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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막뉴스] 文대통령, 22∼26일 뉴욕 유엔총회 참석 예정 外

 


【 청년일보 】
◆ 文대통령, 22∼26일 뉴욕 유엔총회 참석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방미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 "환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트럼프 주장 일축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우리는 환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ECB는 주요 산업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경쟁적인 환율 평가절하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국가도 같은 방침을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ECB가 예금금리 인하와 순자산매입 프로그램 재개를 골자로 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직후 트위터에 "그들은 매우 강한 달러에 대해 유로화의 가치를 떨어뜨려 미국 수출에 타격을 주려 노력하고 있고 성공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ECB처럼 신속히 움직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 우리·농협은행 '꺾기'에 '연대보증' 적발...금융당국 과태료 제재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구속성 상품 판매(일명 '꺾기')와 연대보증을 요구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A 지점의 꺾기를 적발해 기관과 직원에게 각각 170만원과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직원은 현재 퇴직한 상태다. 금감원은 이 직원에게 '주의 상당(퇴직자인 경우)'의 징계도 내렸다.


금감원은 농협은행 B 지부도 한 조합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면서 조합 임원에게 연대보증 입보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과태료 2400만원을 부과했다.


B 지부는 2017년 농식품기업대출 수천만원을 빌려주고 나서 지난해 일부 대출을 갱신할 때 임원의 연대 입보를 요구해 근보증 약정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 韓中고위외교당국자 회동…"북미협상 조속재개 노력"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뤄자오후이(羅照輝)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12일 중국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 본부장과 뤄 부부장은 전날 베이징(北京) 조어대(釣魚台)에서 사실상 한중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최근 북한이 북미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것에 주목하면서, 이같이 중요한 국면에 한중이 긴밀히 협의한 것을 평가했다고 외교부가 소개했다.


양측은 북미 실무협상을 조속히 재개하는 것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 진전에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뤄 부부장은 지난 2∼4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수행해 북한 평양에 다녀온 만큼 이번 협의에서 이 본부장에게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둔 북한의 입장을 전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 두산, 4년 연속 '80승' 대기록 눈앞...KBO리그 역대 '최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KBO리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80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시즌 129경기 만에 78승(51패)째를 거둔 두산은 2승을 추가하면 80승 고지를 밟는다.


올해는 SK 와이번스(83승 1무 47패), 키움 히어로즈(82승 1무 53패)가 두산보다 먼저 80승에 도달했다.

 

그러나 2019년 '두산의 80승'은 KBO리그에 새로운 기록을 선물한다.


2015년 79승으로 80승에 한 걸음 부족했던 두산은 2016년 KBO리그 역대 최다승 타이인 93승을 올렸다. 2017년 84승을 거둔 두산은 2018년에 또 한 번 최다 타이인 93승에 도달했다.


올해 두산은 15경기를 남겨뒀다. 올해도 80승 달성이 유력하다.

 

KBO리그에서 3년 연속 80승을 달성한 팀은 두산(2016∼2018년)과 SK 와이번스(2008∼2010년), 두 팀뿐이다.

144경기를 치르는 KBO리그에서 80승은 정규시즌 우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위권의 보증수표다.


두산은 93승을 거둔 2016년과 2018년에는 정규시즌 1위에 올랐지만, 84승을 올린 2017년에는 KIA 타이거즈(87승)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두산은 3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80승대 성적'을 예약하며 2위 자리도 넘본다.


4년 연속 80승 달성은 두산이 '안정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두산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07∼2012년, 6시즌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른 SK의 최다 연속 기록에 도전 중이다.
 

◆ 車개소세 지난해 동기 比 ↓…1∼5월 승용차 판매 감소


정부가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1∼5월 승용차 판매가 개소세 인하 전인 지난해 동기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처음으로 승용차 개소세를 인하한 후 올해 1∼6월에 이어 7∼12월까지 두 차례 승용차 개소세 감면을 연장했다. 하지만, 개소세 인하의 승용차 판매 촉진 효과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효과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행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정책동향 및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개소세 인하로 인한 국산차 판매 촉진 효과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입법조사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통계월보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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