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AI 콴텍은 NH투자증권 고객들의 투자 성향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엄선된 49개 퇴직연금 알고리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나무 앱 또는 QV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AI 콴텍이 추천해 주는 상품에 가입하거나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상품을 찾아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퇴직연금 알고리즘(적극투자형)들의 누적 수익률은 평균 23.40%(지난 8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콴텍 에너지 모멘텀 글로벌(적극투자형)’는 41.58%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AI 콴텍의 알고리즘 경쟁력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재조정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콴텍은 기존에 제공하는 퇴직연금 서비스와 동일하게 성과의 7.5%를 수취하는 성과 수수료 방식과 투자금의 0.25%를 수취하는 기본 수수료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AI 콴텍 관계자는 “NH농협은행에 이어 NH투자증권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제410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지급형 ELB로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8% 이상이면 세전 연 3.75%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 시에는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8% 이상이면 세전 11.25%(연 3.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8% 미만으로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단, 중도상환 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9일 중국 자동차 기업 및 AI 테크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ETN 2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신규 상장된 '삼성 중국 자동차 TOP5 TR ETN(H)'과 '삼성 중국 AI 테크 TOP5 TR ETN(H)'는 독일의 글로벌 인덱스 제공 기업 Solactive가 개발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각 지수는 해당 업종을 대표하는 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 최근 중국 AI테크, 전기차 산업은 막대한 투자가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들어 이러한 중국 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중국 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이면서 '중학개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신규 ETN은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서 손쉽게 홍콩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혁신 기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삼성 중국 자동차 TOP5 ETN(H)'는 완성차 및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상위 5개 중국기업으로 이루어져있다. 지난 8일 기준 지수를 구성하는 비중 상위 종목에는 CATL(40.6%), BYD(22.9%), 지리자동차(14.3%), Li Auto(12.7%), 샤오펑(9.2%) 등이 있다. '삼성 중국
【 청년일보 】 국내 대규모 블록체인 행사가 막을 올렸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이하 UD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주최하는 UDC는 2018년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다룬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공식석상에 올라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오경석 대표는 “인터넷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수세적으로 대응해 왔다면, 신뢰 기반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한국이 공세적 포지션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며 “세계적 규모와 기술력을 확보한 업비트는 대한민국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무대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금융 주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적 활성화는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州)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불법체류자 단속과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와 관련해 자동차 및 이차전지 종목이 받을 타격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송선재·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사태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LG에너지솔루션 4개 종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이번에 비자 이슈가 발생한 공장은 당초 올해 말 가동 계획이었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 정책 변화,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강화 기조 등으로 가동 시점이 이미 내년 하반기로 늦춰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증권은 내년 LG에너지솔루션 실적 전망치에 수요 둔화로 인한 현대차 조인트 벤처(JV) 가동 연기 리스크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 즉 해당 공장이 내년 실적에 기여하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이미 반영한 상태"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사태가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에 향후 실적 추정치를 추가로 하향 조정할 이슈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종목들에 대해서도 "해당 공장의 양산 목표가 내년 하반기로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9일 "최근 금 가격 급등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올해 말 온스당 4천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하건형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최근 금 가격 상승 동인으로 약달러와 금리 인하 기대로 거론된다"며 "이런 점이 금 가격 상승에 일조하긴 했으나 지배적 요인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지난 2∼4일 금 가격 랠리에는 약달러가 동반됐으나 8일 이후 달러화 약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금리 인하 기대 역시 최근 고조되긴 했지만, 지난 5∼6월 관세 충격으로 발생한 금리 인하 기대 수준과 유사하다는 것이 하 연구원의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금 가격 강세에는 구조적 상승 원인이 자리한다고 봤다. 그는 "먼저 세계 분절화 심화로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 매수에 나섰다"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각국 중앙은행은 2010년대 중후반에 비해 금 매수 규모를 늘렸다"고 전했다. 