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김미화, 김한국이 매니저를 찾아나섰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미화와 김한국이 출연해 매니저를 찾아나섰다.
두 사람은 과거 쓰리랑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함께 일했던 매니저 덕분에 오랜 기간 잘 해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매니저의 이름은 남궁성실이다.
매니저를 그만 두고 족발 사업을 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화 나이는 56세다. 김한국의 나이는 59세다. 두 사람은 매니저의 나이로 60대를 추정했다.
한편 과연 두 사람이 남궁성실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