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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박철우 '승격 가능성↑'...V리그 차기 시즌 사령탑 '재편 가속'

삼성화재 틸리카이넨 영입...변화 예고
주요 구단 감독 선임 작업 막바지 단계

 

【 청년일보 】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프로배구계의 사령탑 인선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인 삼성화재는 30일 대한항공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신임 지도자로 낙점하며 재건 의지를 드러냈다. 최하위 탈출을 위해 국내외 후보군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른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이 유력시된다.

 

박 대행은 정규리그 18경기에서 77.8%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지도력을 증명했다. 특히 특유의 리더십으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며 단기전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구단 최고 결정권자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둔 상태로 알려졌다.

다른 구단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KB손해보험은 하현용 대행을 포함한 후보군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한국전력은 내국인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사령탑 선임으로 방향을 잡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본격적인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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