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이 주가를 떠받치고 있지만 미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장중 한때 30% 이상으로 오르며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포인트(0.00%) 오른 35,091.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66포인트(0.37%) 하락한 4,483.8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2.34포인트(0.58%) 떨어진 14,015.67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양대 저가항공사 프런티어 그룹과 스피릿 합병 소식에 프런티어 그룹의 주가는 3%가량, 스피릿의 주가는 17%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 나이키 등의 인수설에 운동 기구업체 펠로톤의 주가는 20% 이상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주식 매각 여부를 묻는 돌발 트위트 게시와 관련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1.7%가량 떨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00%로 내다봤다. 25bp 인상 가능성은 75.0%, 50bp 인상 가능성은 25.0%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