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롯데건설은 전날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르엘이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국내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19년 론칭한 르엘은 한정판을 뜻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적인 접미사 'EL'을 결합해 탄생했다.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격조 높은 삶을 의미하는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운다. 르엘은 단순한 고급화를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향하며,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집약된 한정판 주거 상품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실제로 르엘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들은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담 르엘'은 지난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로 완판됐다. 특히 국토교통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겸비한 점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
【 청년일보 】 KT&G는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지난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의 전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26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책설명회 주요 내용은 올해 의약외품 분야 추진 정책 관련 ▲의약외품 법령 개정 사항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방안 ▲의약외품 품질관리 ▲의약외품 허가·심사 절차 안내 등으로, 정책설명회 자료는 추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된다. 특히 의약외품 실적 보고의 정확성 확보를 위한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 개정 내용과 의약외품 허가·신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및 향후 개정 방향, 의약외품 치약제 수입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 업체는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의 사항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의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지역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지난해 1월부터 케이크 판매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지난해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2월에는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파스쿠찌는 조각 케이크 14종,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케이크로 집계됐다. 특히, 조각 케이크의 경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식되며,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성과가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파스쿠찌는 베이커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파리크라상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생크림 케이크뿐 아니라 티라미수, 카사타 등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광고 모델(에스파 카리나)을 기용하고, 커피와 케이크의 조합을 제안하는 '이탈리안 페어링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에 따라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 청년일보 】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서울 강남과 경기 과천 등 핵심 지역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가 경신율이 80~90%를 상회하며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23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이후 거래된 전국 아파트 7만 4천577개 주택형 중 23.77%에 해당하는 1만 7천729건이 지난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들 신고가 거래 단지의 가격은 종전 최고가 대비 평균 13.34% 올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평균 1억 4천370만 원이 상승한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명확히 드러났다. 서울의 최고가 경신율은 54.65%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과 도심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성동구(87.69%), 강남구(83.68%), 용산구(81.94%), 서초구(80.92%) 등은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8채 이상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가격 부담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노도강'으로 불리는 노원구(12.07%), 도봉구(12.90%), 강북구(19.19%) 등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 청년일보 】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은 'SSCL 프렌즈'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원의 포르쉐 타이칸 시승기를 포르쉐 SSC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승기는 평소 포르쉐 마니아인 배우 정준원의 시선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퍼포먼스와 감성, 일상 속 전동화 모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칸은 터키어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어린 말'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배우 정준원이 시승한 타이칸 4S는 제로백 3.7초, 최대출력 598마력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도심 속 드라이브를 즐긴 배우 정준원은 "살짝만 밟아도 바로 반응하는 가속이 전기차 이전에 마치 '레이싱카' 같다"라며 스포츠 모드에서의 코너링 성능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포르쉐 전기차 시승을 통해 지친 에너지가 다시 충전돼 힐링되는 짜릿한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스포츠카를 타고 도심 속 드라이브가 주는 새로운 활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포르쉐 네트워크를 가진 SSCL은 지난해 12월 포르쉐 센터 부산에서 '타이칸 블랙 에디션' VIP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해당 모델을 선보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우리의맛남의 전형태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70여 개 정성순대 매장에 연간 약 11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우리의맛남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향남제약공단 노사가 대규모 약가 인하를 담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위험성과 파장을 지적하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2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정부 약가 개편안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산업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일방적인 약가 인하 정책 추진이 아니라 산업과 노동 그리고 국민 모두를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나서주시길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장훈 한국노총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의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 산업이며, 그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곧 국민 건강권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가 제도 개편을 전면 재검토하고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적 논의 기구 설치,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연구개발과 국산 의약품 경쟁력 강화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정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일몰을 앞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에 대해 연장 없이 종료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5월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가 다시 강화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월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와 관련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시절 주택 거래 절벽을 해소하고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다주택자가 규제지역 내 주택을 팔 때 적용되던 중과세율(기본세율에 20~30%포인트 가산)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것이 골자다. 시장 일각에서는 부동산 경기 연착륙을 위해 정부가 해당 조치를 추가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 대통령이 직접 '연장 불가' 방침을 못 박으면서 사실상 제도 폐지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에 대한 개편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