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성장·주주환원·재무건전성·거버넌스 전반에서의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6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의 실행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세부 이행 방안을 투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밸류업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웨이는 앞서 오는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핵심 지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매출 성장 목표 조기 달성, 5조원 로드맵 가속…주주환원율 40% 달성, 배당 중심 정책 전환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4조9천6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이는 목표로 제시한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2027년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목표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됐고, 해외 사업은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 확대와 신규 법인의 고
【 청년일보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한국 관세 인상의 구체적인 적용 시점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15%→25%)이 언제부터 적용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백악관 무역팀이 신속하고 지체 없이 관련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관세 인상 여부나 시기와 관련한 추가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적용되는 품목별 관세와 국가별 상호관세를 한미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한국 정부는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급 통상·외교 라인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급거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과 협상을 벌였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도 방미 일정을 소화하며 미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설득
【 청년일보 】 금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6~7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산지 5~10㎝,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중산간 2~7㎝, 광주·전남서부(서해안 제외), 전북남부내륙 1~3㎝, 충남서해안, 제주도해안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 5㎜ 안팎, 충남서해안, 광주·전남서부(서해안 제외), 전북남부내륙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충남·대전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에는 '나쁨'을 나타내겠다. 다만, 전 권역이 오후에 들어서는 '좋음' 수준으로 전환되겠다. 이 밖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5일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담은 두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달 29일 공개한 첫번째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프리뷰 시리즈의 두번째 영상 '전투와 성장(Combat and Progression)'에서는 붉은사막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어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장비와 기술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탈것과 환경을 활용해 자신만의 액션을 그릴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각각 고유의 강점과 개성을 지닌 무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한다. 상점에서 구매는 물론 보스를 처치하거나 탐험 도중 발견하거나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 무기 공격 및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 등을 연계한 콤보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적을 불태우거나 얼리는 등 무기에 원소를 강화하면 전투의 재미를 한 단계 높
【 청년일보 】 스마트 홈 전문기업 코맥스가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5일 코맥스에 따르면, 김종욱 대표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원 출신 CEO이다.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와 한화테크윈 CTO 등을 역임한 뒤, 2019년에는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홈네트워크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2022년에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로서 연구 개발·생산·품질을 총괄했으며, 2024년부터는 다시 경동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코맥스는 김 대표가 보유한 스마트 홈 관련 경영 노하우가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동원에서 홈네트워크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맥스의 경영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경동나비엔과의 시너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욱 코맥스 대표는 "코맥스의 기술 자산과 인력을 기반으로 경영 안정화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경동나비엔과의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각성 영웅이다.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하는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기존 영웅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을 강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스킬을 활용하는 아군 영웅들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가 업데이트됐다. '펜리르'는 신규 코스튬 1종이 함께 추가되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각성한다. '펜리르'의 경우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각성 시 액티브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어 팀의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열린다. 엘리스에게 착취당하는 '폰포'를 해방시키는 이벤트 던전으로, 클리어 시 획득한 재화를 활용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1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신규 에피소드 '영원의 불꽃'은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영웅 일행이 소금 사막에서 만난 소녀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로 전개되며, 신규 레이드 전투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칼리번의 수호자인 '우스키아스'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우스키아스'는 불, 냉기, 전격, 시간 등 다양한 속성의 마법을 사용하며, 각 속성마다 서로 다른 효과와 공격 패턴을 선보인다. 전투에서는 마법 속성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 특히, 여러 개의 마법진을 생성하며 준비하는 강력한 공격을 파훼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에리우 무기' 고급 승급 단계를 새롭게 오픈하고, 125 레벨의 신규 장비 '에리우 가슴 방어구'와 '스타라이트 벨트' 및 '가슴 방어구 3랭크 접두', '벨트 3랭크 접두' 등의 신규 인챈트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레이드에서는 각 아이템의 승급 및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대상 전투를 완수하면 각종 아이템과 교환
【 청년일보 】 넵튠이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르피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까지 국내 주요 플랫폼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5일 넵튠에 따르면, 에르피스는 위험천만한 '마의 땅' 심연을 배경으로 한 모험 판타지다. 플레이어는 탐험대의 대장이 되어 대마왕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에르피스는 '보는 재미'와 '선택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로 구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모으고 육성하며 자신만의 탐험대를 꾸린다. 전투마다 최대 8명의 대원을 선택해 배치하고, 전투 중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런칭과 함께 첫 픽업 캐릭터인 '고스트 사무라이'의 테마 이벤트가 열린다. 미스터리 조직 '고스트 카드'의 검으로 불리는 '고스트 사무라이'는 높은 방어력의 든든한 탱커이자 조건부 힐러로 탐험대의 전위를 책임진다.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고, 각종 희귀 아이템과 상위 등급 캐릭터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특별한 고스트 사무라이 전용 코스튬 패스도 구매가 가능하다. 기간 한정 던전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을 넘어 뚜렷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해외 매출 확대와 기존작의 안정적인 성과,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을 겨냥한 다수의 신작 라인업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함께 제시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천9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9%, 전 분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1천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9%, 전 분기 대비 2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8%, 전 분기 대비 21.9%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가 이어졌고, 전 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넷마블의 매출은 2조8천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EBITDA는 4천8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8% 늘었고, 영업이익은 3천525억원으로 6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천45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4
【 청년일보 】 미국 기술주 약세가 국내 증시로 확산한 5일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역대 하루 최대 규모의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순매수로 이를 받아냈다. 시장에서는 개인 자금이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는 양상이 2020년 '동학개미운동'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6조7천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 기록이었던 지난 2일(4조5천874억원)을 크게 웃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216억원, 2조705억원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역시 종전 최대치였던 2025년 11월 21일(2조8천308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7조원가량의 매물을 개인이 대부분 받아내면서 이날 증시 수급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 대립은 반도체 대표주에서 두드러졌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개인 순매수 상위 1·2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각각 3조1천276억원, 1조8천508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이들 종목을 가장 많이 팔았다. 외국인의 삼
【 청년일보 】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임대차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 임대 중인 주택의 매각 현실과 세입자 보호를 고려해 임차기간 보장과 실거주 의무 적용 시점 조정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으로 인해 국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내주 발표하겠다"면서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최근 서울 지역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반가운 변화"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할 방침이다. 다만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5월 9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조정대상지역 주택 거래에 한해 잔금 및 등기 기간을 3~6개월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경우 단기간 내 매각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세입자의 잔여 임차기간을 보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예를 들어 계약 시점에 세입자의 전세 기간이 6개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글로벌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는 한국 이날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무료 플레이(Free-to-Play) 형태로 누구나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지원해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픈 개발(Open Development)의 시작 단계다. 개발팀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