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뷰티업계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잇달아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전통 뷰티 산업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J올리브영을 중심으로 한 헬스앤뷰티(H&B) 채널의 성장과 인플루언서·유튜브·틱톡 등 온라인 기반 뷰티 소비 확대가 맞물리며, 두 기업이 오프라인 판매조직을 중심으로 인력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체질 개선 돌입"...아모레·LG생건, 잇단 희망퇴직 10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단행했다. 지난 2020년 12월 첫 시행 이후 5년 만이다. 대상은 지원 조직과 오프라인 영업부서에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 또는 45세 이상 경력 입사자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에게는 기본급 42개월치가 지급되며, 퇴직 후 2년간 본인·배우자 종합검진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LG생활건강 역시 뷰티 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교육 직군(BA·BC·ES)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만 35세 이상 재직자와 휴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급 20개월치와 생활안정자금, 전직 장려금 등을 지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인근 유명 온천 명소와 자연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겨울 온천 여행' 테마 패키지를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철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온천 명소를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혜택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원·충주 지역의 유명 온천 명소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충주와 객실 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설악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 산행이나 여행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도록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 온천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혜택은 설악산 전망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바우처 1매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설악산 케이블카 할인권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일~목)이 제공돼 설악산의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 '퍼펙트세럼'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2025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K헤어케어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K헤어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동안 미쟝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미쟝센은 지난달 글로벌 브랜드 인지 확대를 위해 '#샤인유어신(#SHINEYOURSCENE)' 캠페인을 전개했다. 틱톡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품의 핵심 효과인 반짝이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춤으로 표현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제작해 퍼펙트세럼을 알렸다. 틱톡 내 주요 광고 기능을 전방위로 활용한 결과 약 1만건 이상의 해시태그 생성과 유의미한 브랜드 유입률을 확보하며 미국 틱톡 유저들의 헤어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과 맞물려 뉴욕 브로드웨이와 LA K타운에서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했다. 미쟝센의 모델 에스파 멤버들이 윤기나는 머릿결을 흩날리는 영상 등이 주목을 받았다. 미쟝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성과를 통해 K뷰티를 넘어 K헤어케어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4일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백공복-현명한 노화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장일영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단백질 결핍은 항체 생성과 면역세포 생산이 급격히 줄어드는 직접적 원인"이라며 "겨울철 단백질이 고갈되면 작은 감기도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악력기를 활용한 근력 측정과 더불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시음을 통해 자신의 근육 상태와 단백질 루틴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국내 최초의 '근력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지방을 제거한 덴마크산 WPI와 자체 개발한 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을 더해 흡수력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단백질에 더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아연·비타민B군 등 근육·뼈·면역 대사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가 균형 있게 담겨 노년층의 겨울 건강 관리에 적합하게 영양설계 됐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장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요구량은 증가하지만 실제 섭취는 감소한다는 것이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4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 김경희 이천시장, 정인우 문화교육국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하재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상생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이천시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조성하기로 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800여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하반기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약 3억5천8백만원에 이른다. 