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텔레콤이 유심 정보 유출 사태 관련 피해자에게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을 결국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에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담은 문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조정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나, 사고 이후 회사가 취한 선제적 보상 및 재발 방지 조치가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분쟁조정위는 지난 4일 전체회의에서 SKT가 분쟁조정을 신청한 3천998명에게 각 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배상액 산정에는 유출 정보 악용에 따른 휴대전화 복제 우려, 유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불편 등 정신적 손해가 반영됐다. 조정이 성립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지만, SK텔레콤이 조정을 거부함에 따라 신청인들은 배상을 받으려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해 재판을 거쳐야 한다. SK텔레콤이 조정안을 거부한 배경에는 전체 피해자가 동일 조건으로 조정을 신청해 성립될
【 청년일보 】 에픽게임즈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비스타 극장에서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특별 프리미어 행사 '포트나이트: 지금 플레이 중(Fortnite Now Playing)'을 개최했다. 20일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타란티노 감독과 협업해 제작한 신규 콘텐츠 '더 로스트 챕터: 유키의 복수(The Lost Chapter: Yuki's Revenge)'가 '포트나이트(Fortnite)'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전 세계 5억개 이상의 등록 계정을 보유한 포트나이트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창작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태계다. 플레이어는 배틀로얄에서 최후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하거나,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에는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과 포크리(Fortnite Creative) 툴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10만개 이상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타란티노 감독의 대표작 '킬 빌(Kill Bill)'의 히로인이자 이번 작품의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공간 왜곡: 찬탈자의 왕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찬탈자의 왕좌'는 네 번째 시공간 왜곡 전투 콘텐츠로, 더욱 강대한 군주로 거듭난 '혼의 군주 타로스'와 맞서는 전투를 다룬다. '타로스'는 시공을 뒤흔드는 '주인 잃은 힘'을 완전히 흡수해, 신규 무기와 진화한 전투 패턴, 페이즈를 갖추고 완전히 다른 차원의 존재로 부활한 보스 몬스터다. 특정 공격에 피격될 경우, 전투 종료 시까지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투 완수 시 상위 아이템인 '군주의 흑요석 팔찌', 팔찌 보석, 인챈트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 몬스터의 체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연습 모드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레이드 전투', '스페셜 던전', '결사대', '시공간 왜곡 전투' 등에 적용되며, 보스 몬스터의 체력을 최소 30%에서 최대 200%까지 10%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록(배틀필러)', '허크(그레이트소드)', '벨' 등 다수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 청년일보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북경비즈니스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 1층 K-콘텐츠 체험전시관 'SEE'K'에서 '티원(T1) 특별전시'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 롤)'의 최정상팀 'T1'의 중국 내 첫 공식 전시로, 한국 e스포츠의 역사와 성취, 문화적 가치를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 국제대회 '롤드컵' 6회 우승과 함께한 20년의 역사, 한국 e스포츠 위상 조명 이번 전시는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이 세계 무대를 선도해 온 흐름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2004년 'SK텔레콤 티원(SKT T1)' 팀 창단 이후 약 20년간의 주요 발자취를 바탕으로, 팀의 상징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우승 트로피,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포토존 등을 마련해 현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중국에서 개최되면서 많은 팬이 전시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온라인
【 청년일보 】 넥슨 '마비노기'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내달 23일 점검 전까지 운영되며, '던바튼' 지역에 등장한 '잔망루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기간 동안 특별 미션을 수행해 타이틀, 미니어처, 전용 패스 보상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던바튼'에 위치한 '잔망루피'와 대화해 대표 캐릭터를 설정하면 '잔망루피의 말판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접속 및 일일 퀘스트 수행으로 얻은 '말판 코인'을 활용해 결승 지점에 도달하면 '스페셜 하트 잔망루피', '하트 잔망루피', '스페셜 응원해요 잔망루피', '우웩 잔망루피' 미니어처를 비롯해 '나오', '로나', '볼로니', '퍼거스'로 변신한 잔망루피 미니어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잔망루피의 말판 선물 상자'와 '잔망루피의 말판 스페셜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휴 전용 퀘스트인 '잔망루피의 요리교실'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주 새롭게 오픈되는 '잔망루피의 요리교실' 이벤트 퀘스트를 달성하면 주차별 특별 타이틀을 얻을 수 있으며, 기본 보상으로는 '잔망루피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20일 엔씨(NC)에 따르면, 모든 이용자는 이날부터 엔씨(NC) 퍼플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다.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도 함께 받는다. 이용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에 더해 '실물 한정판 굿즈'도 얻을 수 있다. 굿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지난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내달 18일 오픈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예약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N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한국·일본 서비스 6.5주년 페스티벌 '빛과 어둠의 계승'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영웅 '【리오네스의 빛】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이 추가됐다. 