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박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전시 준비부터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 업체의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전시장 내외 혼잡 완화, 차량운행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코엑스는 전시 주최측 및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함께 서비스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
【 청년일보 】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설 혜택 미리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는 가격과 상품성을 고려해 엄선한 명절 인기 선물세트들을 사전판매 한다. 특히 고물가를 반영해, 기획전 상품 중 60%를 3만원대 이하 제품으로 구성했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고급 수산물이지만, 최근 공급량 증가로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과 ‘장어’ 선물세트를 2만원대 특가로 준비했다. 선물용으로 주로 찾는 특대 사이즈(1kg, 6~7미)의 완도산 전복으로 구성한 ‘청담수산 완도 활전복 선물세트’를 2만5천30원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 선물세트’를 2만7천900원에 판매한다. 선물용 포장을 무료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도 다채롭다. 제철을 맞아 달콤한 맛이 꽉 찬 ‘탐라왕 제주 레드향 2.5kg 선물세트’(3만600원)부터, 풍부한 과즙이 돋보이는 ‘이룸팜스 나주배 5kg 선물세트’(2만7천810원)를판매한다. 쫄깃한 식감과 숙성된 맛이 특징인 ‘참좋은곶감 상주곶감 건시 20과 선물세트’(1만8천92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이 2025년 급여에서 발생한 우수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됐으며, 홈앤쇼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 우수리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 1천200여만원이 함께 전달됐다. 2021년부터 시작된 홈앤쇼핑의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지급 시 발생하는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의 나눔 취지에 공감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탰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고, 회사도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에 사용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꿔바로우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꿔바로우를 맛볼 수 있는 1.3kg의 중식 간편식이다. 특히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 3개를 동봉해 집에서 여러 번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만5천980원이다. 해당 제품은 고물가 시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신세계푸드의 유사 메뉴 소용량 제품(400~500g) 대비 중량은 두 배 정도 늘리고, 단위 중량당 가격은 약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바삭 고추튀김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신선한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풍부하게 채워 넣은 900g의 튀김류 간편식이다. 가격은1만 5천28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공법을 접목해 장시간 보관해도 맛과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성비’를 점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 청년일보 】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6년 봄 신상품을 미리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봄·여름(SS) 시즌 시작에 앞서 고객이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선출시를 계획했다. W컨셉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와 니트 중심의 ‘프론트로우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한다. 본격적인 봄 시즌 전 미리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기간 한정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오버핏 울 재킷, 트위드 재킷, 스웨이드 재킷 등 ▲아우터 5종, 플리츠 니트 풀오버, 니트 가디건 등 ▲니트5종, 와이드 데님 팬츠, 부츠컷 데님 팬츠 ▲팬츠 2종, 데님 맥시 스커트, 새틴 스커트 ▲스커트 2종 등 총 14종이다. 상품 전반에 고급 수입 소재를 활용해 품질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프론트로우는 올봄 여성복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Light Tailoring)’, ‘부드러운 실용성(Soft Utility)’, ‘뉴트럴 컬러(Timeless Neutrals)’를 제시했다. 가볍고 유연한 소재의 테일러드 아우터와 포켓, 스트랩 등 기능과 실용성이 강조된 유틸리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으로, 위스키 수집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희귀 위스키다. 또한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고객과의 접점도 대폭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올 명절 이색 건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주목받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이번 설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올 설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가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단백질 섭취 수요에 대응해, 롯데마트는 이번 설 알부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30ml·15병)’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2만8천원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20g·30포·2개입)’도 반값 할인을 적용해 4만4천900원에 제공한다.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20ml·30병)’는 11만원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50포·3입)’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가 4만1천900원에 판매하고,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CJ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전통장 제조 분야의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나만의 장 만들기' 여행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있는 기 명인의 장고에서 전통 방식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후 약 3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6월에는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다시 약 9개월여의 추가 숙성을 거쳐 장 만들기의 전 과정을 1년 만에 마무리한다. 장을 담그는 날과 가르는 날에는 지역 대표 식재료로 명인이 직접 준비한 발효 한상 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 고객은 20ℓ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아 '나만의 장'을 빚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인 기준 125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상품을 넘어 경험을 선물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의 독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4조 클럽'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의 럭셔리 라인업 보강과 VIP 서비스 강화를 통해 강남점을 넘어 전(全) 점포의 경쟁력 제고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전체 백화점 점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강남점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3조6천7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매출 신장률을 감안하면 2026년 매출 4조원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 양극화가 지속되면서 백화점 고관여층 수요가 강남점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강남점의 매출 규모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백화점 점포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미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전 세계 매출 1위 백화점 점포에 오른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그간 강남점의 프리미엄 가치와 대중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강력한 럭셔리 라인업을 앞세워 VIP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강남점은 국내 단일 점포 기준 최대 규모의 명품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2개 업체가 신청했다. 국내 사업자 중에는 신라면세점이 불참했고, 신세계면세점은 오후 4시 30분까지 제출하는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가 오후 5시까지 내야 하는 제안서 등 추가서류를 내지 않아 입찰 참여를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사업자 중 입찰 설명회에 참여해 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 아볼타(구 듀프리)도 입찰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환경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면세점은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사업의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손익과 재무 건전성을 우선하는 당사의 경영 원칙에 따른 판단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고환율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입찰에 국내 면세점 세 곳이 경쟁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3개 업체가 신청했다. 국내 사업자 중에는 신라면세점이 불참했고, 해외 사업자 중 입찰 설명회에 참여해 입찰 참가 가능성이 언급됐던 아볼타(구 듀프리)도 입찰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환경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환율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입찰 참여 업체들도 보수적인 단가를 적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게시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공사는 임대료 체계는 공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안한 여객당 단가를 곱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객당 임대료' 방식을 유지하되 최저 수용 여객당 단가를 지난 2022년 공개입찰 당시보다 각각 5.9%, 11.1% 낮은 DF1 5천31원, DF2 4천994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앞서 인천공항에서 철수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의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 잠실 콘서트홀에서 70명의 클래식 꿈나무가 참여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롯데백화점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전문 코칭부터 대형 무대 경험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입단 혜택을 제공해 클래식 키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2023년 출범 이후 매년 1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비롯한 총 4곡을 연주하며 3개월 동안 매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로는 '파블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대회를 석권한 문태국 첼리스트와 협연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가 꼽혔다. 백서윤 첼로 단원은 "롤모델로 삼던 문태국 첼리스트와 한 무대에 선 것이 꿈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