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한 대한항공발(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에서 제공 받은 호텔 숙박 초대권 이용에 이어 가족의 외국 방문 당시 공항 편의 제공 문제를 항공사와 논의했다는 보도가 또다시 나온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편의를 제공 받은 사실이 없다며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한 일간지는 2023년 김 원내대표의 며느리와 손자가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할 당시 김 원내대표의 보좌진과 대한항공 관계자가 공항 편의 제공 등을 논의한 대화 내용이 포착됐다고 24일 보도했다. 김 원내대표의 부인이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하노이로 출국할 때도 비슷한 취지의 대화가 오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편의를 제공받지 않았다"며 "오히려 생후 6개월 된 손자 출국을 알게 된 보좌직원이 대한항공에 편의를 요청하겠다고 했는데 며느리가 사설 패스트트랙을 신청해 필요 없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안사람은 프레스티지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용하지 않았다"며 "보좌직원이 대한항공 측에 요청했다고 했지만, 안사람은 이를 고사하고 면세점에 있다가 출국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 청년일보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한항공에서 고가의 호텔 숙박 초대권을 받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직격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3일 여야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결이 펼쳐지는 국회 본회의의 사회를 일정 시간 맡아 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을 거부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 넘은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기 기준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도 큰 폭으로 웃돌았다.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수입 확대 여파로 0.6% 역성장했다가 2분기에 성장률이 3.8%로 반등한 데 이어 3분기 들어 더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개인소비가 3분기 중 3.5% 증가한 게 3분기 '깜짝 성장'에 기여했다. 개인소비의 3분기 성장 기여도는 2.39%포인트에 달했다. 관세 부과와 고용 냉각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달리 소비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력을 보이며 3분기 강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민간투자는 3분기 중 0.3% 감소해 약보합세를 보였다. 민간투자는 관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급격히 재고투자를 늘리면서 1분기 중 23.3% 급등했다
【 청년일보 】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5시 36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던 강모(여·60)씨와 김모(남·60)씨 등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중태다. 7층에서 70대 남녀도 구조했으나 이들은 연기 흡입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3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에서 호텔 숙박 초대권을 받아 이용한 것으로 23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3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광주 남구 양림동 자택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받은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으며 이후 A씨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A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음독을 시도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재까지 A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제1야당 대표로는 헌정사상 처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연단에 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24시간을 채우며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웠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3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청년층 10명 가운데 1명만이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을 가진 청년의 소득은 무주택 청년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으며 ▲자가 소유자 중에서는 청년층 대출 규모가 연령대 중 가장 컸다는 내용을 담은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각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수집·보유한 행정자료를 종합해 작성됐다. ◆ 주택 보유 청년 165만명…대출 부담은 연령대 중 최대 작년 기준 주택을 보유한 청년층(15∼39세)은 165만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11.5%를 차지했다. 중장년층(40∼64세) 주택 소유자는 911만4천명(45.5%), 노년층(65세 이상)은 463만1천명(46.3%)으로, 청년층의 주택 보유 비중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크게 낮았다. 청년층의 주택 자산가액은 '1억5천만원∼3억원 이하' 구간 비중이 36.4%로 가장 높았다. '6천만원∼1억5천만원'은 30.0%, '3억원∼6억원'은 18.6%였다. '6억원 초과' 주택 보유 비중은 4.5%로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주택을 보유한 청년층의 연 소득(근로 및 사업소득)은 5천34만원으로, 무주택 청년층의
【 청년일보 】 2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450곳의 종합청렴도가 전년보다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민원인과 공직자가 직접 느끼는 체감 측면에서는 악화한 측면도 있어 지속적인 반부패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709개 공공기관 대상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설문조사 결과와 각 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청렴체감도' 조사로 명명된 설문조사에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 22만여명과 기관 내부 공직자 8만여명 등 약 30만명이 참여한다.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 450곳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평균 81점으로 전년 대비 0.7점 올랐다.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개편 이후 지속 하락하던 점수가 처음 상승했다. 기관·유형별로 전반적으로 점수가 상승했다. 다만 중앙행정기관(48곳)과 광역자치단체(17곳)의 '청렴체감도'는 소폭 하락했다. 일부 기관의 청렴체감도가 하락한 데에는 '투명성이 낮은 업무처리', '부작위·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
【 청년일보 】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3일 성평등가족부는 지난해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에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범죄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 ▲중대재해 감축 정책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 ▲과학기술인재 육성·소상공인 지원 중장기 기본계획 ▲생활체감형 정책 등 7개 주요 정책의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성평등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을 검토하고 필요시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다.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개선 권고를 받은 기관은 30일 안에 개선 계획을 수립해 성평등부에 제출하고,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성평등부는 최근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청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다양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개선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청년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훈련·취업지원 서비스 등과 연계해 청년 수요가 높은 금융, 정보기술(IT) 분야 등에 대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임신·출산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산부인과 의료기관 운영을 지원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