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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분기 영업이익 151억원…전년 동기比 61.1%↑

매출 1조18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
판매, 수출 물량 증가 등 '3개월 연속' 증가

 

【 청년일보 】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39억원으로 226.1% 늘었다.


이로써 KGM은 2년 연속 1분기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매출 1조원을 재돌파했다.


판매는 내수 시장 토레스 신차 효과 소진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3월에 1만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여기에 전기차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친환경차 CO₂ 환입·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도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1분기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하며 지난 2014년 1분기(1만9천874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를 나타냈다.


KGM 한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코란도 EV와 쿠페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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