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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반도체 협력 강화"...산업부, 투자 유치 촉진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투자설명회' 개최

 

【 청년일보 】한미 양국의 반도체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 설명회가 열린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1차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대화'에서의 합의에 따라 양국 간 반도체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날 행사에선 미국 반도체협회가 반도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외국인 투자 동향을 설명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인 투자자에 대한 지원책을 안내한다.

 

11일에는 한국반도체협회와 코트라가 각각 한국 반도체 산업 현황과 한국 반도체 투자 절차를 주제로 발표한다.

 

산업부는 이번 설명회가 양국의 투자 환경에 대한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차원의 협력·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는 오는 7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반도체 분야 전시회인 '세미콘'이 열릴 때도 반도체 분야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 등과 화상으로 첫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대화'(반도체 대화)를 개최하고 공급망 워킹그룹 등을 구성해 반도체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대화에서 '공급망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의 반도체 공급망 현황과 미래 공급망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또 함께 구성한 '산업협력 워킹그룹'에서는 양국의 분야별 대표 기관이 기술개발, 인력, 투자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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