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목계양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직한 맛’이라는 교촌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피지 과다와 속당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이 유분과 번들거림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과도한 유분은 잡고 필요한 수분은 채우는 데 집중해 개발됐다.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은 피부 겉은 보송하면서도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는 '겉보속촉'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은 징크 미네랄 성분과 천연 미네랄 성분을 배합해 과다 피지를 억제하고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유분량이 평균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표면의 끈적임을 최소화해 지성·복합성 피부에 특히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피지 케어와 함께 수분 공급 기능도 강화했다. 극저분자 나노 히알루론산과 9중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복합체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검증됐다.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 텍스처로 세안 직후의 산뜻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녹차,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카 성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망고와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신메뉴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별빛 망고피치 라떼·스무디·에이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망고와 복숭아의 달콤한 조합에 별 모양의 나타드코코를 더해 쫀득한 식감은 물론, 음료 위에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화사한 비주얼까지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별빛 망고피치 라떼’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가 우유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별빛 망고피치 에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에 탄산을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별빛 망고피치 스무디’는 복숭아 베이스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뒤 망고 베이스와 나타드코코를 더해 진한 과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이번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망고와 복숭아를 활용해 산뜻한 무드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계절 전환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빛 망고피치 3종’을 통해 일상 속에서 기분 전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두 달 만에 80만 개를 기록하고,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다. 스윗칠리킹은 통상적인 신메뉴 출시 효과가 옅어지는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며,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러한 탄탄한 수요의 배경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개선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
【 청년일보 】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3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증가한 2조7천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554억원과 609억원이었다. 4분기 한국 법인의 매출은 2천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다. 다만, 해외 법인의 실적은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법인의 매출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 적자는 16억원으로 7% 증가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감소했다.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캐나다 법인의 4분기 매출은 80억원으로 8%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이 밖에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연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47억원에, 영업이익 8억원을 내며 각각 전년
【 청년일보 】 "에어로카노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 폭포수 같은 비주얼, 입에서 느껴지는 감각적인 풍미 경험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한 커피입니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 상무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에어로카노' 미디어 클래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에어로카노는 스타벅스가 오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최초로 출시하는 신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팅'(Air-rating) 공정을 적용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에 이어 새로운 아이스 커피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커피 맛을 평가할 때는 다양한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질감(텍스처)"라며 "질감 자체가 달라지면 맛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음료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스팀하듯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을 채택해 머신의 고온·고압을 이용해 상온의 공기를 밀어 넣는 원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거품층이 시간 경과에 따라 아래로 흐르는 '캐스케이딩(casc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제41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을 여성 경영자가 수상한 것은 1987년 제정 이래 처음이다.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은 국내 경영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경영학회가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 및 사회 기여,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상이다. 선도적인 리더십을 통해 업계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함으로써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부회장은 내수 중심의 전통적 식품 산업 구조를 수출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며 국내 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단순 제조업이나 가격 경쟁 위주의 구조에 머물러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제품·브랜드·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내수 기준에서 글로벌 기준으로 재정립하는 구조적 변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삼양식품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기준 약 80%에 달하며, 영업이익은 국내 식품업계 중 세 번째로 5척억원을 돌파하는 등 수출 중심 기업으로 체질 개선
【 청년일보 】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GRS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근골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건강증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롯데GRS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은 만두 2종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만두와 돈까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식사이론 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와 '식사이론 대파김치만두'를 출시하며 만두 라인업을 강화했다. '식사이론 경양식 돈까스'는 제품별 특성에 맞춘 레시피를 더했다. 식사이론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두와 돈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SPC삼립이 사명 변경 추진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사명을 바꾼 이후 약 10년 만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 사명을 '주식회사 SPC삼립'에서 '주식회사 삼립'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될 경우 사명 변경이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기존 '에스피씨삼립(SPC SAMLIP)'에서 '삼립(SAMLIP)'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6년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약 10년 만이다. 한편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 안건과 함께 김범수·경재형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 상법 개정에 따른 3% 룰 강화 등도 안건으로 오를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삼립은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을 완판하며, 미국 전역 코스트코로 입점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삼립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삼립 치즈케익은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천봉이 판매됐다. 삼립은 11월부터 초도물량 대비 9배 확대된 2차 물량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매장에 공급하며 판매를 본격 확대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천만봉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삼립 치즈케익은 현재 베트남, 중동을 포함한 15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립은 이번 치즈케익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미니보름달’을 미국 전 지역 코스트코에 추가 입점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최근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글로벌 매장을 통해 K-디저트의 위상을 높이는 가운데, 삼립은 미국 현지 대형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일본 군경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김상옥 의거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뜻을 함께한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고자 합동추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추모식에서는 김상옥 의사와 ▲고봉근 ▲곽경렬 ▲김동순 ▲김점순 ▲김춘원 ▲김태원 ▲김한 ▲김화룡 ▲명제세 ▲박노영 ▲박문용 ▲백초월 ▲서대순 ▲서병두 ▲서병철 ▲신화수 ▲안태운 ▲오복영 ▲유장렬 ▲윤기중 ▲윤익중 ▲이돈구 ▲이운기 ▲이혜수 ▲장규동 ▲전우진 ▲정설교 ▲조만식 ▲최석기 ▲최영만 ▲최용덕 ▲한훈 등 총 32인의 애국지사 사진을 함께 전시하며 개인의 의거가 아닌 공동의 역사로서의 독립운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독립투사들의 성함을 한 분 한 분 호명했다. 또한 '일대천' 자리에서 김상옥 의사가 사용하셨던 스미스 & 웨슨 38 구경 권총을 직접 모형으로 만든 박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