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스카이라이프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9천84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30억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출시한 'ipit TV'가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유지 가입자 12만4천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 호조로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ipit TV 가입자는 4분기에만 7만1000명 순증했고, skyTV(위성+ipit TV) 가입자 수가 순증으로 전환했다. 인터넷 유지 가입자는 59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는 44만3000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올해도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베스트샵 강남본점으로 문을 연 2012년 11월부터 플래그십 D5로 탈바꿈한 현재까지 해당 매장 사상 최대 매출일 뿐 아니라, 전국 총 362개(2026년 2월 기준) 베스트샵 단일매장 중에서도 월 매출 최고 기록이다. 특히 다가오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가전을 마련하고자 하는 웨딩 고객이 급증, 1월 첫 주말 양일간 1천명 이상의 고객들이 상담 예약 후 방문해 다른 매장의 매니저들까지 동원됐다. 실제 지난달 D5 전체 매출 중 혼수가전 판매액 비중은 60%에 달했다. 이 같은 열기에 호응해 LG전자는 올 1~3월 플래그십 D5 가전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가 16만4천원 상당의 디퓨저 등 D5만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건물 5층의 LG전자 헤리티지 전시존, 포토부스, 스탬프 체험존에서도 에코백,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방문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5일부터 6월말까지 플래그십 D5 4층에서 예비·신혼 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과 갓 결혼한 신혼부부
【 청년일보 】 CJ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한국의 일상을 전세계에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개관 이후 현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중에 개방됐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CJ가 음식, 뷰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만큼, 홍보관을 한바퀴 돌며 작은 서울을 느껴볼 수 있는 구성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새로운 외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 청년일보 】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36% 오른 16만7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60% 상승한 8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한 바 있다. 이어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천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큰 폭 오름에 따라 사흘 만에 '16만 전자'를 재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으나 이날 반등하며 '90만 닉스'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골든블루는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지난해 추석 출시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적인 구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 2종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설 시즌에도 동일하게 기획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해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위스키로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판매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 구성품의 경우 하이볼 음용 트렌드에 맞춰 전용 하이볼 잔을 함께 포함했다. 또한 전체 패키지 외관에 신뢰를 상징하는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Swirling) 글라스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이뤄져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엄선된 원액을 사용했다. 특히 위스키의 가장 순수한 순간인 '허트 커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원가율 상승의 여파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잠재된 부실 요소를 한꺼번에 털어내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천154억원, 당기순손실 9천1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0조5천36억원) 대비 23.3% 감소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만 매출 1조7140억원, 영업손실 1조1천55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하락의 주원인이 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부문 5조5천84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4천04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천41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천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적자 전환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할인 판매와 해외 현장의 원가 상승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해외 싱가포르 도시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는 쿠팡과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GS슈퍼를 비롯해 제주 지역 기념품샵 및 동문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울산 지역의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아동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이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이유경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선암초등학교 송시아·송은아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지며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분과 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천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 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강우희 원봉공회 상임이사, 유철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 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할 예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명이 모이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신라면 브랜드존은 동선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심이 브랜드존 입구에 설치한 약 6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SNS 인증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