 선임으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성과 AI 전환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다음 달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을 확정하고, 윤인섭·김춘수·김영훈·이강행 등 과점주주 추천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사외이사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이하 주총) 결의로 전환하고, 3연임 시 특별결의 기준을 적용하는 정관 개정안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전략부문을 ‘전략경영총괄’로 격상하고 산하에 ‘경영지원부문’을 두는 조직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월 개통을 앞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위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27일 오후 위례선 트램 공사 구간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일대를 방문해 차량 내부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와 완벽한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위례선 트램은 5호선 마천역을 기점으로 수인분당선·8호선 복정역과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의 노선이다. 총 12개의 정거장이 설치되며, 공중전선 없이 차량 지붕에 탑재된 179kWh 용량의 대용량 배터리로 운행되는 무가선 방식을 전국 최초로 적용했다.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설계도 강화됐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가 평지처럼 쉽게 탑승할 수 있는 초저상 구조를 채택했으며, 보행 단절을 막기 위한 도로 매립형 궤도를 설치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전방 충돌 경보장치와 보행자 하부끼임 방지장치를 도입했으며, 정거장에는 열차
【 청년일보 】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의 주식 대량 매도 속에 사흘 만에 상승해 1,440원선에 다가섰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하나증권은 지난해에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 바 있으며, 이번 공개 채용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하고,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톰은 주름이 심화되는 원인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재생 주기 둔화에 주목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CPR 세럼은 제품명에 담긴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한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 개선, 턴오버 주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2주 사용 기준, P&K 피부임상연구센터) 결과,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팔자주름은 14.72% 개선됐으며, 눈가 주름은 11.5%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앳홈은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하는 등 피부 컨디션 개선과 관련한 수치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톰 CPR 세럼에는 ‘듀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14포인트(1.00%) 내린 6,244.13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조1천3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2천824억원, 5천335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공개했지만 이미 시장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만큼 '셀온'(Sell-on·호재 속 주가하락) 매물이 출회되면서 5% 넘게 급락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이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방 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장중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상치 못한 엔비디아 급락이 단기 심리적 충격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코스피는 개인의 저가 매수세와 함께 낙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전날 7% 넘게 급등한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3.46%)가 동반 하락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