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빙그레는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지난해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천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에서만 가능한 '희소
【 청년일보 】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중에 약 4조8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 2~13일) 동안 금융기관에 총 5조298억원 규모의 화폐를 발행하고, 2천735억원을 환수해 순발행액 기준 4조7천563억원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설 전 순발행액은 지난해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 25~30일) 대비 3천156억원(6.2%) 감소한 수준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 6일에서 5일로 줄어든 데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되면서 연말·연초 자금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됐다”며 “이에 따라 설 전 화폐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명절 상여금 지급과 세뱃돈 수요 등으로 현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감안할 때, 연휴 일정과 경기 흐름이 화폐 발행 규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오는 3월 4일까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천하제빵’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제과·제빵 명장은 물론, 세계적인 파티시에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주목받는 실력파 제빵사 등 총 72명이 참여해 계급장을 떼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를 펼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먼저 21일까지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바컵 2호’ 장경주 셰프의 시그니처 치아바타 3종을 선보이며, 14일부터는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한 국내 최초 쌀 베이커리 브랜드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빵 5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후 3월 4일까지는 ‘천하제빵’ 출연 파티시에들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는 ‘천하제빵’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시청자를 넘어 현장에서 셰프들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베이커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와 BGF리테일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 임금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임단협이 향후 확대될 편의점 업계 임단협에서 하나의 '표준 모델'로 자리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주 첫 임단협을 개시한 이후 이번 주 두 번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의 임금 인상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 ▲일시금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물가 인상률이 반영된 정률식 임금 인상이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다소 유연한 자세로 임단협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조 측은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도 요구했다. 사측은 현재까지 명절 상여금을 일시에 지급해왔지만, 노조 측의 요구대로 분할 형태로 상여금을 지급한 바는 없다. 끝으로 노조는 지난해 합의에 실패한 일시금 지급도 올해 임단협에서 다시 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3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와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손님 중심의 상품·서비스 체계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시장 선도형 특화 솔루션 등 전반적인 프라이빗뱅킹(PB)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도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2관왕 달성으로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을 수상한 이후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 및 운영 현황을 분석·평가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평가 항목은 △최근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 안전성 △조직 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관에 최고등급인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과 투명한 운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재단의 높은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장학 및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출범한 금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설 명절을 맞아 골드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13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출시된 서비스로, 수취인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등으로 구성돼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선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매년 해당 연도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및 선물 신청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고객은 수령점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정 영업점에서 실물 골드바를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은 등 실물자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
【 청년일보 】 NHN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7분 기준 전장 대비 9.00% 오른 3만8천150원에 거래 중이다.실적이 흑자 전환한 영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1일 NHN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32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26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포인트(p)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은행은 올해 들어 지역 기반 포용금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220억원을 출연해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 기반을 강
【 청년일보 】 하이브가 목표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2분 기준 전장 대비 3.02% 오른 39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조6천499억원, 영업이익은 72.9% 감소한 4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감소했다. NH투자증권 이화정 연구원은 이를 두고 "게임 마케팅 및 북미 자회사 구조조정, 라틴 보이그룹 데뷔에 대한 일회성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이 연구원은 "올해 BTS의 대규모 활동과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북미 대중성 확보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 김유혁 연구원도 "BTS의 앨범 발매와 광화문 공연, 월드투어 개시 등 올해 예정된 이벤트가 성장 동력(모멘텀)이 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의 실적 가정에 모객 수와 평균 티켓 가격을 상향 반영하며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67.8%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 조성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 ‘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모두다 댄스챌린지’, ‘무지개 코끼리’, ‘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싸운드 써커스’, ‘미디어 상상놀이극’,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여 아동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교류하도록 구성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통합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12월에 해당하는 하반기(제25기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881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만 살펴보면, 이번 반기 매출에서만 전년 동기 121억원 대비 180% 폭증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계약 구단의 확대와 파트너 구단들의 흥행 성공, 팝업스토어를 통한 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가 실적 폭발의 기폭제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내실과 외형 확대를 이루며 고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세를 몰아 기업의 체질과 체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