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12월 금리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새해 수요가 맞물리며 골드바(순금)와 실버바(순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실버바(순은)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 시장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2025년 12월 기준 온스당 4천5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국내 금 시세 역시 1돈(3.75g) 기준 90만원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금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산됐다. 특히 ‘한국금다이아몬드’는 투자용 실버바 판매 급증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988% 증가했다. 중량 대비 단가 경쟁력을 갖춘 실버바 라인 중심으로 구매가 집중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6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신년을 앞두고 새해 재물운과 기원을 바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신년 골드바 및 순금 선물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2026 병오년 골드바'는 말(午)을 상징하는 의미와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자사의 대표 여행 특화 방송 프로그램 ‘트래블초이스’ 방송 100회 맞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초이스는 최신 여행 트렌드 및 항공, 식사, 숙박, 관광 등을 고려하여 한 주에 단 한 곳, 최선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홈앤쇼핑의 원픽 여행 방송으로, 2024년 3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여기어때투어의 베스트셀러 미주 여행상품을 특별한 조건으로 선보인다.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3대 도시인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매력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미서부를 대표하는 3대 야경 투어와 7대 캐년 관광까지 포함해,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미서부 10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서부와 동부는 물론, 캐나다 주요 도시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미서부·미동부·캐나다 18일 완벽 일주 상품도 함께 공개한다. 장거리 이동과 다양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일정으로, 미주 대륙의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업무 협약식은 16일 GS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3월까지 신세계푸드의 딸기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겨울 제철을 맞은 논산 딸기를 사용하고 신세계푸드가 제조한 '딸기 베이커리 5종'으로, 이마트 전 점포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2만7천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천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천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2입, 4천980원),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천980원)’도 일부 점포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AIGLE 브랜드를 ‘직접 입어보고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쇼핑 공간’으로 기획했다. 올 봄·여름 신상품 20여종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경량 아우터와 러버부츠를 중심으로 기능성, 활동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제안한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시즌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경량 패딩, 고어텍스 다운 재킷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원단으로 보온성을 더한 플리스 재킷과 안감이 폭신한 러버부츠 등 겨울용 의류와 잡화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 지난 시즌 상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AIGLE 대표상품 3종을 입어보기만 해도 제품 1종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과 ‘신상품 추가 할인 쿠폰’을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로,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고속 성장 중으로,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더투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로 첫 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경기 양평 지역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kg)’를 비롯해서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 지역에서 직송해 고
【 청년일보 】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지속되고 있는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 상황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MBK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3천억원 규모의 회생기업 운영자금(이하 DIP)가 필요하다면서, 자사가 1천억원을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MBK는 "최근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의 영업이 중단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다시 안정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MBK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구조혁신 회생계획이 실제로 실행되어 성과를 내기까지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긴급운영자금 확보"라며 "이를 위해 총 3천억원 규모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MBK는 3천억원의 DIP 중 1천억원을 부담하고자 한다"며 "MBK는 회생 개시 이후 1천억원을 증여와 DIP 대출로 홈플러스에 지원한 바 있고, 그 밖에도 이자지급보증 등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3천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하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이번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해 출시한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등급)’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10만9천원, 14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로 처음 출시해 당시 총 200세트가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를 동봉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와규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 등으로 구성했으며,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각 부위의 깊은 육향과 풍미를 한층 살렸다. 또한 롯데마트는 구이용 상품 5종(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12월 부채살, 살치살, 토시살 3종을 먼저 출시했으며, 이후 2025년 3월 꽃갈비살과 대패삼겹살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상품 라인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공동주관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에서 문화예술 후원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을 지난 15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신설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대표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에 대한 사회적 시상이다.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13년간 시작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함께 걸어온 상생의 여정을 인정받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립된 시작 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2012년 처음 신세계백화점과 인연을 맺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나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치는 한
【 청년일보 】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지난 15일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측은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 추진 중인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상 35층과 36층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다.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 청년일보 】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을 통해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익성 증대와 함께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열고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회의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별 선결 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별 맞춤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신속한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또 정보 보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 회장은 특히 경영 전략을 '수익성 기반'으로 전환하고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매출 중심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 강화, 효율적 투자 중심의 ROIC(투하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 점유율 공백이 발생하며 업체 간 '멤버십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각 업체는 차별화된 멤버십으로 쿠팡 '와우 멤버십'에 대한 도전장을 던지는 한편, 분산된 시장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잇따라 월정액제 멤버십을 출시하고, 소비자 록인(lock-in)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역량을 쏟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회성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도 많지만, 최근 멤버십에 가입한 이후 특정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에 각 업체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멤버십 상품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중 압도적인 멤버십 회원 수를 자랑하는 업체는 단연 쿠팡이다.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은 2024년 기준 1천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 쿠팡 사용을 중지하는 '탈팡'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지만, 충성 고객층인 와우 멤버십 회원 수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물론 쿠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