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농심이 지난 1월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심 오픈 키친' 행사를 열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과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BNK생계비계좌’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원(10명), CU상품권 2만원(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BNK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 잔액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의 기사 및 광고 심의결정 이행 데이터가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자료로 열람·활용된다. 인신윤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용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인신윤위 참여 서약 매체에 대한 기사·광고 심의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자료로 열람·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정부광고주가 요청할 경우에 한해 개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이제 모든 정부광고주가 활용 중인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인신윤위 자율심의 현황을 상시적이고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함에 따라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인신윤위는 이번 조치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기조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의 책임 있고 신뢰받는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플랫폼 홍보 협력, 사회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 원씩, 총 최대 5억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에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이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의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 청년일보 】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는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김동집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의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동집 명예교수가 우리나라 혈액학 발전과 조혈모세포이식을 이끈 선구자로서 학문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집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장,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장, 대한적십자중앙혈액원장과 대한혈액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으며, 후학 양성을 통해 혈액 및 면역 질환 연구자를 배출해 우리나라 난치성 혈액질환 치료 분야의 의료 수준 향상에 이바지했다. 제16회 윤광열
【 청년일보 】 KT SAT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총괄하는 유인 달탐사 미션으로,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이다. 이번 미션에는 대한민국이 국제 파트너 국가로 참여해 큐브위성을 함께 탑재∙발사하며, 해당 큐브위성은 ‘K-RadCube’라는 이름으로 고지구궤도(HEO) 환경에서 우주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K-RadCube는 국내 개발 위성 가운데 최초로 밴앨런대를 통과해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고, 방사선이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부품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KT SAT은 K-RadCube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한다. 텔레메트리(Telemetry) 송수신,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기반의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과 데이터 수집 전과정에 참여하며, 우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
【 청년일보 】 넵튠은 2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알버스의 지분 9.1%를 확보하게 됐다. 2020년 설립된 알버스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온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직관적이고 가벼운 게임성에 점진적인 성장 시스템을 결합시켜 이용자 유입과 몰입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인앱 광고 및 구매 등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버스는 현재 총 5종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주요 타이틀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대표작인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 만에 도합 4천만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올 상반기 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넵튠은 완성도와 인앱 결제 구조 구축에 집중하는 기존 개발사들과 달리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 그래픽 스타일 등을 강점으로 보유한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출금식 예금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돼,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 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권 가운데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 가입 절차를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를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제공을 넘어, 고객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
【 청년일보 】 기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EV5 GT)’ 출시하고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GT라인업의 경우 듀얼 모터 시스템 탑재를 통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또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롱레인지 사륜구동(4WD) 모델도 추가했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215㎾(292PS), 합산 최대토크 468Nm(47.7kgf·m)를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 70㎾ 모터를 얹어 합산 최고출력 225㎾(306PS), 합산 최대토크 480Nm(48.9kgf·m)를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했다. 또 고성능 GT 라인업에는 프리뷰
【 청년일보 】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HP&C)가 친환경 식품용 살균제 '페라스타'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존' 인증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회사는 인증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에 인증 현판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식품위생존' 인증은 과산화초산 기반 식품 살균 시스템인 '페라스타'를 적용해 식품과 조리기구, 작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인증 현판은 염소계 살균제 사용 시 제기돼 온 잔류 독성이나 유해 소독부산물(DBP) 발생 우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위생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판 중앙에는 방패와 십자 형태의 심볼을 배치해 식품 위생과 안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하단에는 '친환경 과산화초산 식품 살균 시스템 페라스타 적용' 문구를 명시해, 해당 사업장이 사용하는 살균 방식과 관리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페라스타'는 과산화초산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식품용 살균 시스템이다. 강력한 살균력을 유지하면서도 인체 안전성이 높고, 염소계 소독제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독성 부산물을 생성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물 존재나 온도 변화에 따른 살균력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최근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국가 핵심 산업과 혁신 기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영역에 유입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신한은행 여신그룹장)도 함께해, 디와이피㈜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점검하고 생산 설비 확대 및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