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신제품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홀스래디쉬 프라이',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 3종은 오는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홀스래디쉬 프라이·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 중 1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2월 28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뉴욕에서 시작된 쉐이크쉑의 정체성을 담아낸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메뉴로 차별화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오는 25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자음생을 중심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음생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천배 농축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설화수가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하고,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징 영상에서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본편을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며 겨울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각각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하나씩 조명한다.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를 핵심 소재로 활용한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영상 속 김연아는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에서 거대한 보석함을 열어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발견한다. 이어 제품을 맛보면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내달 14일까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은
【 청년일보 】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었지만, 한화 편입 이후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성과는 뉴 아워홈의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단체급식의 본질인 맛과 서비스에 역량을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원물 시세 상승 여건 속에서도 직전 명절 대비 가성비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주요 세트 가격을 동결해 선물 품질을 유지하면서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과일 실속 세트는 명절 전통 품목부터 제철·수입 상품까지 폭 넓게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 '상주 곶감(福)(30입)' 등을 선보인다. 사전예약 한정으로 운영되는 '청도 실속 반건시 곶감(20입)'도에 구매할 수 있다. 견과류는 대표 원물인 아몬드 시세가 고환율 여파로 10% 이상 상승했음에도 세트 가격을 유지했다. 견과 매출 1위 상품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을 선보이며, 운영 물량도 지난해 설 대비 20% 확대했다. 수산에서는 평소 구매 부담이 큰 품목을 대상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홍게 7마리로 구성한 '구룡포 데친 홍게 선물세트',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 등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의 수익성이 최근 5년간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 코코아 가격이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데다, 이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감도 커지며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0~2022년까지 수익성 지표가 정체 국면에 머물렀으나, 2023년을 기점으로 반등하며 다시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0년 3.42%에서 2021년 2.88%, 2022년 2.89%로 낮아지며 정체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2023년 3.46%로 반등한 데 이어 2024년에는 4.04%까지 상승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총자산순이익률(ROA) 역시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2022년 1.30%까지 하락했던 ROA는 2023년 1.63%, 2024년 1.92%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부채를 포함한 전체 자산 운용 효율이 개선되며 이익 창출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수익성 회복은 실질
【 청년일보 】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신입 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청년 취업 시장 위축 속에서도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고, 온보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 "청년 채용 확대"...다이닝브랜즈그룹, 대졸 공채로 신입사원 선발 1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공채에는 약 2천700명이 지원했으며,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돼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하며 '최우수 단원'으로 선발되는 등 기업 가치에 공감해온 인재가 최종 합격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
【 청년일보 】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약 16조6천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달러를 초과하며 전년 대비 26% 증가한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 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미국이 22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 20억달러, 일본 11억달러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0.7%를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는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각각 수출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지난 2021년 처음 2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10억달러를 넘겼고 지난해 처음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수출국은 2024년 172개국에서 지난해 202개국으로 30개국이 증가했고 미국, 중국으로 수출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한편 유럽, 중동, 서남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신유정 대표는 9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단행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과감한 사업 구조 개편이 필연적인 선택이었음을 언급하며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변화가 올해 실적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전략으로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가속화 ▲글로벌 커머스 기반 성장 모델 확장 ▲실행력을 극대화한 조직 운영을 제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미샤는 BB크림을 주력 카테고리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션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어퓨는 헤어식초를 중심으로 한 헤어케어 라인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K-헤어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동시에 '젠지(GenZ·Z세대)'를 겨냥한 제품 전략을 통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의 접점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교복 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8일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 공급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3월 신학기부터 교토국제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엘리트학생복이 공급된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캐주얼 생활복 품목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일본 현지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품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계기로 체육복과 스포츠 유니폼 등 스포츠 의류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교토국제고가 야구 명문 학교라는 점에서, 형지엘리트가 보유한 스포츠 의류 및 유니폼 제작 노하우를 접목하여 단계적 사업 확장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디자인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교복 문화가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 국내 교복 브랜드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토국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팝업 매장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보석 디자이너이자 영적 치유사인 삿 하리(Sat Hari)가 지난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브랜드다. 삿 하리는 당시 꿈에 브래드 피트가 나와 "내 인생에는 더 많은 부드러움이 필요해"라면서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갖고 싶어 했던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녀는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할 부드러운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찾다 만족하지 못해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전 세계 뛰어난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셔츠를 제작하던 것을 계기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자리잡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따뜻한 느낌의 월넛 색상과 브랜드 시초인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연상시키는 그린톤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내에는 셔츠를 구성하는 젬스톤 원석 디스플레이존
【 청년일보 】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장 등 사고 책임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9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센터장(공장장) A씨 등 공장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A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께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50대 여성 근로자가 크림빵 생산라인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근로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내 좁은 공간에서 직접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해당 기계의 윤활유 자동분사장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한 공장 관계자 7명을 형사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중한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피의자들이 "(사망자가) 왜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렸는지 모르겠다"는 등 사망 근로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며 조사에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