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지중해 휴양지의 이국적인 감성과 남해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 패키지는 남해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객실과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을 결합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객실 1박 또는 2박 ▲아이스비치 이용권(2인) ▲웰컴 티(2잔) 기본 구성과 함께 인피니티 풀 50% 할인권(4인)을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판매 및 투숙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패키지에 포함된 ‘아이스비치’는 국내 최초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친환경 HDPE 패널 소재로 제작되어 실제 빙상과 유사한 마찰력을 구현해 쏠비치 남해만의 시그니처 부대시설로 꼽힌다. 지중해식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콜라초네(Colazione)’ 패키지도 선보인다. ‘콜라초네’는 아침 식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과 함께 마미 미트볼, 카포나타, 양갈비 구이 등 지중해식 요리가 제공되는 조식 뷔페 이용권(2인)이 포함됐다. 판매 및 투숙 기간은 4월 29일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6층에 미국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 브랜드 '랩골프(L.A.B GOLF)'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랩골프는 스트로크 시 헤드의 회전을 억제해 높은 관용성과 직진성이 특징인 '제로토크 퍼터(Zero Torque Putter)'를 업계 처음 선보인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오즈 원 아이(OZ.1i)'(110만원), '메즈 원(MEZZ1)'(89만원), '링크 원(LINK1)'(89만원)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퍼터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판 퍼터 커버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랩골프를 비롯해 가민, 헬리녹스, 윌슨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두바이(DXB)에 체류 중인 고객 70여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3월 8일 24명, 3월 10일 46명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체류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을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며, 회사 측은 고객들의 보다 빠른 귀국을 위해 추가 대체편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최우선으로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항공편을 확보했다”며 “고객들이 차질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W컨셉은 이지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W컨셉의 최초 여성 대표이자 상품2담당 상무직을 수행해왔다. 또한 그는 LF, 코오롱 등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W컨셉 측은 "패션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한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청률이 합계 9%대를 돌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KBS 2TV, MBC, SBS)가 중계한 대한민국 대 체코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 합계는 9.7%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MBC가 3.4%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SBS가 3.3%, KBS 2TV가 3.0%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각 사는 화려한 해설진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MBC는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을,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을,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을 내세워 장외 중계 전쟁을 펼쳤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듯 대표팀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한국은 체코를 상대로 11-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무려 17년 만에 WBC 첫 경기 승리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본선 통과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산뜻한 첫 승을 신고한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도쿄돔에서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5일 전분당 담합 사건과 관련해 행위 사실과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서 공식 심의 절차도 개시됐다. 공정위 심사관은 앞서 3개 제당사의 설탕 담합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분당 관련 담합 혐의를 포착했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조직적인 담합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약 142일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6개월 동안 전분당 판매 가격을 반복적·조직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 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이 약 6조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분쇄해 생산하는 전분(분말 형태)과 전분을 가수분해해 만든 물엿, 포도당, 액상과당 등 당류를 포함하는 제품군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식품용(면류, 제과 등 원재료)과 산업용(제지, 철강 등 산업에서 접착·코팅 용도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layGalaxy Cup: PUBG Mobile Global Ope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연간 리그의 공식 개막전이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로, 2026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협업해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플레이갤럭시 컵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게이머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북미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100 Thieves의 써니(Sunny), 커리지(CouRage), 나이스윅(NiceWigg), 옥테인(Octane)과 OfflineTV의 티나키튼(TinaKitten), 이보니(Yvonnie), 풀리시(Foolish), 마사요시(Masayoshi)가 각각 4인 대표 선수단을 구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게이밍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갤럭시(Team Galaxy) 8인이 합류했다. 무대에선 선수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 청년일보 】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HP&C)가 과산화초산(PAA) 기반 식품용 살균제 '페라스타(Perastar)'를 통해 강화된 김치 제조 위생 관리 기준 대응에 나섰다. 6일 에이치피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HACCP 중요관리점(CCP) 관리에 적합한 살균 솔루션으로 '페라스타'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배추김치 제조 공정에서의 소독공정 관리 기준 강화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9일 배추김치 제조 과정에서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정기 조사·평가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염소계 소독제의 한계를 보완할 대체 살균제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추는 유기물 함량이 높아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염소계 소독제가 유기물과 반응하면서 살균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를 가진다. 또한 잔류 염소는 김치의 풍미와 유산균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염소계 소독제 사용 식품에 대해 수입 규제를 적용하기도 한다. 에이치피앤씨에 따르면, '페라스타'는 과산화초산 기반 살균제로, 유기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살균력을 유지한다. 세계김치연구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이 지역 공교육과 협력해 코딩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MOU에 이은 'BIKO' 기반 두 번째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이다. 두 기관은 대전교육정보원과 함께 내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하며 대전시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한다.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
【 청년일보 】 이달 삼성과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학사 캐치가 Z세대가 바라본 삼성과 SK의 기업 이미지를 AI로 시각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6일 대학생·취준생·직장인 1만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위 그룹사 이미지 및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구직자들이 선택한 기업 이미지 키워드를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에 입력해 각 그룹사를 대표하는 시각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직자가 인식하는 삼성의 1위 키워드는 '글로벌(57%)'이었다. 이어 ▲업무강도 높은(48%) ▲기술주도(45%)가 뒤를 이으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중심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구직자들에게 각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AI는 이를 세련된 오피스 룩을 입고 태블릿과 캔 음료를 들고 있는 도시적이고 전문적인 여성 이미지로 생성했다. 반면 SK의 경우 '확실한 보상(54%)'이 1위 키워드로 꼽혔다. 뒤이어 ▲업무강도 높은(44%) ▲기술주도(41%) 순으로 나타나며 체감도 높은 보상 시스템이 SK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AI는 이를 따뜻한 색감의 옷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했다. 이에 지난 3년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하고 입주 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가 공급 중이며, 이어지는 2차분은 ▲3월 16일 모집공고 ▲3월 20일~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 ▲7월부터 본격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