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 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 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BNK 2026년 설날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IBK혁신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VC, 협력사 등과 미팅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톡톡 눈송이, 데굴데굴 눈덩이! : 저축과 투자, 돈이 자라나는 마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저축의 중요성과 단기·장기 저축의 이해 ▲투자의 개념과 투자·투기의 차이 ▲주식·채권·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상품의 종류 및 특징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분산투자의 중요성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 기초교육이 진행된다. 겨울방학 특강은 전국 14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서울(본부), 서울(강남),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에서 실시하며, 지역별 교육 신청 및 일정 등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저축과 투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금융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고객과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더불어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포용금융 분과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당신의 연금에 금(金)을 더하다! 연속 수령으로 황금 박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4대 공적연금 최초 수령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연금을 연속 수령하는 개월 수만큼 경품 추첨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3돈(11.25g)이 제공된다. 2등 10명에게는 국민관광 상품권 100만원, 3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0만원, 4등 1000명에게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nto the Artventure는 미술 작품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정적인 회화를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작가 고유의 화풍을 유지한 채 그림 속 인물과 배경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여함으로써,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과 문화예술 지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참여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 지원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Into the Artventure는 지난해 8월, 2026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한 심봉민 작가와의 협업을 통
【 청년일보 】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수여된다. 케이뱅크는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능과 정책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에도 ▲휴대폰 내 악성 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10월) ▲사기 이력 정보 플랫폼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11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금융사기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 근절 기조를 이어가며 국내외 금융회사 6곳에 총 39억7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매도 전면 재개 이후 수십억 원대 과징금이 한꺼번에 부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5일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신한자산운용에 과징금 3억7천60만 원을 부과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3월 14일 보유하지 않은 에코프로 주식 5천주(약 18억5천만 원 상당)를 매도 주문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외 금융회사 중에서는 노르웨이 파레토증권이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파레토증권은 2022년 11월 23일 삼성전자 보통주 17만8천879주(약 109억 원 상당)를 무차입 상태에서 매도 주문해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22억6천260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 밖에 캐나다 앨버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에는 5억4천690만 원,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 캐피털 매니지먼트에는 5억3천23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노던트러스트 홍콩은 1억4천170만 원, 싱가포르 국부펀드 지아이씨(GIC) 프라이빗 리미티드는 1억2천60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번 제
【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에 대한 특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건전성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금융시장의 잠재적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부실금고 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 관계기관은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규모, 부실금고 구조조정 현황을 상시 점검하며, 금고별·지역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달성이 부진한 금고는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행안부와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TF는 행안부 지역금융지원과, 금융위 상호금융팀, 금감원 중소금융감독국·검사2국,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실 등 4개 기관 핵심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TF는 일별·주별·월별·반기별 경영지표를 집계하고 매주 컨퍼런스콜을 열어 금고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 개선 등 건전성 관리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AI 전환)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5년 그룹 성과 리뷰, 2026년 중점 전략 방향 공유, ‘우리금융인상’ 및 우수직원 시상,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국악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이룬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하며, 올해를 ‘제2막’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임 회장은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하고, 그룹 전 계열사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첫 번째 전략으로는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내세웠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봉사단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딸랑이는 영유아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포장한 100개의 행복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약 8,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신한은행의 대표 행사다. 1984년 시작돼 매년 이어져 왔으며,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약 1,400명 규모)을 비롯해 먹거리 광장,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시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 한 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