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봄철을 맞아 외식업계가 제철 식재료와 계절 콘셉트를 앞세운 시즌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을 담은 메뉴부터 미나리와 바지락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까지 다양하게 출시하며 시장 선점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 "화사한 색감·산뜻한 풍미 강조"...라그릴리아, 봄 시즌 한정 메뉴 출시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Colorful SPRING'(다채로운 봄의 색으로 물든 라그릴리아)을 테마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담은 메뉴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클래식 시저 샐러드', '쉬림프 크림 링귀니', '미나리 항정살 오일 파스타',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 피자' 등이다. 봄 시즌 메뉴는 매장별로 판매 품목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그릴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4월 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시즌 메뉴 포함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5일 전분당 담합 사건과 관련해 행위 사실과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서 공식 심의 절차도 개시됐다. 공정위 심사관은 앞서 3개 제당사의 설탕 담합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분당 관련 담합 혐의를 포착했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조직적인 담합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약 142일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6개월 동안 전분당 판매 가격을 반복적·조직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 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이 약 6조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분쇄해 생산하는 전분(분말 형태)과 전분을 가수분해해 만든 물엿, 포도당, 액상과당 등 당류를 포함하는 제품군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식품용(면류, 제과 등 원재료)과 산업용(제지, 철강 등 산업에서 접착·코팅 용도
【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방식이다.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5천원씩을 총 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45세 청년이다. 단, 비영리법인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도 전체 600명 가운데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으며, 도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프리퀀치 이벤트'의 경품 구성을 새롭게 변경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BBQ는 '뿜치킹'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기념해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했다. BBQ 앱에서 '뿜치킹' 1마리 이상 주문할 경우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며 적립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BBQ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증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퀀치 2개 적립 시 닌텐도 스위치2(2명) 또는 2인 호텔 외식 상품권(3명) 응모가 가능하다. 1개 적립 시 몬치치 인형(20명), 무신사 5만원 상품권(40명),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40명)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벤트를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글로벌몰 정기 할인 행사인 시즌세일 기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가 뷰티를 넘어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시즌세일에서 부기 관리를 위한 마사지용품부터 컨디션 개선을 돕는 지압 패치 등 릴랙스용품까지 웰니스 카테고리의 상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세일 1~3일 차에 마사지용품 카테고리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배 이상 증가했다. 여름을 앞두고 슬리밍 상품의 수요도 함께 늘었다. 특히 다이어트 간식으로 알려진 '컷팅 젤리'는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영상에 힘입어 이번 시즌세일 기간 인기 TOP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고객들의 구매 양상이 다변화하는 흐름은 시즌세일뿐 아니라 연간 트렌드를 통해서도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글로벌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헤어케어 ▲색조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나며 K-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
【 청년일보 】 우리맛연구중심 샘표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 신시장 창출과 고부가가치 식품 및 관련 기술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표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정부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사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과 시제품 생산, 제품 인증, 국내외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 개발 관련 기술 지원 및 정보 교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연구개발(R&D) 인프라 교류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식품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 및 기반 기술 고도화, 건강 기능 개선 소재 개발 등을 통해 공익 가치를 창출하고, 성과 확산과 기술 지원 등으로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샘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미생물 공학에 있다고 판단해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2013년 설립한 샘표 R&D센터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아시아
【 청년일보 】 삼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93개 분야에서 전 세계 68개국, 약 1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1개국에서 모인 1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에서 '재미스(Jammy's)'와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의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로고 디자인은 알파벳 'm'을 이중(mm)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할 때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으
【 청년일보 】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이하 히스)는 26SS 시즌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히스의 주 고객층인 2030대 매출은 올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8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6SS 시즌 컬렉션은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 탐구를 더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벤자민 브라운 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Polished Fatigue(정제된 밀리터리 감성)', 'Established(완성도)', 'Balanced(균형감)', 'Refined(세련됨)'"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히스만의 정제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 기반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안토 넬로(Anto Nello)'와 협업했다. 26SS 시즌 주력 아이템은 히스의 대표 인기 제품인 '경량 다운 재킷'을 비롯해 울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코어 플리스 컬렉션', 반팔·긴팔 니트 가디건 등으로 구성한 여성 니트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특히 여성 니트 시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은 일본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된 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편집숍이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LG생활건강은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인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에서도 프레시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프레시안은 이번 후속 입점과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에그라이크 쿠션의 소용량 제품으로 수분에센스 성분이 75% 함유된
【 청년일보 】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이라는 테마 아래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급식을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아워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급식 연구소'를 콘셉트로,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온 이야기를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아워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루리본 인증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한식, 중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셰프들의 강점과 조리 철학을 조명해 아워홈이 가진 레시피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리본 인증 메뉴인 불꽃제육볶음, 우연(牛軟)불고기, 속깊은 된장찌개는 9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일부 구내식당에서는 마스터 셰프가 직접 조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품 이벤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기존 미국 매장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뉴저지 주에 6호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27평 규모로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동시에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에 맞춰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매장 외부에서도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특히 '뉴저지 포트리점'은 미국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까지 현지 판매가 활발한 네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동시에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MZ세대 소비트렌드에 맞춰 기존 뿌링뿌링·랜치·스윗하바네로·양념 소스 외에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bhc만의 차별화된 신규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해 보다 다양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와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의 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