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스키 강습은 일반 강습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강습을 진행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장 내 만선 강습장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4~6세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아 스키 학교'를 운영 중이다. 준비 운동, 보행부터 프로그 보겐까지 신체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1:6 기초 스키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상시 동행하는 '케어형 스키 강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보드 스쿨의 강점은 압도적인 규모와 안전한 환경이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선ㆍ설천 스키 스쿨 전용 강습장과 리프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설천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점검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과 만나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살필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지역 발전보다 국가적 전략으로 봐야 한다"면서 "용인 클러스터를 지금 흔드는 것은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투자금을 버리고, 대한민국 반도체 패권도 포기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김재원 최고위원 역시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주장하는 여권 인사들에 대해 "이들이야말로 반도체 내란 세력"이라면서 "반도체 전쟁이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정치 논리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바로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와 관련해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지역 이전론에 불이 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용인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을 제기했고, 호남 지역 정치권
【 청년일보 】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천만달러(약 17조8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고, 흑자 규모도 추석 연휴 등으로 저조했던 직전 10월(68억1천만달러)이나 전년 같은 달(100억5천만달러)보다 컸다. 11월끼리만 비교하면 역대 가장 많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1천18억2천만달러)도 전년 같은 기간(866억8천만달러)을 17.5% 웃도는 최대 기록이다. 항목별로는 상품수지 흑자(133억1천만달러)가 10월(78억2천만달러)의 1.7 배에 이르렀다. 월간 기준 역대 4위 흑자 기록이고 11월끼리만 비교하면 가장 많다. 수출(601억1천만달러)은 전년 같은 달(569억9천만달러)보다 5.5% 늘었다. IT(정보기술) 품목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증한 데다 비(非)IT 부문에서 승용차도 선전하면서 전체 수출이 2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38.7%)·승용차(10.9%)·컴퓨터주변기기(3.2%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한 가운데, 반도체 동반 강세가 기대되는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으로 불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폭발적 수요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권가 안팎에선 양사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1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선 반도체를 담당하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만 16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전사 영업이익의 8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분기 잠
【 청년일보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5일부터 8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고객사와 함께 AI 메모리로 만들어 갈 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곽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을 참관하며, AI 사업과 관련된 신규 비전을 경청하고 기술적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를 가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새로 공개된 AI 가속기와 시스템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AI 인프라, 영업,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핵심 임원들과 함께 향후 고객 플랫폼에서 SK하이닉스 설루션이 담당할 역할을 논의하며, 성능·전력·효율 측면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점검했다. 이 외에도 약 25곳의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들을 연이어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핵심 AI 메모리 설루션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다음날엔 베네시안 엑스포의 SK하이닉스 고객용 전시장을 찾아
【 청년일보 】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신제품들이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받았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테크 매체 위버기즈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에 마련된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전시관을 방문한 뒤 83인치 OLED TV 패널과 27인치 720㎐ 모니터용 OLED 패널을 '최고의 CES 제품'으로 선정했다. 위버기즈모는 83인치 OLED TV 패널에 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넘보기 어려운 강력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7인치 720㎐ 모니터용 OLED에 대해서는 "향후 프로 게임 업계 전체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디스플레이이자 혁신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세계 최초 '240㎐ 160PPI 스트라이프 RGB OLED'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 패널은 R(적)·G(녹)·B(청) 서브 픽셀을 일렬로 배치해 텍스트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은 뒤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다"면서 "경쟁 OLED 제품과 비교해도 훨씬 나은 데모를 보여줬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1년 만에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늘어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93조원)의 약 40%를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D램 매출은 192억 달러, 낸드 매출은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전체 메모리 매출은 224억 달러로, D램 171억 달러, 낸드 5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빼앗겼던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1년 만에 되찾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4분기까지 30년가량 D램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오다 2025년 1분기 처음으로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천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한다. 삼성전자 전시관은 삼성전자의 최신 AI 혁신과 기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류재철 LG전자 CEO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CEO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강조한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 구축'이었다. ◆ CEO 취임 첫 기자간담회…근원적 경쟁력 확보 강조 류 CEO는 "LG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면서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체감한다"면서 "LG전자 역시 지금까지의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수요회복 지연은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본격 시작된 美 관세 부담은 올해 더 늘어날 전망이다.
【 청년일보 】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 LG전자 전시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LG전자는 올해 집, 차량,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조화를 이루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I)'의 진화를 선보이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7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 제조 공정과 최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타이어를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궁극적 가치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아이온 레이스' 제품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 청년일보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을 8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한다. '팀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7개국 6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선수단은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이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세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파트너십 캠페인 메세지 'Open always wins'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