해당 장학금은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비로 쓰이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이천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포상'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윤리 경영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bhc는 이번 수상에서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 전개,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통한 갈등 해소 및 협력 강화 등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단력 있는 지원'이 주효했다. bhc는 원자재 가격 급등 상황에서도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거나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발생한 약 350억 원 규모의 원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며 가맹점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bhc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 청년일보 】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에 기술특화관 '광음LED'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0월 롯데시네마 신림에 '광음LED'를 첫 도입한 데 이어, 플래그십인 월드타워까지 확대하며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와 LED 스크린 상영관 '수퍼LED'의 기술을 결합한 '광음LED'는 영상과 사운드를 정교하게 구현한 차세대 기술특화관이다. 'LED 스크린'이 표현하는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은 작품의 디테일을 극대화하고, '광음시네마'의 저음과 사운드는 현장감을 더한다. 빛과 소리의 시너지를 선사하는 '광음LED'는 기존 상영관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광음LED' 도입을 기념해 '월타 VIVID 상영회'를 진행한다. '광음LED'의 첫 관객이 돼 좌석 패키징을 직접 풀어볼 수 있는 '언박싱 세레모니'를 마련해 새로운 상영관을 가장 먼저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언박싱 선물 패키지도 제공되며, 이후 '광음LED'의 기술적 강점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월타 VIVID 상영회'는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빅사이즈 싸이패티를 두 가지 소스·시즈닝의 '더블 킥(Kick)'으로 즐기는 커스터마이징 버거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싸이더블킥'은 지난해 4월 맘스터치가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한정 메뉴로 출시해 4주만에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한 메가히트 메뉴인 '슈퍼싸이버거'의 후속작이다. 슈퍼싸이더블킥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직접 소스와 시즈닝을 조합해 최적의 맛을 창조하는 '더블 킥(Kick)' 옵션이다. 갈릭 기반 소스였던 전작 대비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맘스터치만의 시크릿 소스를 가미한 초대형 치킨버거와 함께, '딥스모크 머스타드' 소스와 '고메버터 시즈닝'이 소포장 형태로 별도 제공된다. 이에 고객은 버거 번(빵) 보다 큰 빅사이즈 싸이패티로 치킨 본연의 맛을 먼저 느낀 뒤, 별도 제공된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찍먹·부먹·섞먹'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버거를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슈퍼싸이더블킥' 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 시즌을 맞아 신제품 슈퍼싸이더블킥과 기존 베스트셀러를 실속있게 담은 '크리스피세트'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8일, 송파구 소재 BBQ 본사에서 동행위원회 8기 하반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동행위원회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국 패밀리 대표 동행위원단과 주요 임직원 및 부서별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997년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본사와 패밀리 사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후 2017년 패밀리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본사와 패밀리 간 소통을 통해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며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마케팅 성과 회고와 하반기의 운영 계획을 비롯한 내년도 계획 등이 발표됐다. 또한, BBQ앱과 연계한 프로모션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Q&A 세션과 담당부서장에 의한 답변도 함께 진행됐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는 계절적 제약 없이 라운드를 즐기는 '사계절 골퍼'가 늘어나면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기능성 골프웨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골프 시장이 플레이 경험을 중시하는 진성 골퍼를 중심으로 재편되며, 실력 유지를 위한 연중 플레이로 흐름이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필드 예약난으로 겨울 라운드가 오히려 확보 가능한 플레이 기회로 인식되고 스크린, 연습장, 필드를 순환하는 '복합 플레이 문화'가 확대되면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춘 기능성 골프웨어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LF몰에서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골프 아우터'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다. 특히, 보온성이 높은 '골프 다운'과 '골프 기모 팬츠'의 검색량이 각각 200%, 292% 급증하면서 골프웨어의 계절적 비수기가 약화되고, 동절기 라운드를 대비한 방한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와 헤지스 골프는 '경량 보온성'과 '퍼포먼스 기능성'을 핵심 가치로 겨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출시 초기부터 높은 판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닥스 골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집에서 전문가처럼 관리하는 '프로 셀프케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2월 올영세일 기간(11월 30일~12월 6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집에서 간편하게 가꾸는 '셀프뷰티' 트렌드가 강화되고, 스킨케어에서 주목받던 성분을 식품으로 소비하는 '액티브 이너뷰티' 흐름이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셀프뷰티' 상품군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겨울철을 맞아 에스테틱 숍이나 뷰티살롱 대신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케어'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보인다. '셀프뷰티' 카테고리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전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 속눈썹 펌 키트, 리프팅 밴드 등의 상품군을 아우른다. 이 가운데 속눈썹 관리 상품군의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키워드 검색량 추이를 지난해 12월 올영세일과 비교한 결과, '노글루 속눈썹' 검색량이 265%, '속눈썹 펌' 검색량이 967% 치솟았다. '코링코' 톡톡하라 노글루 속눈썹, '필리밀리' 노글루 포인트 가닥 속눈썹 등 별도 접착제 없이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상품이 관심을 끌었다. 속
【 청년일보 】 오뚜기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츄러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츄러스 미니붕어빵'은 바삭한 츄러스 반죽에 은은한 계피 향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초코맛'과 '말차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작은 사이즈의 편의성과 새로운 맛 조합을 통해 1030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