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증권은 ‘리서치알음’과 협업해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SwingStar)’를 HTS와 MTS에 공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윙스타 서비스는 애널리스트 퍼포먼스 DB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객의 지난 3개월 동안의 거래내역을 AI가 분석해 투자 성향과 오류 습관을 파악하여 제시하는 매매 패턴 분석 기능과 이를 바탕으로 기대수익률, 손절 구간, 핵심 투자 포인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AI 종목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확률 기반의 당일 매매 전략 제시 및 리스크 관리 기능이 탑재된 단기 전략 제시 기능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DB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은 HTS와 MTS의 ‘AI자산관리’ 메뉴 내 ‘스윙스타’ 서비스 가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우리 쌀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지주 이재호 전략기획부문장과 봉사단은 서울지방보훈청 이승우 청장과 서울 용산구 소재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쌀 꾸러미, 과일, 홍삼 등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보훈가족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하여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우리 쌀과 가공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번 물품들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정 6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재호 부사장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더 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겨울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은행·생명·손해·증권 등 계열사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쌀 등 농산물을 기부함으로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17일 부산 지역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군작전사령부부대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대한민국 전해역 수호에 헌신하는 해군작전사령부 장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는 "해마다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군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충남 천안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개발원(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투표와 개표는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선거인 수는 1253명으로, 이 중 불출석자 86명을 제외한 11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인 당선인은 유효투표 1167표 가운데 921표를 획득해 득표율 78.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회장직에 올랐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지난 1월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연임은 허용되지 않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26년 베스트 프라이빗뱅크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이 받은 상은 자산관리(WM)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에 수여되는 것이다. 한국 금융투자업계에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첫 사례다. 미래에셋증권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혁신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에 몰입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란 핵심철학 아래 고객의 니즈에 정교하게 대응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작년도 글로벌파이낸스 평가에선 증권사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올해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한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부가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된 '처음ISA'는 15∼39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자동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매도 서비스다.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전용 RP를 자동으로 매수하고, 투자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즉시 매도해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SA 시장에서도 단순 계좌 개설을 넘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운용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들은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할 때 설명서·약관·운용보고서 등에 IMA 주요 특징과 핵심 위험 등을 반영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IMA 상품 출시 지원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논의를 통해 IMA 상품의 내용·형식을 대폭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설명서에는 IMA의 핵심 투자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술하고,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초기 IMA 상품의 경우 만기가 길고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위험등급 4등급(보통위험)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논란이 됐던 IMA 투자수익 과세 방식은 기획재정부와 금융위 간 협의를 통해 '배당소득'으로 분류하기로 해, 해당 내용도 설명서에 기재해야 한다. 약관에는 종투사가 IMA 운용 내용의 설명서 부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부실 등 중요사항 발생 시 투자자에게 즉시 안내하도록 명시한다. 아울러 IMA 자산운용보고서를 분기별 1회 투자자에게 교부하고, 공모펀드에 준해 주요 투자종목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한다. 또 원금 지급 의무·실적배당형 IMA의 주요 특성을 반영한 'IMA 광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과장 광고도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상시근로자수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준비를 위해 2022년 도입된 공적 퇴직연금기금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적립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 유승선 상무는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6일,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비금융 연계 고객초청 세미나인 ‘KB골든라이프 Gloden Class in 평창’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의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평창 카운티 입주 고객과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 고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1부는 ‘가족 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와 김현준 세무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면 피할 수 있는 상속 분쟁과 초고령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관련 세무 이슈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전달했다. 2부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인 명욱 교수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로 알아보는 전통주’를 주제로 역사와 연계된 전통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문센터 오픈을 기념해 시니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한 것과 관련해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인가는 강화된 내부통제·리스크 관리의 내재화뿐 아니라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협력, 장기간 모험자본 투자에 참여해 온 경험치, 탄탄한 신용이 어우러진 결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이 인가받은 발행어음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모험자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자본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혁신 기업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장기 성장 자금과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금융, 자본시장 부문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첫해부터 발행어음으로 조달된 금액 중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을 내놓았다. 이는 의무한도인 1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이사는 "이번 단기금융업 인가는 단순한 신사업 진출이 아닌 회사의 중장기적 전환점"이라며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7일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KB금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KB금융은 ▲미래세대 지원 ▲포용적 금융 확대 ▲녹색전환 촉진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도적인 전략이 돋보였다. KB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인 'Net Zero S.T.A.R.'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통해 33.2조 원 규모의 ESG 금융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과 기후 리스크 대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43%(57.28포인트) 오른 4,056.41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천3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천376억원, 외국인은 27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4.96%), SK하이닉스(3.96%), 삼성전자우(5.14%), KB금융(0.49%), 기아(0.58%)는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60%), 삼성바이오로직스(-2.23%), HD현대중공업(-0.95%), 두산에너빌리티(-2.33%) 등은 하락했으며 현대차(0.00%)는 유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55%(5.04포인트) 하락한 911.0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22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631억원, 기관은 11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18%), 에코프로(1.97%), HLB(0.65%), 삼천당제약(0.44%)은 상승했다. 알테오젠(-0.59%), 에이비엘바이오(-4.36%), 레인보우로보틱스(-2.83%), 리가켐바이오(-2.09%),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