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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강세·반도체 실적 개선에...코스피, 5490대 마감

코스피, 전장 대비 0.82% 상승 장 마감
코스닥, 전장 보다 1.02% 하락 장 종료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해외증시 강세 및 반도체 관련주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2%(44.45p) 상승한 5,494.78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 해외 증시 강세와 반도체 관련주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 중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다만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장을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천9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천141억원, 3천42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9%), 운송장비·부품(+1.1%), 일반서비스(+0.8%), 건설(+0.7%)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0.64p(1.02%) 하락한 1,036.73에 장을 마쳤다.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 중심으로 기관·개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823억원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252억원, 320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3.5%), 제약(-3.1%), IT 서비스(-1.8%)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3조6천820억원, 10조56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6조9천569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04.2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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