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공식몰 디몰(:Dmall)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베스트셀러 모음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오쏘몰 ▲락토바이브 ▲비타그란 ▲아일로 등 동아제약 인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디몰 회원에게는 10%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인기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락토바이브는 동아제약의 특허 EPS 균주가 적용된 ‘락토바이브 프로’를 선보이며,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은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즙·레몬자몽즙·레몬생강즙’을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는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와 ‘아일로 뮤신 콜라겐 젤리’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일로 애사비 구미(1봉)’을 총 3천개 한정으로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명에게는 탬버린즈의 퍼퓸 핸드크림 미니 듀오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단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 청년일보 】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이 마침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국내에서 처음 출하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국산 제39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약 8개월 만이며, 이번 출하 물량은 질병관리청(질병청) 비축 백신으로 공급된다. 배리트락스주는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주요 구성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발현 및 정제해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입증됐으며, 필요 시 신속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상용화 경쟁력이다. 배리트락스주는 GC녹십자의 전남 화순 백신공장에서 생산된다. 화순공장은 연간 최대 1천만 도즈의 탄저백신을 제조할 수 있으며, 이는 1인당 4회 접종 기준으로 25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규모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질병청과 공동 개발한 국산 탄저백신의 첫 출하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역 역량 강화 및 백신 자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아이쿱이 자사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플랫폼 ‘랩커넥트 CGM(연속 혈당 측정기) Live’를 대웅제약이 주요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에 탑재하는 방안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아이쿱이 대웅제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랩커넥트 CGM(연속 혈당 측정기) Live’가 ‘씽크(thynC)’에 탑재되면 병동에서는 실시간 혈당 측정과 활력징후 통합 관리가 가능해져, 중환자실 및 고위험 환자 병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쿱은 2011년 설립 이후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으며, 지난 9월 출시된 랩커넥트 CGM Live는 병동 입원 환자 대상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전체 관리 환자를 통합 대시보드로 ▲실시간 확인 ▲자동 혈당 데이터 수집 ▲이상 혈당 알림 및 모아보기, 투약 관리, 환자별 알림 기능 등이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을 신성장축으로 삼고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해
【 청년일보 】 체외진단 및 혈액투석제 제조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지난 1년의 수출 실적 기록을 바탕으로 수여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년간 576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금번 ‘500만불 수출의 탑’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수치다. 이번 성장은 주력 품목인 혈당 및 당화혈색소 제품 판매 확대로 분석된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력 혈당 제품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GC녹십자엠에스는 해외영업본부를 전면 개편했고, 루마니아·세르비아 등 해외 신규 거래처가 23개 이상 증가했다. 또한, 혈당 및 당화혈색소 제품은 각각 유럽연합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CE-IVDR)인증을 획득해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E-IVDR’ 인증은 기존 IVDD 지침 인증체계 대비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요건이 대폭 강화된 유럽연합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인허가의 주요 표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혈당 신제품
【 청년일보 】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공식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로,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본격 도입하는 첫 사례다.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병원 및 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도 부합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정기검진 확대 정책과 함께 조기검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지 상황 속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GC&페니카 센터는 약 2시간 내 주요 암 14종과 30여 종의 생활습관질환을 분석할 수 있는 고효율 검진 모델을 갖췄으며, GC가 개발한 의료정보시스템(HIS·LIS·PACS·EMR)을 기반으로 접수부터 ▲검사 ▲영상 판독 ▲결과 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또 RF 인식 팔찌를 활용한 Non-chart System을 도입해 내원객이 서류 없이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글로벌 AI 진단 솔루션이 폭넓게 적용돼 영상·검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초기 이상 징후를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한양행의 아동위생교육 나눔상자는 멸균밴드와 ▲핸드워시 ▲아동용 치약·칫솔 ▲살균티슈 ▲알코올스왑 등 어린이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위생용품과 위생교육책자(팝업북)로 구성됐다. 특히 팝업북은 2021년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처음 제작됐으며, 2024년부터는 보건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에 배포해 왔다.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들을 위한 위생교육책자로 새롭게 구성됐다. 병원학교는 장기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설치된 교육기관으로, 치료와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이번 팝업북이 병원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 1천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병원에 팝업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 청년일보 】 내년부터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조산아(이른둥이)를 둔 가정의 의료비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혜택이 아이가 엄마뱃속에 있었던 기간(재태기간)을 고려해 출생일 기준 현행 5년에서 최대 5년 4개월까지로 연장되기 때문이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일부개정안이 행정예고됐다. 이번에 예고된 고시 개정안은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로, 재태기간 37주 미만 조산아의 외래 본인부담 경감기간을 생후 5년에서 최대 5년 4개월로 일찍 출생한 교정기간만큼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재태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 체중이 2천500g 이하인 저체중 출생아 중 하나에 해당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대상자로 등록된 자다. 기간은 저체중 출생아는 출생일(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산아의 경우 출생일(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로부터 재태기간 구분에 따른 기간까지로, 각각 ▲재태기간 33주 이상~37주 미만 조산
