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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위, 여성 인재 2천300명 양성 지원 사격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교육과정 운영 점검
이새날 위원장 "공간과 기회 연결 시 창업 확대...든든한 지원군"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여성 이커머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특위는 전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해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살피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특위 위원들은 연간 2천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했다.

 

또한 패션과 디자인, 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교육 모델을 확인하며 서울 지역 여성 인재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장을 비롯해 뷰티·스타트업·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이커머스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새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융합된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며 "서울시는 패션과 뷰티,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서 우리 여성들이 가진 섬세한 감각과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비더비(B the B)와 쇼룸을 방문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좋은 공간과 기회가 연결될 때 창업의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진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참가자들에게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그 용기 있는 발걸음이 머지않아 서울을 넘어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커다란 물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여러분이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때까지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가 늘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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