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S는 6일 LS전선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0억7천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은 오는 4월 9일 지급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HD현대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953억원으로 전년보다 4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318억원으로 46.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632억원과 2천453억원이었다. 이로써 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천400만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인 38억2천2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7억3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경영 목표로 연간 수주 42억2천200만달러, 매출 4조3천500억원을 제시했다. 765k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28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6천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하며 24.4% 늘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넘기며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이 본격화하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호황기에 힘입어 신규 수주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만 약 8천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연말 기준 수주 잔고는 3조6천6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전선은 "미국과 유럽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주를 확대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앤드류 시키어(Andrew Shikiar) FIDO 얼라이언스 전무이사 겸 CEO는 “SKT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를 환영한다”라며, “SKT의 전문성으로 인증-보안 영역의 글로벌 표준이 고도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 올해 북미 생산역량 2배 확대, 매출 3배 이상 성장 등 ESS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공장을 2026년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필승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해 추가적인 생산기지가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전략적 윈윈(Win-Win)'거래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ESS용 LFP배터리를 생산하는 넥스트스타 에
【 청년일보 】 효성중공업은 지난 5일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IEC 62443-4-1’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국제표준이다. 발전소, 철도 기반기설 등 산업 현장의 사이버 공격, 데이터 유출, 시스템 장애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 수준을 평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전력 시장의 보안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난도 제어∙운영 기술이 필수적인 전력 핵심설비에 대한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전력망 해킹 위협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북미∙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력망 인프라에 대한 보안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단일 설비의 장애는 대규모 정전이나 전력망 전체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개발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보안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STATCOM(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계통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제품군 설계단계부터 IEC 62443-4-1 보안 시스템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보안 역량을 지
【 청년일보 】 부산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사업은 청년의 사회참여 활성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계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이다. ‘공동체형’ 5백만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원, ‘자율형’은 1백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기간을 4월부터 11월 초까지로 확대하고, 재능기부형의 경우 활동비 지원 금액을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액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청년 커
【 청년일보 】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천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8천203억원으로 5.8% 줄었다. 지난해 실적은 플랫폼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가 실적을 이끌었다. 서치플랫폼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천689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2% 상승한 3조6천884억원이다.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도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핀테크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한 1조6천907억원이다. 콘텐츠의 연간 매출액 역시 5.7% 성장한 1조8천992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의 연간 매출액은 신규 GPUaaS 매출과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앱, 디지털트윈 등 글로벌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5천878억원이다.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천1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1천951억원과 1천646억원이었다. 네이버는 향후 N배송 인프라 확장과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는 대한전선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는 각각 9천153억원과 374억원이다. 또 지난해 연간을 기준으로는 3조5764억원의 매출과 1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컨센서스가 맞아떨어질 경우 매출은 6년 연속, 영업이익은 4년 연속 규모 성장을 달성하게 된다. 업계는 대한전선이 증권가 예측에 부합하는 성적 달성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한전선의 실적이 꾸준한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최근 10년의 실적 흐름을 살펴보면 2016년~2020년의 경우 매출 규모가 1조3천억원대에서 1조5천억원대 사이에서 오가는 혼조세가 나타났으나,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호반그룹 편입 이후 매출은 2021년 1조9977억원, 2022년 2조4505억원, 2023년 2조8440억원, 2024년 3조2913억원 등이다.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732억원으로 전년보다 41.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조992억원으로 4.7% 줄었고, 순이익은 3천751억원으로 73%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고 고객 보상안 시행 등에 따른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1% 감소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조3천287억원과 970억원을 기록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천749만명으로 같은 해 3분기보다 약 23만명 늘었다.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 조치 등으로 65만여명의 가입자가 이탈하고 통신 요금 50% 감면과 각종 보상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이동전화 매출이 급감한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로 5천1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SK텔
【 청년일보 】 효성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천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