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중원(전 남강고 교사)씨 별세, 권선무(BC카드 신금융연구소 전무)·권선욱(사업)·권선정(샛별음악학원장)씨 부친상, 이진희(전 SAP 부장)씨 시부상, 김성원(롯데카드 자금팀장)씨 장인상 = 20일, 서울적십자병원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의왕하늘쉼터 ☎02-2002-8444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청년일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주(전 효성그룹 상무·향년 79세)씨 별세, 이성자씨 남편상, 이용재(워싱턴주립대 교수)·이상준(대한항공 부장)씨 부친상, 전소연·최재은씨 시부상 = 19일 오전 1시,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안산 선영 ☎02-6986-4462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승진> ◇전무 ▲재무관리본부 조윤경 <신규 선임> ◇상무 ▲인사관리본부 박규현 ◇상무 ▲GA영업본부 오선길 ▲경영지원부 박경식 ▲TM영업관리부 석승현 ▲DT사업부 장재원 ◇이사 ▲GA기획팀 윤태욱 ▲운영서비스부 서민호 ▲재무부 백혜진 ▲재무관리부 김형남 ▲Pricing언더부 배주한 ▲채털시스템팀 김종윤 [라이나원] <신규 선임> ◇전 무 ▲TM영업본부 오재혁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18일 제105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0, 22, 25, 34,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각 20억3천31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각 5천30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27명으로 14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1천94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1만6천955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홍순임 씨 별세, 이경근(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영미(루치아,수녀)씨 모친상, 주수임(약사)씨 시모상, 이수경·성진씨 조모상 = 18일,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8시, ☎ 031-249-8444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희씨 별세, 최호진(동아제약 부회장)씨 빙부상 = 18일, 서울성모병원(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1일, 장지 양평 기독교추모공원. ☎ 02-2258-5946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승진 ▲ 재무회계팀장 이영주 ◇ 전보 ▲ 투자지원팀장 김성중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봉진씨 별세, 정수현(전 GC녹십자 부사장·건국대학교 특임교수)씨 부친상 =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16일 오전 10시, 장지 국립현충원. ☎031-787-1500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 4급 승진 ▲ 청년고용기획과 유현경 ▲ 산업보건기준과 황규석 ▲ 운영지원과 김승희 ▲ 부산청 광역근로감독과장 최태식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SPC는 커뮤니케이션본부장(수석 부사장)으로 하주호(59) 전 호텔신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본부장은 삼성전자 홍보그룹장 상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장 상무,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전무 등을 지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상무 승진 ▲CA채널 L&D 및 이노베이션 담당 김대영 ◇이사 선임 ▲CA채널 기획 및 운영지원 담당 추연태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11일 제105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23, 25, 30, 32, 40'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각 20억5천80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찬43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74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2천44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4만5천208명이다. 한편 로또복권은 지난주 2등 당첨자가 664명이 나오고 그 중 한 사람이 100장이나 당첨되는 등 '조작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