또 작년에 비해 순증 폭은 감소했지만, 올해는 금의 신규 매수 주체로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했다고 부연했다. 하 연구원은 "주요 선진국의 인위적 저금리 유도로 대표되는 금융억압 정책으로 재정건전성 우려와 물가 우려가 커지면서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이 8일 인도국립증권거래소(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 아시쉬 쿠마르 초한(Ashish Kumar Chauhan)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주한인도대사관 니시 칸트 싱 부대사(Nishi Kant Singh)가 배석한 가운데 양국 금융투자 업계의 이해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도 최대 증권거래소인 NSE의 성장 여정과 인도 자본시장 생태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금융투자시장의 최신 동향을 폭넓게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NSE는 인도 자본시장의 발전 과정과 디지털 혁신, 투자자 저변 확대 경험 등을 소개하고 주한인도대사관은 양국 간 금융·투자 분야 교류의 지속적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측은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인도 자본시장은 견조한 실물 성장과 빠르게 확대되는 투자 저변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이 크고 투자 기회도 풍부하다”며 “우리나라와 인도는 역동적·혁신적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금융투자업계의 교류를 더욱 넓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자사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해외주식을 기반으로 전문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미국주식 키움리서치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 고객은 애널리스트들이 매주 추천하는 약 30개 종목 중 여섯개 종목에 10%씩 자동 투자한다. 또한 위험 지표 수준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 세 종목을 자동 선정해 10%씩 투자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 가입 후 30일 이상 유지 시 글로벌 인기 미국주식 1주를 전원 지급한다. 애플, 테슬라, 코카콜라, 화이자,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가운데 무작위로 지급된다. 출시를 기념해 리서치센터장 인터뷰 영상과 랩 전문 운용역의 브이로그도 공개한다. 해당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씩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애널리스트의 종목 리서치와 전문 운용역의 전략적 운용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가 새로운 상품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205.12)보다 14.47포인트(0.45%) 오른 3219.59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37억원, 1329억원 매수를, 개인이 467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증권과 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4%, 1.37% 올랐다. 자동차와 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1%, 0.47% 내렸다. 시가총액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86%), SK하이닉스(1.28%), LG에너지솔루션(0.15%), 삼성바이오로직스(0.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7%) 등은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0.39%), 현대차(-0.68%), 기아(-1.5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11.40)보다 7.20포인트(0.89%) 상승한 818.6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511억원 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7억원, 415억원 매수했다. 시가총액상위주 가운데 알테오젠(0.32%), 파마리서치(7.14%) 등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0.17%), 펩트론(-4.28%), 에코프로(-0.5
【 청년일보 】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수익률 리(RE)매치'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열린 실전투자대회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고객은 예수금 10만원만 있으면 1인 1계좌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 목표 달성 매치 ▲ 수익금·수익률 매치 ▲ 대표 자산 매치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달성 매치는 참가자가 직접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상금이 지급된다. 수익금·수익률 매치는 대회 기간 참가자의 누적 수익금과 수익률 부문 1위를 선정한다. 대표 자산 매치는 국내외 대표 지수의 수익률과 참가자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으로, 코스피200·나스닥100· ACE KRX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장애인이 증권사의 비과세 종합저축 상품에 가입할 때 직접 영업점을 찾을 필요 없이 원격으로 계좌 개통을 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이 도입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20개 증권사가 올 4분기부터 이같은 비대면 가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비과세 종합저축 상품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자산 증대를 지원하고자 도입된 상품으로, 이자·배당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것이 골자다. 특히 증권사의 비과세 종합저축은 정기예금 등 형태로 돈을 묶어둬야 하는 은행 상품과 달리 입출금이 자유로워 인기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비과세 종합저축을 취급하는 증권사 23곳 중 단 3곳(삼성·우리·키움)만 비대면 가입을 허용하고, 나머지 대부분 회사는 계좌 개통 시 직접 영업점을 찾아야 해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투협 및 증권업계와 협의해 내년까지 모든 증권사가 장애인 비대면 가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의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DB, IM, KB, 교보, 신한, 증권금융, 케이프 등 7개사가 먼저 올해 4분기에 구축 작업을 시작해 올해 연말∼내년 1월께 비대면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유입 촉진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구조적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 정부 5년이 우리 경제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자본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제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주요 증권사 분석가(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증시의 성과는 상법 개정 등 새 정부가 공약한 친 자본시장적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코스피(KOSPI·종합주가지수) 5000 달성 동력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정책 일관성을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이후 지난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