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13일 구리 수택A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서강연)와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택A구역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17-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향후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500세대와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8호선과 경의중앙선이 만나는 구리역 인근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잠실까지 약 2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구리초·인창중·인창고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롯데백화점과 돌다리 전통시장 등 기존 상권과도 인접해 주거·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도심복합개발’ 방식은 민간이 사업을 주도하고, 규제 완화와 용적률 인센티브를 활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제도다. 우리자산신탁은 그동안 다양한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신탁사가 사업 시행을 맡으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합 방식에서 발생하기 쉬운 내부 갈등을 줄여 보다 투명한 사
【 청년일보 】 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 이하 GLN)은 24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싱가포르 ‘DeCard’ 앱과 업무 제휴를 통해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싱가포르 ‘DeCard’ 앱에서도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가 연결되며, 싱가포르 자국민들은 GLN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태국,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편리하게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는 이미 미국의 모레타 페이(MoretaPay) 앱, 대만의 타이신 페이(TaishinPay+) 앱 등과 연결되어 GLN의 해외 결제 네트워크의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바 있다. 싱가포르의 ‘DeCard’ 앱 역시 이러한 해외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GLN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면서, GLN은 미국,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해외 앱 연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 입지를 강화했다. 이석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DeCard의 GLN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는 GLN QR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서비스 우수성을 전 세계 해외 결제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 일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군 장기복무 간부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군 간부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정책금융 성격의 역할을 강화하는 행보다. KB국민은행은 24일 국방부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내달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적립식 상품이다. 복무기간 동안 1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리와 재정지원 구조다. 가입자에게는 최고 연 6.0% 금리가 제공되며, 납입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 형태로 추가 지원한다. 군 복무 특성을 반영해 정책적 지원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조직 특성상 금융서비스 접근이 제한될 수
【 청년일보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서울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및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의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18주간의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사이버보안, 웹3,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최신 보안 기술을 배우고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4기 과정에 맞춰 두나무는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 공간인 ‘업 스페이스(UP Space)’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교육생들이 교육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 원의 활동비, 팀 프로젝트 진행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쾌적한 스낵바와 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국내 부트캠프 및 아카데미 중 최초로 8개 주요 대학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도입해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함께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 운용에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을 목적별로 구분해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공동으로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 및 사회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들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받아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각 책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동화책을 읽는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이 동화책을 기부 캠페인과 연결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들의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내달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를 위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유아 ESG 금융 교육'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교육에 대한 접근이 부족한 지역에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유아들의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만 4~5세 아동으로,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디지털과 금융 교육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금융 기초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금융그룹은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총 50개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 청년일보 】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0.5%로, 전월 말(0.6%) 대비 0.1%포인트(p) 감소했다. 금감원은 신규 발생 연체채권이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연체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신규 발생 연체채권 규모는 지난해 10월 2조9천억원에서 11월 2조6천억원, 12월 2조4천억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2월에 5조1천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은행들이 연말에 적극적으로 채권을 정리하면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해석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말 은행들의 이익이 컸고, 당시 정리한 채권을 받아주는 시장 여건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연체채권을 정리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말 연체율 하락은 계절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통상적으로 은행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어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하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0.59%로 전월(0.73%) 대비 0.14%p 하락했다. 대
【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23일 해외입양인연대(이사장 유재훈)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에서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은 귀환 해외입양인들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방문돌봄과 금융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환 해외입양인들은 한국에 귀환 후 주거 불안정, 소득 불안정, 언어 장벽, 정체성 혼란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귀환 해외입양인은 약 2,000명으로, 이들은 대부분 취약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귀환 해외입양인들의 단기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귀환 해외입양인들은 정기적인 방문돌봄을 통해 생활 실태 점검을 받게 되며, 생활필수품 및 구호 물품 지원을 받는다. 또한, 방문돌봄 과정에서 실직, 질병, 주거 불안 등의 긴급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국가 지원 제도와 연계하여 민관 협력 체계도 마련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 】 정부가 전국 79개 저축은행을 규모와 역량에 따라 3단계로 재편하고, 부동산 중심 영업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 대형 저축은행에는 중견기업 대출을 허용하고 유가증권 운용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건전성과 지배구조 관리 체계는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건물에서 '저축은행 건전 발전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축은행 건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저축은행을 자산 규모와 영업 범위에 따라 대형사·중형사·소형사로 구분하는 차등 규제체계를 도입한다. 대형사는 자산 5조원 이상, 복수 영업구역을 보유한 5개사로 전국 단위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맡는다. 중형사는 자산 1조~5조원 규모 26개사, 소형사는 자산 1조원 이하 48개사다. 소형사의 경우 지속가능성에 따라 구조 재편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개편은 저축은행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적자를 반복하고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데 따른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반영한 조치다. 금융위는 자금 중개 기능을 부동산·담보 위주에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등 실물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라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연이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나섰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9일), 포항시(6일), 구미시(13일)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침체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에서는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8억원을 특별 출연, 도내 소상공인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됐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의 이자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포항시와 구미시와의 협약은 은행권 최초로 기초지자체와 직접 체결한 보증협약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케이뱅크는 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