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과 역대급 실적 보상에 힘입어 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가 '의대 불패'에 비견될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상위권 인재들이 의대 진학을 위해 재수나 반수를 하는 이른바 '의대 블랙홀' 현상이 두드러졌지만 막연한 '안정성'보다 확실한 '실리'를 택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천478명으로 전년 1천787명 대비 38.7% 늘었다.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전년도(9.77대 1) 기록을 웃돌았다. 계약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연계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는 3명 모집에 267명이 몰려 89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 역시 59.2대 1(5명 모집, 296명 지원)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K하
【 청년일보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 규모가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2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합산 주식평가액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의 전년 연초(1월 2일) 당시 주식평가액만 해도 11조9천99억원 수준이었다. 같은 해 3월 6일에는 12조1천666억원 정도였는데, 당시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4천334억원)에게 주식부자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지난해 3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맥을 못 추며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2조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다 이재명 정부 들어 급격한 주식 상승세가 이어졌다. 새 정부가 들어선 전년 6월 4일 기준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4조2천852억원으로 높아지더니, 6월 말에는 15조2천537억원으로 상승했다. 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10월 10일에는 20조 7천178억원으로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3월 19일부터 'K-Insight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경학적 분절화 등 경영환경의 대전환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 및 경영전략 ▲디지털 금융·토큰경제가 기업 재무 전략에 미치는 영향 ▲AI·AGI 시대의 산업구조 및 신사업 변화 ▲미·중·중동 등 지정학적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전략 이슈, 총 4가지 아젠다로 진행된다. 강의는 아젠다 순으로 김광석 교수, 오태민 교수, 김대식 교수, 박정호 교수가 진행하며, 마지막 5주차에는 김광석 교수가 1~4주차 강의를 총합해 실행 방안 중심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2026년은 여느때보다 더 복잡한 경영환경을 예상한다"면서 "이번 K-Insight 아카데미는 4대 핵심 아젠다를 통해 리더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시야를 통합적으로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LG전자는 시원하면서도 보송한 냉방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도는 유지하면서도 습도는 낮추는 신기능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다. 냉방 운전을 지속하게 되면 실내 습도가 올라가고, 공기 중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제습 운전을 지속하게 되면 실내 온도가 필요 이상으로 낮아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고객이 AI콜드프리 버튼을 누르면 AI가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알아서 맞히기 시작한다.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엔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 제어에 들어간다. 에어컨의 기존 제습 기능은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수분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온도가 계속 떨
【 청년일보 】 OECD 경제계는 상반기 저성장 국면 지속을 예상하면서도 급격한 경기하강 공포가 완화되며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기업투자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1일 OECD 회원국 경제계의 올해 상반기 전망을 담은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의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BIAC에는 한경협을 포함한 OECD의 총 38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조사에는 OECD 회원국 국내총생산(GDP)의 93.5%를 차지하는 29개국 경제단체가 응답했다. OECD 경제계의 과반수(59.6%)는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 전망을 '경기 침체 지속'으로 답했다. 지난해 하반기 절반(49.5%)을 차지했던 '급격한 위축' 응답은 대폭 감소한 0.6%에 그쳐 가파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잦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다수의 응답이 여전히 '보통'(57.3%)으로 나타나며 신중한 전망을 유지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장 많은 응답이 '보통'(57.3%)이었고, '좋음'은 20.3%, '나쁨'은 16.4%로 나타났다. 이처럼 신중한 전망이 유지된 것은 무역·통상 및 지정학적 충격이
【 청년일보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커(ZEEKR)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커는 중국 지리(Geely) 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지커 '9X'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6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부터 ▲17형 RSE(Rear Seat Entertainment)까지 총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운전석 옆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각 16형 CID, PID는 OLED 특유의 ▲얇은 베젤 ▲트루 블랙으로 마치 하나의 패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각각 독립적인 화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차량 천장에 달린 17형 RSE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지커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윙 스타일 슬라이딩 스크린(Wi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20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 설치와 함께,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확립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에서 경쟁 차종을 큰 폭의 점수 차로 따돌리고 최종 수상 차량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서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또한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
【 청년일보 】 기아는 21일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Bootcamp)'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5년 부트캠프 1.0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기아는 지난해 부트캠프 1.0을 통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을 완료했다. 현지 교육기관 및 딜러사와 산학협력을 구성해 각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아직 교육을 진행 중인 모로코 교육생 50명에게도 교육 종료 후 현지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자사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 청년일보 】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국내 유일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2026년형 신모델은 일 제빙량이 3.8kg으로 기존 모델 대비 두 배, 얼음 저장 용량이 1kg으로 1.8배 늘었으며, 맞춤출수·맞춤온도·미세출수 기능과 '올 퓨리 필터 시스템' 등을 갖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을 거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해주는 LG전자의 정수기 필터 시스템을 뜻한다. 오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비롯해 이벤트 대상 모델 정수기를 구매 또는 구독 후, 정수기 교체 인증 정보(교체 전 정수기 KC 인증번호 사진 필요)를 입력한 고객에게는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P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LG 얼음정수기 6개 모델(모델명 WD722R, WD721R)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WD520VH)이다. 같은 기간, 포토리뷰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국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