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천국제공항 제 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오늘부터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주는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고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들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설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미검증 앱을 사전에 인지해 앱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 여행 중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기능 등을 안내한다. 고객이 동의하면 직접 설정도 도와줄 예정이다. 또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SKT ‘에이닷 전화’ 앱 설치를 안내하고 지원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
【 청년일보 】 동국홀딩스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은 1조9천853억원과 151억원으로 각각 0.7%와 23.2% 감소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철강 시황 악화에 따른 관계 회사 지분법 손실 등 영향으로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의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 회사로 인식한다. 또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69만8천940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발행주식의 2.2%에 해당하는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없다. 이 회사는 자사주 소각과 함께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대 1 무상감자와 5대 1 액면분할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 등을 거쳐 5월 말 변경 상장할 계획이다. 관련 절차가 이행되면 순자산에서 자본금 비중은 41.1%(2천711억원) 수준에서 11.8%(778억원)로 개선된다. 동국홀딩스는 "자본금 계정에 묶였던 2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
【 청년일보 】 정부가 주도하는 1조원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결과 공개가 임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 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ESS 사업 성과 창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입찰 결과에 대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중앙계약시장위원회는 이날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날 오후 3시께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육지 500메가와트(MW), 제주 40MW 등 총 540MW 규모의 ESS 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6시간 충·방전이 가능한 단독 ESS 설비로 구축해야 하며 준공 기한은 2027년 12월이다. 업계에 따르면 공급 규모는 총 1조원대로 추정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12일까지 경쟁입찰의 제안서 제출을 받았다. 이번 2차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 컨소시엄은 총 35개 안팎으로 알려졌다. 이중 최종 선정되는 것은 1차 입찰과 비슷한 규모인 7∼8 곳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결과의 관전 포인트로는 배터리 3사가 각각 어느
【 청년일보 】 LS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564억원으로 전년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1조8천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순이익은 4천847억원으로 23.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5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조9천842억원과 757억원이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다 가스터빈 운용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부터 7F급*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25년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해 현재 상업운전하고 있다. 또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터빈 사용자
【 청년일보 】 S-OIL은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S-OIL은 기부금 5천만원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자 약 40명이 참여해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염리동·아현동·서교동 일대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했다. S-OIL은 2007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SDS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화주와 물류 설루션·서비스사·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등 7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이고 글로벌 화주사, 파트너사와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등 국제 운송부터 내륙 운송, 창고를 포함한 로컬 물류까지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삼성SDS가 보유한 핵심 기술, 국제 해상 운송 위기관리와 데이터 기반 글로벌 운송 컨트롤타워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세라와 공동으로 유럽 지역 로컬 운송 혁신 사례도 발표했다. 또 삼성SDS는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공장, 운송, 통관, 창고, 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이 통합된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의 개막식 기조 연설자(Keynote Speaker)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그룹 경영자가 MWC의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WC26에서는 홍 CEO 외에도 존 스탠키(John Stankey)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R. Amon)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Call Agent)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그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VOICE) 통화의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이번 기조연설을 준비했다. 이번 기조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서로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한
【 청년일보 】 KT엠모바일은 eSIM 셀프개통 환경을 제공하고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혜택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eSIM 셀프개통 시스템을 운영하며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개통을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특히 설 연휴처럼 택배 배송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기 쉬운 기간에는 eSIM 셀프개통을 통해 유심카드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개통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eSIM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중 개통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간편한 eSIM 개통과 함께 이벤트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eSIM이 익숙한 개통 방식으로 자리 잡은 만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명절에는 기다림 없이 빠르고 편리한 eSIM 셀프개통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설맞이 BIG 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티딜 기획전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전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설화수 화장품, 축산농협 한우 세트, 스팸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티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이슨 단독 패키지를 통해 스트레이트너, 에어랩 등 다이슨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이슨 제품 구매 시 전용 거치대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티딜 '설맞이 BIG 딜' 기획전은 알림 문자 내 링크, 티딜 앱, PC 웹페이지, T월드·T멤버십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티딜은 AI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문자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SK텔레콤 고객 전용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 고객들만 이용 가능하지만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T 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 청년일보 】 KT는 글로벌 무선통신 기업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퀄컴),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CSI(Channel State Information·채널 상태 정보)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환경을 학습해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기지국에서 보다 향상된 다운링크 속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KT와 퀄컴은 이번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 AI 기지국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KT는 자사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기지국 설정 정보를 활용해 실제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 정확도가 향상된 점과 이를 통해 다운링크 성능이 약 50% 개선되는 성과를 확
【 청년일보 】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또 2차 단계평가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개발 전략 점검도 진행했다.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선발 인턴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말까지 개발에 참여한다. 인턴들은 SK텔레콤 정예팀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A.X K1’의 성능을 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등 AI 핵심 기술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관련 전공 석·박사 학위소지자나 이에 준하는 연구 경력을 가진 학부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무 후 추가 기간을 협의한다. 크래프톤 인턴들은 멀티모달 LLM 학습 및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성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