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G그룹의 철강 계열사 KG스틸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공식화했다.
KG스틸은 지난달 31일 한앤코오토홀딩스와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KG스틸은 케이카 전체 발행주식의 72.19%에 해당하는 3524만5670주를 확보하게 된다. 주당 인수 가격은 1만5천605원이며, 총 인수 대금은 5천500억원 규모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6월30일로 명시됐다.
케이카는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천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