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무신사 키즈'는 14일 새학기 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대표 키즈 브랜드들의 책가방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펼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6 무신사 키즈 책가방 페스티벌'은 신학기 준비 기간 중에 가장 수요가 높은 책가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우터, 패션, 신발 등의 키즈 패션 아이템을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무신사 키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신입생 책가방 라인업을 비롯해 200여개 키즈 브랜드의 4천여개 아이템을 이용한 신학기 '입학식 코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행사 기간에 12개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활용해 감도 높은 화보도 선보인다. 화보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노스페이스 키즈, 디스커버리 키즈, 마리떼 키즈, 베네통 키즈, 빈폴 키즈, 아이스비스킷, 엠엘비 키즈, 캉골 키즈, 타미힐피거 키즈, 플레이키즈프로, 휠라 키즈 등이 참여했다.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전체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은 키즈 패션 시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중국의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이하 중솨이로봇)'와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중 고객을 대상으로 시니어 고객의 신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 협업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획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패션 회사가 가진 패턴 설계 및 소재 기술을 로봇 프레임에 접목해, 기계적인 느낌을 탈피한 '입기 편한' 로봇 디자인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특수 고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산업용(B2B) 특수복과 시니어용(B2C) 보행 보조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 기술 제휴에 그치지 않고 연구 인력을 파견해 교류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맺은 중솨이로봇은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이다. 현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지난 2015년 저장성 성장 재임 시절 미국 UC버클리 대학교 시찰 과정에서 '외골격 로봇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마윤 카제루니(Homayoon Kazerooni) 교수를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2026년 스타일 트렌드로 'S.P.E.C.T.R.U.M(스펙트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의 소비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며,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한 해를 예고하는 동시에, 에이블리가 그 중심에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스펙트럼'은 에이블리가 보유한 월 1천만명 이상 사용자로부터 쌓은 검색, 거래액 등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키워드다. 2025년 한 해 동안 에이블리 검색량은 6억3천만회를 넘었으며, 검색 키워드 수는 3천300만개 이상으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활발한 앱 사용을 증명했다. S.P.E.C.T.R.U.M은 ▲Season-led(제철코어 트렌드) ▲Platform Payback(수익 연동형 소비) ▲Edge and Glamour Makeup(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 ▲Cross-boundary Fashion(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Total Neutral Beauty(성별 구분 없이 즐기는 뷰티) ▲Rarity-driven(희소성 중심 소비) ▲Upward IP Trends(IP 굿즈 트렌드) ▲Minimal Effort S
【 청년일보 】 글로벌 소비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K-뷰티의 수출 경쟁력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력 시장 확대와 유럽·중동·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구조적 성장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수출 지역이 넓어지는 만큼 국가별 규제와 인증 대응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며,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과 기업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약 16조6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 월별 수출액 역시 연중 매달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으로는 처음으로 11억달러를 넘어선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화장품 수출액은 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 당첨자를 초청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신메뉴 딸기 음료 4종(리얼딸기주스, 딸기말차폼라떼, 딸기슈크림라떼, 딸기말랑피치스무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더벤티는 겨울 시즌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와 협업, 총 8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마련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모션 결과 ▲300만원 여행상품권 1명, ▲250만원 여행상품권 2명 등 총 3명이 당첨됐으며, 더벤티는 당첨자를 초청해 직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계절적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경품 구성으로 고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인 딸기 음료 판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신메뉴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노인회는 대한민국 노인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법정 단체로, 약 300만명의 회원과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사의 전국 2천여개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보급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는 전국 각 지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급 대상자 연계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인천광역시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시범 보급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 폭발적 수요가 예측되는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 청년일보 】 투썸플레이스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상품으로, 샌드위치·샐러드·베이글&스프레드 등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데이 투썸 세트'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K-파니니"라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맛을 살렸으며, 고소하게
【 청년일보 】 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았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카놀라유로 구성된 '동
【 청년일보 】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 청년일보 】 대상 청정원은 잡곡 기반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레인보우는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지난 2023년 대상 청정원이 처음 선보인 저당 곡물 식단이다. 청정원은 새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치킨&바질'을 출시했다.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은 곡물, 채소, 단백질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현미와 보리, 렌틸콩, 파로, 귀리, 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했고, 바질페스토로 맛을 살렸다. 여기에 아보카도와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6가지 잡곡은 각각 종류별 특성에 맞춰 조리해 최적의 식감까지 구현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또한, 그레인보우만의 저당설계로 제품의 당류 함량은 100g당 1g에 불과하며, 나트륨 함량은 동일유형 유사식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단백질 함량은 제품 한 봉지(200g) 기준 9g이다. 이지영 대상 냉동편의식팀장은 "새해를 맞아 맛있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 중인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과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고농축 제형을 담았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올리브영 선론칭 이후 온오프라인 다양한 경로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