【 청년일보 】 최근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분야 기업들을 중심으로 바이오업계에 도움이 될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바로 통칭 ‘CDMO특별법’으로 국내 의약품 CDMO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제약바이오업계 일각에서는 제도가 마련된 것과는 별도로 국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특히 CMO(위탁생산)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CDMO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국회 등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CDMO특별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글로벌 팬데믹을 계기로 각 국가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수출 신뢰도 상승을 위한 정부의 법적‧제도적 규제지원을 담고 있다. 기존 ‘약사법’과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와 수출제조업 취소 요건을 신설해 통관 절차 간소화하며,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과 제조시설에 대한 기술자문 및 수입 특례를
【 청년일보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장 자동화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비롯해 연속제조공정 및 AI·디지털 기술의 적극 도입 등 제조·품질 전반의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창립 80주년 특별기획으로 ‘K-Pharma, 제조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제29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황과 케이스스터디,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제조혁신 필요성과 방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다루었으며, 이슈진단을 통해 원료의약품부터 약가관리까지 다양한 제도적·산업적 쟁점을 폭넓게 짚은 것이 특징이다. ‘K-Pharma의 도약과 제조혁신을 향한 패러다임 전환’ 특별기고에서 박영준 의약품제조혁신학회장(아주대학교 교수)은 K-Pharma가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배치(batch) 생산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봇 기술 등 디지털 기반 첨단 제조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협회 정책본부의 정 윤 PL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제조·품질 혁신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협회 회원사 가운데 45개 기업의
【 청년일보 】 ‘아버지 전설’ 출판 기념회가 지난달 28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버지 전설’을 저술한 권성원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상임고문은 “우리나라를 만든 아버지들은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가난했던 나라를 6.25 전쟁의 상처 위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신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독일 광산의 갱도와 베트남 전쟁에 파병가면서까지 배고픔과 고난 속에서도 자식의 도시락과 공부를 챙기신 분들”이라면서, 아버지들의 희생 속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었고, 우리들은 선진국인 대한민국 위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버지들이 ‘꼰대’로 비하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면서 아버지들의 희생과 희생을 통해 이륙한 업적을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 싶어 ‘아버지 전설’을 저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청년일보는 권성원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상임고문(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을 만나 이번에 출판하게 된 ‘아버지 전설’을 비롯한 ‘아버지 시리즈’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시리즈이고, 어떠한 계기 등으로 저술하고 싶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다듣는 시간을 가졌다. ◆ 권성원
【 청년일보 】 AI 기술이 바이오산업의 제조 공정부터 연구·개발, 식품·신소재 등 전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마련, 바이오기업·연구기관·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동향 ▲AI 활용 정책 전략 ▲산업별 AI 적용 사례 ▲국내 바이오산업 현황 및 전망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4일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한국 바이오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발표와 산업 분야별 발표, 2025년 평가 및 2026년 전망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기조발표 세션은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박상훈 삼정KPMG 제약바이오산업 파트너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동향과 전망’ 발표에서 “전 세계 CEO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에서 71%가 AI를 최우선 투자 분야로 꼽았으며, 77%는 AI 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가 조직 성장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성봉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AI 활용 바이오파운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중앙연구소·생산본부 등 3개 사업장이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세 곳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 유한양행은 2023년부터 ▲본사(서울) ▲중앙연구소(경기) ▲생산본부(충북) 3개 사업장이 각 지역에서 각각 인정제에 참여해 매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왔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최고등급(S)을 획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4일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공헌인정의 날’ 행사에서 제약업 전문성을 살린 청소년 연구원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임직원 봉사단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업장별 특성을 살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