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나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서산에 있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자 방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 근로자들, 특히 부상한 31명을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
【 청년일보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나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서산에 있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자 방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 근로자들, 특히 부상한 31명을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