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30일까지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뉴 브랜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규 입점 키즈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리틀뎁', '마틸다엔와이', '콩제슬래드', '티미유' 등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틀뎁은 스트릿 기반의 시티보이룩을 강조한 '글로시 리버시블 패딩 점퍼', '플리스 셋업'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10%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북유럽 감성을 담은 콩제슬래드는 국내 공식 제품을 선보이며 '누카 패딩 자켓', '알피 패딩 자켓' 등 주력 상품에 쿠폰 최대 15%와 추가 10% 할인을 적용한다. 감성 아트룩 브랜드 마틸다 엔와이의 겨울 상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힙한 무드를 강조한 티미유는 '립스탑 하프다운', '후드 맨투맨' 등을 비롯한 2025년 FW 신상을 최대 6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키즈 비타민과 배도라지즙 등 건강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도 신규 입점해 최대 20%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온은 키즈 버티컬 사업 강화를 위해 신규 브랜드 입점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군, 사회관계망
【 청년일보 】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홈플러스 인수 본입찰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입찰 참여 기업은 투자확약서와 구체적인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AI 기반 유통기업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개발업체 스노마드 2곳이다. 두 회사는 예비실사를 마치고 이날 최종 입찰 여부를 결정한다. 추가로 예비실사에 참여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예비실사를 진행하지 않은 기업도 공개입찰 참여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매각 절차는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다. 입찰 서류 검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서울회생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입찰에서 적정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인 다음 달 말까지 추가 인수 의향 기업을 계속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제출기한은 법원 승인 하에 다섯 차례 연장됐으며 최종 기한은 다음 달 29일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연관 기사: [단독] '홈플러스 인수 의향' 하렉스인포텍, 영업이익률 "-1천%"…"실현 가능성 미지수" [단독] '홈플러스 인수' 하렉스인포텍 대표 "3조 투자 확정 아냐…부동산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 25일 기준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이외 지점에서 3년째 매출 2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2009년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지난 2016년 지역 점포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기록했고 2023년 2조원을 돌파한 뒤 연속 3년 2조원을 넘겼다. 올해 매출 2조원 돌파는 지난해보다 26일 이르다. 29만3천905㎡의 압도적인 면적을 내세운 센텀시티는 개점과 동시에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입점시켰으며 최근 럭셔리 주얼리 '그라프'를 입점시킨 것을 포함해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아펠 등 주얼리, 파텍필립, 롤렉스 등 워치 브랜드를 두루 갖춰 VIP 고객을 집중 공략했다. 지난 5월 '블랙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 '어퍼하우스'를 열어 VIP 시설도 한층 확충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전체 매출 대비 VIP 비중은 47%로 집계됐다. 이외에 2030 고객층을 겨냥한 '하이퍼그라운드'와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 프리미엄 아동·스포츠 슈즈 전문관 등을 연 데 이어 올해는 면세점을 반납한 공간
【 청년일보 】 GS25와 세븐일레븐이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연말 시즌을 앞두고 '디저트' 경쟁에 돌입한다. 이들 업체를 시작으로 주요 경쟁사들 역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홈 파티 트랜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잇따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GS25와 세븐일레븐은 각종 모임이 활발한 연말 시즌을 앞두고 '가성비' 중심의 디저트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베이커리에서의 값비싼 디저트보다는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소포장, 가성비 디저트 상품이 올해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단순히 '낮은 가격'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맛과 재미까지 동시에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편의점 업체 중 GS25와 세븐일레븐은 선제적으로 연말 디저트 제품을 내놓으며 수요 선점에 돌입했다. ◆"4천원대 미니케이크부터 1만원대 홀케이크까지"…GS25, '가성비 디저트' 승부수 먼저 GS25는 4천원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 GS25는 연말 모임과 홈파티 준비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케이크 수요를 선점하고자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물류산업 AI혁신을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가, 물류산업 환경 변화와 기술 진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피지컬AI를 통한 물류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지컬AI 시작은 물류 AI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AI 육성정책에 발맞춰 물류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정진욱·한민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했으며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가 후원했다. 구성용 CJ대한통운 TES자동화개발담당은 ‘넥스트 레벨 물류, 피지컬AI로 가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가 물류센터의 자율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물류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물리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해 행동까지 수행하는 피지컬 AI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기반 전환(AX)을 실현하는 동력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물류 산업은 매일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처리하며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피지컬 AI 기
