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정부가 글로벌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예팀 1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기존 3개 정예팀과의 실질적인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동시에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내달 12일까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정예팀 1개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5일 사전 예고한 계획의 후속 조치다. 이번 추가 공모는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 모델 개발과 역동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역량을 갖춘 모든 국내 AI 기업·기관에 참여 기회를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도 허용된다. 공모 요건은 기존 정예팀 선정 기준과 동일하다. 최신 글로벌 AI 모델 대비 95% 이상 성능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개발 전략과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이번에 선정될 추가 정예팀은 단순한 모델 개발을 넘어, 기존 3개 팀과 유의미한 기술 경쟁이 가능하고 국내 AI 생태계 성장·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선정은 전문
【 청년일보 】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알루미늄 소재 전문 기업체 동양AK코리아와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동양AK 본사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 정부에서는 향후 5개년 123대 국정과제 중 113번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공표함에 따라 첨단 방산기술 내재화와 방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물자 및 소재 관련 고도화 추진방안 수립에 나섰다. 동양AK는 2003년 설립돼 3개 공장을 중심으로 연 매출 1천500억원 규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선박, 고속전철 및 자동차 경량화 사업 외 태양광 패널, 산업용 압출형재, 전자통신, 각종 산업용 자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산업 고도화와 다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첨단 방산분야 알루미늄 특수합금 소재 확충 관련 산학 협업 차원에서 관련 지원방안 마련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김윤중 동양AK 회장은 "지속가능한 K-방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방산물자를 소재 영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방위산업 공급망 안정 등 알루미늄 특수합금 관련 첨단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최기일 연구소
【 청년일보 】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산업용 전기요금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으면서, 전력 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요금 인하 또는 한시적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전력 요금 체계 전반의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전기요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연료비 급등의 여파로 7차례 인상되며 약 70% 상승했다. 특히 2023년 11월과 2024년 10월에는 주택용 요금을 동결한 채 산업용 요금만 인상되면서 기업 부담이 집중됐다. 하지만 이후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배럴당 60달러 초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급등기 이전 수준을 밑도는 가격대임에도, 연료 가격 변동을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5분기 연속 kWh당 5원의 상한선에 묶여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근로현장 착용형 산업안전 로봇을 앞세워 B2B 영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유니폼·작업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B2B 영업 강화를 위해 도입을 준비중인 주요 제품군은 헥사휴먼케어의 산업용 브랜드 '헥토르(Hector)' 시리즈로, 강도 높은 작업 시 근로자의 허리 근력을 지원하는 수동형 로봇부터, 초경량 허리 근력 보조 수동형 웨어러블 로봇까지 산업 현장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및 공정별 요구에 맞춰 반복 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근골격계 부담과 사고 위험을 줄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AI 기반으로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안전 관리 시스템을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형지엘리트는 이미 장기간 B2B 거래 관계를 유지해온 고객사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조선·중공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실사용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로봇을 포함한 신규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대기업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유니폼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밥 먹고 파바 고?'는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온·오프라인 혜택도 제공한다. 내달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티라미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촉촉한 클래식 치즈'로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튀김유)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교촌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해 가맹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을 한 단계 확대했다. 교촌은 가맹점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전국 약 1천360여 개 교촌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전용유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전용유 지원을 통해 가맹점 수익 개선과 상생을 동시에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 협약식을 통해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지난 22일 교촌그룹 판교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주요 관계자와 교촌치킨 가맹점 소통위원회가 참석해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용유 지원은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GS건설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숲에 자이(Xi) 브랜드의 조경 철학이 담긴 시민 정원을 조성한다. GS건설은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심 녹색 공간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인근에 가칭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엘리시안'은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대표하는 조경 콘셉트로,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의미한다. 제주도의 독특한 숲 지형인 곶자왈의 생태적 풍경과 자연성에서 영감을 얻었다. LF디앤엘과 함께 조성 예정인 이번 정원은 기존 서울숲의 탁 트인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설계된다. 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하고 편안한 휴게 공간을 배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라운지형 휴식 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GS건설의 정원 조성 사회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해 5월에는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서울
【 청년일보 】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가 수여되며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된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건강증진 체계구축, 인식 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총 5개 부문 43개 항목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받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연간 2회 안전보건 제안제도를 통해 근로자 포상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증진활동을 촉진하고, 직원들을 위한 휴식 기회 마련을 위해 헬스키퍼룸, 안마기, 네일아트 등을 꾸준히 운영해온 부분을 인정 받았다. 김중혁 티시스 CS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티시스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온 노력의 결과"라면서 "향후에도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1천 호의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달성한 실무진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ICC 컨벤션홀에서 ‘주거사다리의 주역 :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신축 매입약정 4만9천호와 기축 매입 2천호를 합해 총 5만1천호를 공급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장관을 비롯해 매입임대 사업을 최일선에서 이끌어온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주택시장의 안정은 현장의 속도와 책임감에서 나온다”면서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올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매입임대 5만1천호라는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본부별 매입 및 착공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식이 진행됐다. 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여러분들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직자로서의
【 청년일보 】 고려아연은 계열사 임직원들과 직접 제작한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재한 고려인 중에서도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는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에게 전달할 엽서를 작성하고 각종 선물이 담긴 신학기 키트를 제작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먼저 40여명의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할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향해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을 엽서에 빼곡하게 글로 옮겼다. 임직원 개인마다 네 명의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어 각종 지원물품을 직접 작성한 엽서와 함께 박스에 담아 40여개의 신학기 응원키트를 완성했다. 신학기 응원키트는 책가방, 문구세트, 텀블러, 양치세트, 바디용품, 핸드워시, 보조배터리, USB. 구급키트 등으로 구성했다. 새 학기에
【 청년일보 】 BYD코리아는 의정부와 청주에 BYD Auto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BYD Auto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북 권역 중심부에 위치한 BYD Auto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BYD Auto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장들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두 전시장 모두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을 갖췄으며, 지난해 출시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주요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두 전시장은 오는 31일, 신규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방문고객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 또는 BYD 장우산이 증정되며, BYD 전기 차량의 시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는 두바이 쫀
【 청년일보 】 삼성전기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전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133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3천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며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천3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늘고, 매출은 2조9천2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의 전년 4분기 매출은 AI·서버 및 파워용 MLCC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조 3천20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4%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을 하는 패키지설루션 부문 4분기 매출은 글로벌 빅테크용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BGA 등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7%, 전 분기보다 9% 증가한 6천446억원을 기록했다. 카메라 모듈 사업을 하는 광학설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전 분기 대비 2% 증가한 9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