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실시했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알파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선물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를 더했다. 또한, 체력이 0이 되어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대폭 확장했다.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이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PUBG IP 프랜차이즈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1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출시 9주년을 맞아 배틀그라운드 전장이 축제로 물들었다. 이용자들이 전장에서 기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매치 시작 전 동상을 향해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한다. 전장의 하늘에는 9주년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되며, 미션 달성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맵 곳곳에는 9주년 기념 팝업 스토
【 청년일보 】 대상은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내달 15일로 확정하고 출시 전까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는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
【 청년일보 】 카카오의 100%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에서 QA(품질관리) 조직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 문제가 제기되면서 노동조합이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는 12일 정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케이테크인 고용불안을 방치하고 있는 카카오는 실질 사용자로서 책임 있는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에서 발생한 고용 불안 문제를 규탄하고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 "QA 계약 종료 이후 권고사직 압박"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다음·카카오 시절부터 약 10년 이상 카카오 서비스 QA, IDC 인프라 운영, 사내 시스템 운영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해 온 카카오 100% 자회사다. 그러나 올해 QA 업무 계약 방식이 기존 구조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디케이테크인은 입찰에서 탈락했고, 결국 카카오와의 QA 계약이 종료됐다. 노조는 이후 회사가 QA 조직 구성원들에게 권고사직을 사실상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지회 소속 김지원 디케이테크인 조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용유와 라면 등 주요 식품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민생 경제의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필수 생필품의 가격 하락이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식용유와 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상품 가격을 내리는 사례는 우리 경제사에서 매우 드문 일"이라며, 이번 결정이 국민의 실질적인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식품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제적인 경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영 여건도 결코 녹록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물가가 가장 비싼 축에 속해 서민들의 삶이 매우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오는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했다. 레거시 IP(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와 신규 IP 확대,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대 핵심 성장 축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엔씨(NC)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NC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아넬 체만(Anel Ceman)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이 신사업 계획을 소개한 뒤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을 통해 올해 매출 2조5천억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매출 5조원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레거시 IP 고도화…"안정적 성장 기반 강화" 엔씨(NC)는 우선 기존 핵심 IP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보유한 대표 IP인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 & 소울' 등은 글로벌 게임
【 청년일보 】 건설수주 물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사 진행 상황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 물량 감소가 누적된 데다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건설경기 둔화 흐름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을 통해 지난 1월 건설수주액이 14조2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이 토목 발주를 중심으로 75.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민간 부문 역시 주택 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26.8% 증가했다. 수주 실적의 개선과 달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공사 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은 위축된 모습이다. 1월 건설기성액은 9조8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8.3% 감소하며 21개월째 하강 곡선을 그렸다. 건산연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착공 물량 부족의 여파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건설 활동 부진은 고용 시장의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1.0% 줄어들었다. 건산연은 최근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점에 대해 경기 회복의 신호보다는 전년도 고용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주거 서비스 혁신과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 수주를 동시에 추진하며 주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 도입과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공간과 건강관리가 결합된 플랫폼 구현에 나섰다. 아크는 현장 즉시 검사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헬스케어 운영 경험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서비스가 적용되는 단지의 입주민들은 전용 라운지에서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관리 방향을 제시받게 된다. 특히 약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온·오프라인 상담을 제공하는 휴먼터치 케어와 함께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4월 분양을 앞둔 대전 관저지구와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 내
【 청년일보 】 hy는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이하 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이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했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일산 킨텍스(12일)와 대구 엑스코(19일)에서 각각 진행하며, 전국 3천여 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다. 고객에게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FM을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및 특별 이벤트, 만찬, 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성과상도 시상한다. 올해에는 총 3천64명의 FM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 강성례 FM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그 해 가장 높은 매출액이나 신장률을 달성한 FM에게 주어진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다"며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수상소감을 전했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서울 성동구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오는 13일 문을 여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사진을 찍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점포는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과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마트24는 또 해당 점포에서 공방,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하고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에게 택배 서비스 1천원 할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작가,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도 운영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올해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 3개를 더 선보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후 셰프의 대표 소스와 조리 철학을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에 접목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빅싸이순살', '싸이버거' 등 맘스터치 베스트 메뉴에 내공이 담긴 재료 선정과 셰프만의 독창적인 킥(Kick)을 더해, 기존 QSR(Quick Service Restaurant)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어향소스'를 적용한 중화풍 치킨이다. 후셰프의 비법 어향소스는 빅싸이순살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순살치킨인 '와우순살'과 뼈치킨까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중식 요리 '크림새우'를 버거로 재해석한 메뉴다. 통새우 패티에 레몬의 상큼함을 살린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 '싸이버거'에 중화풍 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다. 피클 대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궁채'를 셰프의 킥(Kick)으로 더해 식감을 살렸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