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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하류 읍·면 주민에 "긴급 대피명령"

"북측 황강댐 방류로 수위 급상승 중"

 

【 청년일보 】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5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자 경기 연천군이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명령했다.

 

연천군은 이날 오후 4시 23분께 "북측의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 중으로 임진강 하류 군남면 등 6개 읍면 10여 개리 주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는 재난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오후 4시 26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10.95m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필승교 수위는 하천 행락객 대피(1m), 비홍수기 인명 대피(2m),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7.5m),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12m) 등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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