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전남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내달 27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 홍보, 봉사활동, 지역 행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한 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원으로,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 및 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와 연초 자산 배분에 따른 ISA 내 순입금 확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평생혜택 수수료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27일 KOSPI가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하며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늘의 KOSPI 5,000 돌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KOSPI 5,000은 위기와 변동성을 견뎌낸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의미하며,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및 제도 정비, 그리고 대·내외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KOSPI 5,000은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이지만, 미래 세대에게는 큰 도약과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제 자본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견인하고, 실물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 :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를 기반으로 펴낸 동화책을 전국 20개 어린이 도서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이해 증진 활동의 일환이다. 해당 동화책은 금융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시행 중인 초중등 학생 대상 '1사 1교' 연계 활동의 교보재로 활용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원정대는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30만회를 넘었고, 영어권 시청자 비중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해외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돼 이번에 기증된 동화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히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모험담을 통해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채널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올바른 투자 문화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513억원과 2천3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0%, 0.43% 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천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한다. 글로벌 이슈와 정보기술(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인연금,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 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는 물론,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월부터 중개형 ISA 시장에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시장 선도 배경으로 고객의 투자 여정과 절세, 자산관리를 돕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았다. 예컨대 작년 6월 출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는 출시 5개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은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당사는 그동안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선관주의 의무에 입각하여, 펀드 만기 도래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익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그동안 펀드만기 연장에 대해 수익자들간 의견 합의가 되지 않았고, 당사는 대출 만기 일정을 고려하여 매각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본 펀드의 주요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티 측으로부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이 접수됐다"며 "또한 공동 수익자인 국민연금공단 역시 매각보다는 펀드 운용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현재 진행 중이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모든 수익자들과 협의해 수익자의 이익과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펀드만기 연장에 대한 협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그동안 이뤄온 센터필드의 훌륭한 성과가 연장된 펀드 기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25% 부과 발언을 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05% 내린 47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는 4.06% 하락한 14만8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국회가 자신들의 권한인 역사적인 무역협정을 입법화하지 않았으므로, 한국에 대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다른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70포인트(0.34%) 하락한 4,932.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5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 호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이자 혜택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타사에서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하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연 3.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올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부터 '슈퍼 365'(Super365) 계좌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에 대해 단기 구간(~7일)은 기존 5.9%에서 4.9%로 인하하는 한편, 그 이상 구간에 대해서는 인상을 단행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에 비례해 불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말 27조원대였다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29조원대를 돌파하더니 그 다음날 29조821억원으로 증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겨냥한 ‘My WE:SH’(마이 위시)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소비 목적에 맞춘 세분화된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플레이트에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는 한편 디자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My WE:SH’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My WE:SH’ 카드는 고객별 소비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해당 상품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이면 ▲KB Pay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0% ▲음식점, 편의점 업종 이용금액 10%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금액 10%, OTT 서비스 정기결제 시 30%가 혜택별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먹는데 진심(배달·커피 5%할인)’, ‘노는데 진심(택시·커피 5%, 영화관 30% 할인)’, ‘관리에 진심(미용실, 스포츠, 온라인서점, 올리브영 등 5% 할인)’ 등 3종 고객맞춤형 혜택인 ‘더욱 진심서비스’ 중에서 1개를 선택해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