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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중심 상생 해법 찾는다"…구윤철, 한미 통상 막판 협상 출국

31일, 25% 상호관세 하루 전 베선트 美재무장관과 최종 담판

 

【 청년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간 통상 협상과 관련해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9일 미국 워싱턴DC 방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조선업과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도 잘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한미 통상 논의의 막바지 조율 자리로,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8월 1일 시행 예정)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최종 담판이 될 전망이다.

 

관련해 그는 "베선트 장관은 지금 트럼프 정부에서 통상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중요한 직책에 있다"며 "현지에서 지금 협상 임하고 있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선트 장관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친 뒤 워싱턴DC로 복귀해 구 부총리와 회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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