트리스탄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이자 '묵시록의 사기사' 중 하나로 여신족과 마신족의 힘을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며, 빛·어둠 속성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다. 신규 PvE 콘텐츠 '협동전'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2개의 덱을 구성하고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피해량 및 기여도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플레이 보상으로 받은 '점핑 박스 티켓'을 모아 성물 제작 및 강화 재료,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점핑 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미지의 마력】 작은 영웅 퍼시벌 ▲【수호의 광휘】 여왕 엘리자베스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 등 인기 영웅을 성장 상태로 획득할 수 있으며,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신규 지역 '환상의섬'과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한 '환상의섬'은 '고균도', '가릉도', '폭염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국적인 자연 환경의 신규 지역으로, '국내성', '부여성' 등 주요 도시 선착장에서 이동 가능하다. 이용자는 각 섬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환상의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섬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직업별 전용 장비와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폭염도'에 위치한 '원주민정령사' NPC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식인종추장', '진인랑', '독사여왕'과 '진여왕지주' 등 각 섬의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순차적으로 처치해 속성별 토템 아이템을 수집하고, '환상의섬' 최종보스 '폭염왕'을 처치해 얻은 '자연의인장'을 전달해 직업별 '황혼의옷'과 '여명의옷'을 제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선장의일기'를 수집하는 난파선 퀘스트, 특정 시간대에만 등장하는 NPC와 교류하는 '화화의미소' 퀘스트, 지역 전용 재료와 문신, 장비를 판매하는 '환상의섬'
【 청년일보 】 넥슨이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최고 레벨 확장을 포함한 시즌3 '죽은 자의 성'을 업데이트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최고 레벨을 기존 80레벨에서 85레벨로 확장하고 신규 지역 '죽은 자의 성'을 오픈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일반·스페셜 던전을 포함한 총 7종의 신규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마계와 천계를 잇는 통로인 '죽은 자의 성'으로 도주한 '라라아'와 추종자를 추격하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던전 구성을 전면 재설계했다. 신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파밍 던전, 장비를 더욱 높은 빈도로 획득할 수 있는 주간 던전, 빠른 전투 템포를 살린 '헬스파이어(지옥파티)' 등 총 3종의 던전 유형으로 구성된다. '헬스파이어(지옥파티)'에서는 던전 클리어 후 생성되는 포털을 통해 별도의 맵 로딩 없이 즉시 재도전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쾌적한 반복 플레이를 지원한다. 신규 장비도 대폭 확장된다. 신규 70레벨 장비 76세트와 75레벨 장비인 '익시드' 아이템이 추가되며, 마법석·귀걸이 슬롯이 새롭게 도입돼 기존 보조장비와 함께 특수장
【 청년일보 】 넷마블은 20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등급 코스튬 '아이돌 연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돌 연희' 코스튬은 연희 특유의 매력에 트렌디한 아이돌 컨셉이 더해졌으며, 스킬 연출·사운드·전용 테두리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연희가 부른 새로운 OST '언젠가 그리울 7번째 계절'이 공개됐다. OST는 인게임 로비를 포함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내달 4일까지 연희 픽업 소환도 함께 진행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현재 출시 0.5주년 기념 다양한 '세나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출석만 해도 7일동안 세븐나이츠 영웅 선택권 총 7장을 받을 수 있으며, 인게임 플레이 관련 미션을 달성하고 '4성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 2개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 청년일보 】 넥슨은 내달 17일까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맨'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기간 한정 캐릭터 '사이타마'를 체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 속 인기 캐릭터인 '제노스', '전율의 타츠마키', '지옥의 후부키', '킹'이 서포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해당 캐릭터들은 전용 스킬을 사용하며 '사이타마'와 함께 몬스터를 처치하는 등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이타마'의 전용 스킬인 '보통 펀치', '필살 진심 시리즈 진심 펀치' 등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여러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이타마' 캐릭터를 더욱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전용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더불어, '히어로의 모험일기' 육성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레벨 달성, 보스 처치 등 미션 완료 시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사람' 칭호 교환권, '메이플 월드의 히어로' 훈장 교환권과 '사이타마 보통 펀치' 피니시 어택 이펙트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기존 캐릭터로도 '원펀맨'과 컬래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인 '몬스터파크 대소동'을 통해 일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Guerrilla)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대자연과 기계라는 독특한 설정과, 오픈월드에 구현한 높은 게임성으로 다수의 게임 어워드 수상 기록을 세운 글로벌 흥행 프랜차이즈다. 지난해 10월 31일 출시한 '리마스터 에디션'을 통해서는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는 호라이즌 제로 던의 주인공 '에일로이'의 변신 스킨 카드와 대표 몬스터 '와쳐'의 마법인형 스킨 카드를 리니지W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일로이의 필수 장비 '포커스'도 리니지W의 이벤트 장비로 등장한다. '에일로이 변신 스킨 카드', '와쳐 마법인형 스킨 카드', '포커스' 등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는 '금속 샤드'를 활용해 교환할 수 있다. 리니지W는 12월 3일까지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기계가 된 마법인형' 이벤트를 통해 일부 지역에서 지정된 시각에 등장하는 '와쳐', '브로드헤드', '썬더죠' 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