【 청년일보 】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패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알럭스 패션 블랙 프라이데이'를 내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프로엔자 슐러, 알라누이, 3.1 필립 림 등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약 2천5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운 재킷, 코트, 니트웨어, 겨울 부츠, 스니커즈 등 F/W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인다. 알럭스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상품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한 럭셔리 패션 상품을 제안한다. 재킷, 코트 등의 겨울 아우터웨어, 니트웨어, 부츠 등 연말연시에 인기가 높아지는 인기 아이템을 키워드별로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시즌성 높은 상품을 보다 매력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알럭스는 지난 6월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FARFETC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고객에게 인기 브랜드와 부티크의 다양한 명품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은 알럭스에서 패션 상품을 로켓직구 방식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공제회)에 방한용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배달파트너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배달파트너 전용 방한장갑 ▲바라클라바 ▲방한덧신 등 겨울철 운행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방한물품은 12월 한 달간 공제회가 진행하는 ‘물품 전달 및 간식차 캠페인’을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여의도 노총회관(12월 2일) ▲수원 이동노동자 쉼터(12월 4일) ▲고양 라페스타 이동노동자 쉼터(12월 10일) 등의 지역에서 열리며, 현장을 방문한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제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용인플랫폼협동조합에 전달해 용인 지역 배달파트너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다. CES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달파트너분들의 겨울철 안전 주행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
【 청년일보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첫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고 공식 평가하는 제도다. ESG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다. 올해 심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환경경영, 투명경영, 문제인식, 프로그램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소외계층,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세이프 스쿨(SAFE SCH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서림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앞 교통사각지대에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 스쿨 캠페인은 초등학교 인근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카메라, LED 모니터, 스피커 등을 설치해 영상과 음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교통안전 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광주 서림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 두 대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원신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를 설치해주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 건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리그린(Re.Green), 위드림(We.Dream)’을 그룹의 ESG 슬로건으로 삼고,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를 비롯해 국내 주요 유통 브랜드 5곳과 함께 할인혜택·무료배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장보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문 후 1시간 내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들 빠르게 배달하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 서비스의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민장보기페스타’에는 현재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함께한다. 이마트,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국내 주요 유통 브랜드와 더불어 배민B마트까지 참여해 배민 앱 내 ‘장보기·쇼핑’ 탭에서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다. 배민B마트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계란, 삼겹살, 감귤 등 인기 상품 10종을 엄선하여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모든 마트 브랜드에서 무제한 개별 쿠폰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각 브랜드에서 제공되는 쿠폰팩은 최소 7천원에서 최대 1만7천원에 달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횟수에 상관없이 쿠폰팩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모든 브랜드에서 행사 기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중국 최대 관광기업인 상원문화여유그룹(祥源文旅)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가계를 비롯한 중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원문화여유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장가계 관광 활성화와 한국 시장 대상 신규 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관광지 연계 모델 구축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협의하며 파트너십 확대에 뜻을 모았다. 상원문화여유그룹은 황룡동굴, 백룡엘리베이터, 봉황고성, 백석산, 침주 망산 오지봉 등 장가계 일대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다수 보유한 중국 최대 관광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는 해당 관광지에서 독점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봉황고성과 황룡동굴 프리티켓 제공을 비롯해 백룡엘리베이터 단독 VIP 통로 이용권 연장, 침주 오지봉 VIP 전용 통로 개통 시 우선 계약권 부여, 관광지 내 모두투어 로고 간판 설치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양사는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 전문성과 견고한 고객 기반, 폭넓은 판매 채널에 상원문화여유그룹이 보유한 풍부한 관광 자원을 결합해 한국 시장
【 청년일보 】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연말 시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올해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생딸기와 베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Berry Shiny Christmas’를 주제로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 케이크와 함께 빛나는 연말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매장에서 만든 생크림과 직접 생산한 케이크 시트 등 양질의 재료까지 사용해 고품질∙저가격의 초가성비 케이크를 완성했다. 매장 방문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온라인 앱으로 예약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딸기 초코생크림 케이크 1호’는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예약하면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삭한 초코볼, 진한 초코 생크림에 딸기 토핑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다. ‘쿠키 티라미수’, ‘스노우 치즈케이크’ 등 제품 선택 폭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