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NT에너지가 LNG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0% 오른 4만9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중동 지역 LNG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중동, 미국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신규 수주의 경우 2023년 2천264억원, 2024년 7천423억원, 2025년(추정) 6천억원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되는 중”이라며 “올해의 경우 LNG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화로 에어쿨러 수주뿐 아니라 국내 및 해외 HRSG 등의 수주 가세로 신규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편스토랑 '돼지 전쟁' 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선보인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워홈은 그간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 메뉴 흥행을 계기로 간편식 제조 역량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온더고를 비롯한 핵심 간편식 브랜드의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온더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B2C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B마트와 쿠팡, 오프라인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몰 및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할인 프로모션과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된 명절 먹거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기부 전문성을 갖춘 우양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고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기획됐다. 명절 기간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의 운영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홀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다는 점도 반영됐다.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행사로, 설 연휴 전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개별 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의 제품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첨단 전략 산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금융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대규모 투자가 필수적인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에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확보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포함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산적 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인공지능(AI) 등 첨단 미래 산업이나 벤처기업, 지역 시장으로 유도해 실물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금융 정책을 의미한다. 최근 정부와 금융권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등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환경·인프라, 전력 중개 등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 전략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신한은행은 해당 사업에 대한 금융 제안과 투자, 관련 절
【 청년일보 】 KT&G는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축제이자, 국내 정상급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특색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다.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 진행했다. 또한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유통 구조에서 가장 큰 단점인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LG생활건강은 VDL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5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쇼피 코리아 셀러 어워즈'에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인공지능 및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9% 오른 18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만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39% 상승한 90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훈풍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도 이틀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2조달러선을 지켰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휴 기간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훼손시킬만한 대외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우상향 경로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휴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아이셰어즈 MSCI 한국지수(Ishares MSCI South Korea·티커명 EWY)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1.6%, 1.6% 상승했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내달 3일까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원, 3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원,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 청년일보 】 전력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에이치이티가 울산에 생산설비를 늘린다. 울산시와 에이치이티는 19일 오전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에이치이티는 고용량 변압기(154∼400㎸) 소재인 권선을 제작하는 지능형 공장 신축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울주군 길천2차일반산업단지 1단지에 있는 공장을 2단지로 확장 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일본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면서 한국 정부도 대미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한 미국과의 사전 조율에 나섰다. 1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실무 협상단이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 박 차관보 등은 미국 상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 사업과 상업적 타당성, 추진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실무단 방미는 늦어도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신속하게 사업 이행에 착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풀이된다. 법안이 처리되는 즉시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후보군을 압축하고, 미국 측과의 이견을 미리 조율하겠다는 취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출장을 마친 이후 국내에 머물며 대미 투자 협상을 총괄하고 있다.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는 대면뿐만 아니라 화상회의를 통해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차관보급 실무 협의에서 일정 수준의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장관급 회의를 통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한국은 대
【 청년일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다. 올해는 기업 참여 문턱도 낮췄다. 채용 인정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채용한 인원에 대해 지원을 인정한다. 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