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27일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신규 KB기업금융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에 이르기까지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중소기업 밀착 지원 체계와 맞춤형 금융 서비스가 핵심적으로 소개됐다. 구체적으로 ▲SME 전담 지점장을 통한 현장 중심 지원 ▲유망 기술기업 대상 금융 지원 ▲45조원 규모 수출입 금융 및 전문 컨설팅 ▲ERP 연계 뱅킹 시스템 기반 자금관리 효율화 등이 포함됐다.
영상은 30초 본편과 15초 단편 2종으로 제작됐으며, TV를 비롯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차원에서 2030년까지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은행은 이 가운데 첨단 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한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 주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