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전날 하이브(HYBE)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협업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아낸 BTS WORLD TOUR 'ARIRANG'의 감동을 관객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관객들이 쉽게 촬영하기 어려운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다양한 순간과 분위기를 '갤럭시 S26 울트라'로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유해 전 세계인들에게 BTS WORLD TOUR ' ARIRANG'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젝트인 'BTS THE CITY'에도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갤럭시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BTS WORLD TOUR 'ARIRANG'이 열리는 한국에서는 3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브가 BTS 컴백과 맞물려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협력회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부문별로 행사가 진행된다. DS부문 상생협력 DAY 행사는 오는 4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화합의 장 ▲인공지능(AI)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대표 김영재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90여개 DX부문 협력회사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혁명의 시대에 변화만이 살 길"이라면서 "원팀 파트너십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문화 확산에 동참하자"면서 "정성껏 다져온 상생 경영의 결실이 2·3차 협력회
【 청년일보 】 LG가 지주사를 포함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로 전면 전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재계 일각에선 이번 결정에 따라 주요 그룹사 전반으로 확산하며 국내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를 전면 전환하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의 구축을 완료했다. 전날 ㈜LG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박종수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 의장은 2022년 국내 최대 조세 전문 학회인 한국세무학회의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세무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8년간 맡아온 ㈜LG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는다. 앞으로 구 회장은 대표이사로서 중장기 전략 등 본연의 경영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로써 지주사인 ㈜LG를 포함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
【 청년일보 】 S-OIL이 기업가치 제고를 내세우며 샤힌 프로젝트 완수와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를 약속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비롯해 배당금과 배당수익률 등 배당 매력까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OIL은 이달 16일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2025~2026년 배당성향 20% 이상 이행을 제시했다. S-OIL은 공시일 기준 샤힌 프로젝트 진행률이 95% 수준이며, 2025년 배당성향은 20.6%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S-OIL이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결의할 계정인 2025년 총 현금배당금은 385억1천500만원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330원이다. 배당수익률은 0.3% 수준이다. 2022년 보통주 1주당 배당금 5천500원, 배당수익률 6.2%과 비교하면 3년 사이에 배당금은 6%, 배당수익률은 4.83%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S-OIL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1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0%로 회사의 10년 평균 PBR 1.5배, ROE 9.1%을 밑도는 수치다. 배당성향 수치는
【 청년일보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8년 만에 ㈜LG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났다. 새 의장은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LG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종수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종수 의장은 2022년 국내 최대 조세 전문 학회인 한국세무학회의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세무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 6월 임시 주총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 후 8년간 맡아온 LG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는다. 이로써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 CNS, HS애드 등 11개 상장사가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 이 중 여성 이사회의장은 3명(LG전자, LG이노텍, LG화학)으로 이사회의 다양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64기 재무제표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많은 양의 세탁물도 안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메인 열교환기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건조 용량을 전작대비 2kg 더 끌어올렸다. 부스터 열교환기는 메인 열교환기가 감당하는 열을 분산시켜 성능 저하 없이 최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번 신모델에는 히터를 활용해 건조 초기에 내부 온도를 빠르게 상승시켜 효율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건조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히트(Pre-heat)' 방식이 적용됐다. 새로운 프리히트 방식은 세탁 탈수 단계에서부터
【 청년일보 】 LG는 전날 서울시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경학적 불안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常數)가 된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 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효율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를 가능케 하는 AX(AI 전환)를 미래 경쟁력의 본질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광모 회장은 AI에 의한 산업 구조의 변화를 전기와 인터넷의 도입에 견주며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키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임팩트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 청년일보 】 LG전자가 올레드 TV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의 세대교체를 주도한다. LG전자는 전날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고,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국내 언론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선필 디스플레이 CX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화질의 주요 요소인 밝기·컬러·빛 반사는 물론,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우수한 응답속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 '더 넥스트 올레드'로 진화했다. ◆ 밝기, 컬러, 빛 반사 역대 최고 성능 구현…'더 넥스트 올레드'로 진화 해당 신제품은 ▲LG 올레드 에보(evo) 라인업 ▲LG 마이크로 RGB 에보(evo)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LG 올레드 에보 신제품에는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개발·상용화하고, 13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1위를 지켜온 LG전자 화질 노하우의 집약체인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해결한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완성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약 4개월만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앞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삼성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브라우저'는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모바일과 PC간 상태를 공유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자가 기존에 보고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그대로 보여주는 등 끊임없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가 PC버전의 동기화 항목에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자동완성 해주는 '삼성패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안전하게 저장된 정보를 PC 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을 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삼성 브라우저'는 자연어 기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 청년일보 】 LG는 중동 정세 불안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LG 전 계열사는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만,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LG는 차량 10부제를 우선 시행하고,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확대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LG는 기존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해왔으며, 주요 출퇴근 동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편리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도록 해왔다. LG전자의 경우 전 사업장에 에너지 사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있다.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는 통합생산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