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네즈는 용기 디자인부터 내용물까지 쿠션의 새로운 혁신을 담은 '네오 쿠션'을 1일 출시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적용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앞뒤 경계가 없는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용기 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기존 쿠션은 리필 교체 시 힘을 주어 뒷면을 누르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손쉽고 간편하게 돌리기만 하면 리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원터치 스피닝 리필(One-touch Spinning Refill)' 방식을 도입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민트색의 '매트'와 핑크색의 '글로우'로 출시됐으며, 두 제품 모두 아모레퍼시픽 쿠션 최초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춰 잦은 휴대전화, PC 사용 시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네오쿠션 매트'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하게 커버해 24시간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사이즈가 반으로 작아진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얇게 발리면서도 컨실러처럼 피부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0도의
【 청년일보 】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Thirst for Life(갈증은 우리를 빛나게 하니까)' 캠페인 일환으로 수분에센스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라네즈 'Thirst for Life(갈증은 우리를 빛나게 하니까)' 캠페인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찾고 꿈꾸게 하는 원동력인 '갈증'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강력한 수분의 힘을 가진 라네즈 워터뱅크와 함께 피부의 갈증을 회복하고 삶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와 '워터뱅크 하이드로 크림 이엑스'로 구성됐다. 라네즈가 추구하는 루미너스 뷰티(Luminous Beauty)를 제품 디자인에 담아 수분과 빛의 조합으로 보여지는 강렬하고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워터뱅크 에센스는 수분을 형상화한 참장식이 그 특별함을 더한다. 라네즈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는 라네즈만의 기술인 하이드로-라이트닝(Hydro-Lightening™)을 바탕으로 피부의 다양한 갈증을 해소하는 수분에센스다. 저온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워터'와 비타민C보다 3배 더 강력한 항산화
【 청년일보 】 라네즈는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루미너스 뷰티 (Luminous Beauty)'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한 아트 영상을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아트 영상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듀오 '사그마이스터 앤 월시(Sagmeister&Walsh)'가 제작했으며, 라네즈 콘셉트와 핵심 자산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적인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사그마이스터 앤 월시'는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계의 거장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와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제시카 월시'가 함께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로, 이번 작업을 통해 라네즈 브랜드 스토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이번 영상들은 라네즈가 지난해 새롭게 공표한 브랜드 콘셉트인 '루미너스 뷰티'와 브랜드 핵심 자산인 '물'의 아름다움을 공통으로 표현한다. 총 8편으로 공개되는 아트 영상들은 ‘루미너스 인사이드’라는 큰 주제 하에, 라네즈와 연계된 세부 주제 '워터', '워터뱅크', '모이스쳐', '루미너스', '로고', '모노그램' 등으로 표현됐다. 제작된 영상들은 이날 '워터' 영상을 시작으로 라네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