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설날을 맞아 다양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넷마블에 따르면, 먼저 '여명의 정원 출석', '여명의 7일 출석' 등 다양한 출석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출석 1일차 보상으로 설날 신규 성의 '진홍의 차사'는 물론, 미션 수행 시 '엘의 소환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7일 출석'을 통해 '레이븐2 스페셜 쿠폰 4종(스텔라, 성유물, 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일까지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시 '영웅 스킬 강화석', '영웅 파편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영웅 제작 도안' 등의 풍성한 보상을 매일 지급한다. 이외에도 설 이벤트 던전 '여명의 정원'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하며, '여명의 복주머니' 등의 설날 특별 아이템을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지난달 29일 '레이븐2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실장이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
【 청년일보 】 독보적인 게임성과 검증된 브랜드 파워, 여기에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설계가 더해지며 '데이브 더 다이버' IP의 다음 성장 국면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돌파하며 K-게임을 대표하는 흥행 IP로 자리 잡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콘솔·PC 중심의 글로벌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모바일 중심 소비 구조를 지닌 중국 시장에 맞춘 전략적 확장을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출시는 단순한 플랫폼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장르 혼합을 넘어선 '완성형 IP', 글로벌 흥행으로 증명 넥슨이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심해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수집하고, 밤에는 이를 활용해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는 직관적이면서도 반복 플레이의 동기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탐험·수집·경영·성장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캐주얼한 진입 장벽 위에 미드코어 수준의 몰입감을 쌓아 올린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같은 설계는 글로벌 성과로 곧바로 이어졌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국내 단
【 청년일보 】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기업 간 대형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심사한 기업결합 금액이 2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4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 심사 절차가 완료된 기업결합은 590건으로, 이로 인한 주식취득액·영업양수액·합병액 등 결합금액은 358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심사 건수는 전년(798건)보다 26.1% 줄었지만, 결합금액은 전년(276조3천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공정위 심사 기업결합 금액은 2023년 431조원을 기록한 뒤 2024년 276조원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이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의 앤시스 인수(약 50조원), 제과업체 마즈의 켈라노바 인수(약 49조원) 등 외국 기업 간 대규모 기업결합이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4년 외국기업 간 대형 기업결합 상위 2건의 금액이 각각 24조원, 23조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거래 규모가 크게 커졌다. 공정위는 국외 기업 간 기업결합이라도 국내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으로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 프로그램은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가제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 교육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다룬 두 개의 특화 과정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과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를 오픈했다.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티칼 월드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이용자는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린다. 신규 월드 전용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티칼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이 지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
【 청년일보 】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며 최근 수년간 이어지던 겨울철 이상고온 흐름이 잠시 멈췄다. 장기간 이어진 북극발 한파의 영향이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1.6도로, 평년(1991~2020년 평균) 1월 기온인 -0.9도보다 0.7도 낮았다. 전국 단위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54년간 1월 평균기온으로는 17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최근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던 해는 2018년(-2.4도) 한 차례뿐으로, 지난달과 같은 기온 분포는 기후변화 국면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이어졌던 '평년 이상' 흐름도 지난달 끊겼다. 기온 하강의 직접적 원인은 월 초와 하순에 나타난 두 차례 강추위다. 지난달 1~3일 한파가 나타난 뒤 상순에는 평년 수준을 보였고, 15~18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온난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남부지방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4월 수준'의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이 기간 대구 등 일부 지역은 1월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 청년일보 】 내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으로 전 세계 아미(ARMY)의 서울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행사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본격 검토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하에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과 글로벌 팬 모두가 안심하고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우선 점검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시설 이용 피해 최소화 대책,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관리 대책과 다양한 공연·전시 등 즐길거리 마련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매력도시 서울 구현 방법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 주요 장소에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우선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
【 청년일보 】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부와 의회, 업계 및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폭넓게 접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발표로 한미 간 통상 현안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측의 정책 배경을 직접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방미 기간 동안 미국 무역대표부(USTR)를 비롯한 행정부 관계자들과 미 의회, 미 상공회의소 등 업계 및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나 관세 인상 조치의 취지와 배경을 청취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한미 간 기존 무역·투자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경제와 산업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대한국 관세 인상이 양국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상호호혜적인 해법을 도출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미 측 통상 협상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의 공식 면담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 본부장은 또 미 의회를 방문해 통상 담당 의원 약 2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들이 만나, 서로 다른 팬덤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됐다.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세계관과 상징적인 요소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접목해, 게임 팬과 캐릭터 팬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굿즈는 총 12종으로 구성되며, 춘식이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아이템인 3레벨 헬멧, 프라이팬, 낙하산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모습으로 재해석됐다. 중형 인형과 키링 인형을 비롯해 LED 피규어, 머그컵, 먼지털이, 차량용 송풍구 피규어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라인업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온·오프라인 통합 방식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펍지 성수를 비롯해 전국 카카오프렌즈 직영 스토어, 대리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테마로 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W는 ▲미라클 이벤트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경제 특화 월드 '아리아'도 오픈 예정이며, 오는 11일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도 선보인다. 엔씨(NC)는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상승하는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달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즌 패스 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시즌 패스 주화'를 받는다. 주화는 전설 등급 장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같은 기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운명의 미라클 큐브'를 개봉하면 '운명의 미라클 큐브 주화'를 얻는다. 해당 주화는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을 사용하면 최소 '드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이 이용자 불만이 제기된 결제 및 시스템 오류와 관련해 전액 환불과 보상 상향을 결정했다. 운영진 측은 4일 공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환불 페이지 오픈을 포함한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환불 신청 페이지는 오는 5일 낮 12시에 오픈되며,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환불 대상은 지난해 11월 6일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올해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마켓 스토어에서 결제한 금액으로, 해당 기간 이후 결제 내역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불은 스토어 결제 취소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 일괄 처리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 중에는 환불 신청과 철회가 모두 가능하지만, 기간 종료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나 변경이 불가능하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환불 페이지 오픈 시 별도로 안내된다. 아울러 운영진은 논란이 됐던 공격 속도 표기 오류와 관련해 기존에 안내한 개별 보상안을 상향해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은 4일 점검 완료 후 일괄 지급되며, 수령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보상 내
【 청년일보 】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오랜 기간 MMORPG가 매출 최상단을 지배해왔다. 방치형 RPG, 스쿼드 RPG 등 다양한 RPG 하위 장르가 등장했지만, 고과금 구조와 장기 플레이에 익숙한 이용자 성향을 기반으로 MMORPG 중심의 매출 구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이런 흐름에 균열이 발생한 시점은 올해 1월이다. 4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1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4X 전략 장르의 월 매출이 7천만달러를 넘어서며 MMORPG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는 9년간 이어져 온 매출 1위 하위 장르의 교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4X 전략은 탐험·확장·활용·섬멸을 핵심 축으로 하는 장르로, 장기적인 제국 운영과 유저 간 경쟁·협력을 중심에 둔다. 단기간 성과보다 지속적인 목표 설정과 성장 구조를 강조하는 설계는, 장기 플레이와 반복 과금에 익숙한 한국 시장의 이용 행태와 맞물리며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과금 구조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 방식이 MMORPG와 유사하다는 점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있다. 두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