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천600㎡(1천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용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수요 변화에 발맞춰 동부 지역에 추가로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다거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이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논란이 이어지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감독·검사 강화를 예고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협회와 금융회사 관계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소비자 보호 관련 기획·테마 검사를 집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은 지난해 12월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이후 단행된 첫 조직 개편에서 신설된 조직으로, 원장 직속으로 배치돼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총괄한다. 김욱배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부문 부원장보는 “홍콩 ELS 사태 등 대규모 불완전판매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이 돼야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우선 금융회사 본점의 내부통제 실태를 포함한 소비자보호 업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테마 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불완전판매 우려가 높은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미스터리쇼핑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시기를 분산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금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는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이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 피부 결은 10.3%가 개선되는 광노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선크림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광노화 개선까지 하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오휘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의 피부 고민 완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직영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한 치킨이다.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오는 25일까지 bhc 앱과 배달의민족에서 한시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bhc 앱에서 주문 시 신규 가입자와 기존 멤버십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bhc의 두 가지 인기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기반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치킨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210원(14.58%) 오른 9,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장 초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첫 번째 신규 상장사다.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서는 시장에서 성장성과 플랫폼 확장성을 바탕으로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 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 주가 청약 접수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설 예정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밥상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쌀값과 일부 과일·시설채소 가격까지 오르면서 체감 물가 압박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돼지 삼겹살 평균 소비자가격은 100g당 2천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올랐다. 목심은 2천442원으로 14.5%, 앞다리는 1천548원으로 11.8% 각각 상승했다. 한우 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다. 1+ 등급 기준 안심은 100g당 1만5천247원으로 10.8% 상승했고, 등심은 1만2천361원으로 13% 올랐다. 양지는 6천772원으로 14.3% 뛰었으며 갈비와 설도 역시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닭고기(육계)는 ㎏당 6천263원으로 11.1% 상승하며 6천원을 넘어섰다. 계란 특란 한 판(30개) 가격도 6천852원으로 5.9% 올랐다. 축산물 가격 상승폭은 설 연휴 이전보다 더욱 확대되는 흐름이다.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가축 전염병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공급 차질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 청년일보 】 오비맥주 카스는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3월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전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한 '카스 올제로' 제품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널 확장과 더불어 기존 온라인 채널 전용 330ml 캔 제품에 더해 350ml와 500ml 신규 용량을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국내 최초 '4무(無)' 콘셉트 제품이다.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에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짜릿한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상황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카스 올제로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카스만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남대문세무서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남대문세무서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와 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납세자와 세정 협조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통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을 비롯해 명예민원봉사실장, 역대 명예세무서장,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모범 납세자 7명과 세정협조자 2명, 장기근속 공무원 3명에게 표창과 기념패가 수여됐다. 우 사장은 이날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행사 종료 후 서장실에서 집무를 수행하며 세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우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로서의 책임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기본이자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기업 운영을
【 청년일보 】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해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BK연금보험, 하나증권,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은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캐치TV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17~18일 캐치카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클라우드·인프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IT, 사업기획 등이다. 채용 절차는 ▲ACT ▲코딩테스트·과제테스트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오토에버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울릉도 상품을 전면 재정비한 ‘울릉도 완전 정복’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쾌속선 상품을 비롯해 ▲동해 일출 감상과 멀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크루즈 상품 ▲숙박 만족도를 높인 호텔급 상품 ▲택시 단독 투어가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 등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포항 출발 엘도라도호는 대형 쾌속선으로, 기존 대비 더욱 넓고 쾌적한 최신식 좌석을 갖췄다.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등 항공기 수준의 좌석 업그레이드 선택이 가능해 고객 맞춤형 이동이 가능하며, 빠른 운항 속도로 울릉도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항 출발 크루즈 상품은 울릉도·독도·죽도·관음도까지 ‘4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넓고 안정적인 선박을 통해 동해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오후 11시에 출항해 약 6시간 30분간 항해한 뒤 아침에 울릉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이동 피로를 최소화했다. 묵호 출발 쾌속선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일반 패키지와 함께 울릉도 중심가 인근 호텔 숙박 및 택시 단독 투어를 포함한 신규 프리미엄 상품을 동시에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2월 26일~3월 4일)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이다.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천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이다. 또한,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해 새로운 일상 음료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지난달 26일 처음 선보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면서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