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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 중시 인정”…한국베링거인겔하임, ‘가족친화인증’ 획득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임직원 생애주기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 인정
‘패밀리 데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통한 가족친화 조직문화 구축 노력도 인정

 

【 청년일보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 및 조직문화를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인증을 받은 기업은 향후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위를 유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도 운영과 더불어 가족친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부분도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의 자녀들을 사무실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임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구축해오고 있다.

 

박봄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부사장은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가족친화적 문화 형성을 위한 기업의 고민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는 물론, 가족과의 유대감과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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