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하루 평균 4억건의 고객 행동 빅데이터가 축적되며, 지난해에만 약 1천500억 건의 데이터가 쌓였다고 23일 밝혔다. 고객 행동 빅데이터란 노출, 클릭, 상품 찜(선호 표시), 마켓 찜, 장바구니, 주문 수 등 이용자의 취향이 반영된 쇼핑 행동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DB)를 의미한다. 에이블리는 앱(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동 데이터를 사용자 ID(아이디) 별로 정교하게 라벨링하고, 이를 연속적인 데이터셋(Data-set)으로 실시간 축적하고 있다. 상품을 클릭하고 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노출된 상품을 클릭하지 않거나 클릭 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행동까지 취향 정보로 포괄하는 심층 데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블리 빅데이터는 이용자 취향을 학습하고 정교화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구동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에이블리에 축적된 유저 행동 빅데이터는 1천500억 개 이상으로, 하루 평균 4억 건의 취향 데이터가 1년 내내 축적된 규모다. 이 가운데 상품 및 마켓 찜, 리뷰, 장바구니 등 구매 의향이 반영된 데이터는 현재까지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오직 한국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 전문성과 차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스 전용 커피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론칭하게 됐다. 특히,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으며 얼죽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의 커피 문화와 가장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한국 커피 시장을 존중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를 결정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3~2025)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매년 70%를 상회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시즌 음료가 아닌 연중 판매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3월 1일까지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마리'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교촌치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교촌의 베스트셀러인 ▲간장한마리 ▲허니한마리 ▲반반한마리(간장+레드) 등을 포함한 ‘한마리’ 메뉴 6종이다. 교촌치킨 앱에서 주문 시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주문 횟수나 수량에 제한 없이 '마리당' 할인이 누적 적용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교촌의 인기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앱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는 무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로 강화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릭요거트 본연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며, 감미료를 넣지 않고, 무가당, 저지방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더 나아가 80g 용량의 한 컵에는 단백질 6g이 함유된 고단백 제품으로, 식이섬유(3g)는 바나나 1.3개 수준의 분량을 담았다. 또한, 유당 0g의 '락토프리(Lactose-Free)'로 설계하여 평소 우유의 유당 성분으로 인해 유제품 섭취가 불편하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했다. 이번 신제품 외에도 떠먹는 제형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은 80g, 150g, 400g, 800g까지 용량이 나눠 출시했다. 이 외에도 플레인 150g과 400g 외 Delight 플레인 및 바나나(80g), 파우치 형태의 to go 플레인 및 허니(120g), Drink 그릭요거트 190mL(플레인/바나나)와 710mL(무가당플레인/플레인/바나나)까지 갖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은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으로,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닌,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기의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집중했다. 피지오겔이 연구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의 핵심은 민감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록세루틴'이다.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스위치를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으로,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급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나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약 40만건 이상의 성분을 AI로 비교·분석해 발견한 트록세루틴을 비롯한, 피부 진정 성분 '엑토인',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Happy Bath)는 하루의 끝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달잠(DALZAM)'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달잠 라인은 최근 소비자들의 밤 시간대 셀프 케어 루틴 증가와 향, 촉감,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멀티 센서리 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피바스는 밀키 라벤더 향을 중심으로 마그네슘이 함유된 슬립토닌 성분 포뮬러가 피부 장벽 개선부터 진정, 보습을 도와 ‘힐링 나이트 루틴’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해피바스 달잠 라인은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1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플랫폼 내 셀렉션 확대에 주력, 그 일환으로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신규 카테고리 론칭으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상품 및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30대 이상 여성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진화했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과는 고무적이다. 지그재그가 올해 카테고리 론칭 5주년을 맞아 연도별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10%에 육박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 4년 만에 거래액을 14배 이상(1천378%) 끌어올렸다. 구매자 수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2021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구매자 수가 2025년 6배 이상(536%) 치솟았다. 4년간 누적 구매자 수는 300만명을 뛰어넘었다. 상품 신규 구매자도 꾸준히 늘며 지난해 20대 신규 구매자 수는 2021년 대비 476% 증가했다. 특히, 30-40대 고객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국에서 2천200여 개 기업과 8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푸드 경쟁력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부스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 및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일본 내 김치 소비 트렌드가 비발효 김치에서 발효 김치로 변화함에 따라 한국 정통의 맛을 살린 '일품김치'에 대한 입점 문의가 집중됐다. 또한 전통 제조 공법을 계승한 '오푸드 고추장'도 현지 유통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축구 팬들의 열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월드콘은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발,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가득 찰 북중미 현지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을 지원한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5월 6일까지 신제품을 비롯한 월드콘을 구매한 후, 뚜껑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월드콘 패키지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 여행권에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중 추가로 5천명을 추첨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월드콘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인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 2종과, 저당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급 디저트를 표방하는 신규 라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Dr.G)는 2026년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지는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어린 시절 겪은 화상 사고의 고통을 딛고, 자신과 같이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다. 닥터지는 진료실을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로 살아가도록 돕겠다는 안 박사의 '치유의 사명감'을 계승하고 있다. 닥터지는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안건영 박사가 30년 간 강조해 온 피부 본연의 '진정의 힘'이라는 철학을 표현하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닥터지는 변우석과 함께 닥터지의 히어로 제품을 중심으로 화보, 영상, 소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변우석의 닥터지 모델 첫 행보인 신제품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의 캠페인 영상과 화보가 이날 공개되며,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된다. 닥터지는 향후에도 제품 홍보를 넘어 피부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인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 PSP)' 3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알리는 캠페인 등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San Pedro Sula)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Masdeval Plaza)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하면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영어권역인 북미를 시작으로 스페인어권역인 중미·카리브 권역에서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남미까지 확대해 미주 대륙 전역을 아우르는 성장 축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이탈리아를 택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현지 ODM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Brescia)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뷰티 밸리(Beauty Valley)'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장품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도 수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미노바는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원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천만개에 달한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는 'K-뷰티'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케미노바에 이식하고, 케미노바는 유럽 현지의 제조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코스맥스는 한국, 중국, 미국 등에 집중돼 있던 생산 거점을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