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 10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미국 ACT(앱 협회, The App Association)와 글로벌 스타트업 및 소규모 테크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환경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코스포와 ACT 회원사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CT는 전 세계 앱 기반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로, 정책·규제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의 2천600여 개 회원사는 ACT가 지닌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 및 해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PF 사업의 구조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27년부터 자기자본비율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단기적인 시장 충격을 고려해 시행 시점을 분산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PF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기준으로 위험가중치와 충당금 적립 수준을 차등화하고, 자기자본이 지나치게 낮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출 취급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해당 제도는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된다. 다만 급격한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위축을 막기 위해 기존 PF가 아닌 신규 취급분에 한해 적용하며, 자기자본비율 기준은 2027년 5%를 시작으로 10%, 15%, 20%까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부동산 PF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도 일부 연장한다. 총 10건 가운데 지속 필요성이 인정된 9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기업이 처음으로 이용자 앞에 선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NC AI가 각기 다른 전략과 강점을 내세우며 '한국 대표 AI' 자리를 놓고 경쟁을 시작한다. 2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오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개발 중인 AI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해외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한국 자체 기술로 범용·산업용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번 1차 발표회는 각 팀의 기술 방향성과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 무대다. 유력 후보로 꼽히는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은 상반된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범국민 AI'와 옴니모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옴니모달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음부터 통합 학습해 이해·생성이 가능한 단일 모델이다. 기존 멀티모달보다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이다. 네이버는 옴니모달 모
【 청년일보 】 정형화된 스펙과 경력을 요구하는 기존 채용 시장과 달리, 나이와 성별, 이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문을 여는 직업군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방문점검판매원을 대표하는 '코웨이 코디'다. 코웨이 코디는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며,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코디의 가장 큰 특징은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다. 성별과 경력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실제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코디들은 20대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다. 현재 최연소 코디는 20세, 최고령 코디는 72세로,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직업군임을 보여준다. 이는 정년이나 연령 제한으로 인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중·장년층은 물론, 사회 진출 초기의 청년층까지 포괄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디로 활동하게 된 배경 역시 다양하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던 간호사 출신 안다윤(39·가명) 씨는 코디를 통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기존 경력을 살리면서도 근무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 청년일보 】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3~15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후부터 24일 새벽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으나, 일부 경상권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3~24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북부산지 1~5㎝, 강원중·북부내륙 1㎝ 안팎, 경기북동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충북 5~10㎜, 강원동해안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K-콘텐츠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경영 전략 및 산업 진흥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음악산업백서(이하 산업백서) 보고서를 발간했다. 22일 콘진원에 따르면, 산업백서는 콘텐츠 산업의 객관적 통계와 시장 흐름을 매년 최신화하여 제공하는 정기 분석 보고서다. 올해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등 4개 핵심 장르를 조망하며, 지난달 28일과 이달 11일 각각 공개한 애니메이션·음악 분야에 이어 22일 캐릭터·만화 백서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를 마쳤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산업 지형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구성했다. ▲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 ▲국내 이용·소비 현황 ▲해외 주요국 시장 및 산업 동향 ▲창제작·유통·정책지원 현황 등 산업 생태계와 정책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고서의 완결성을 높였다. 1부에서는 ▲국내외 산업 동향 ▲창작·노동환경 ▲기술환경 ▲법·제도환경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다각도로 조망했다. 특히 산·학·연 전문가 자문을 통해 분야별 핵심 현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경영 전략 수립에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BIKO),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체결 추진 기간은 온ㄴ 2027년 2월까지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정보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연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활용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SW)교육 콘텐츠와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게 된다. 또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정보올림피아드, 비버챌린지 등 주요 프로그래밍 대회 운영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교원 대상으로는 직무연수 및 자율연수 운영을 위한 강의안과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지원하고 비버챌린지와 NYPC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문제 제작 이해, 수업 연계 방안 등을 다루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공유와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수업 지원을
【 청년일보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 도라노몬에 위치한 'KOCCA CKL TOKYO'에서 한류 확산과 한일 콘텐츠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의 공로를 기리는 한류공로상 시상식 '코코로(KoCoLo) 어워드 2025'를 공동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8회를 맞은 코코로 어워드는 일본 내 한류 확산과 한일 콘텐츠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의 성과를 조명하는 행사로, 코코로(KoCoLo)는 'Korea Content Lover'의 약자로 K-콘텐츠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는 사람을 의미한다. ◆ 일본 방송·영화·배급 5개사 선정 시상, 한일 콘텐츠산업 연계 모델 집중 조명 이번 시상식에는 일본 내 주요 방송·영화·배급사 관계자와 현지 언론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특별상 1개사, 공로상 4개사 등 총 5개사를 선정했다. 특별상은 일반재단법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가 수상했으며, 해당 협회는 엔에이치케이(NHK), 닌텐도(Nintendo) 등 일본 주요 콘텐츠 기업 36개사가 가입한 단체로 콘진원과 장기간 업무협약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KOCCA CKL TOK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사의 주요 타이틀이 글로벌 PC·콘솔 플랫폼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위즈의 대표작인 'P의 거짓'을 비롯해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스컬' 등 다양한 인기 게임들이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엑스박스(Xbox), 닌텐도 스위치(Switch)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에서는 '홀리데이 신년 세일(Holiday-Jan Sale)'과 '카운트다운 세일(Countdown Sale)'을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한다. 'P의 거짓' 본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P의 거짓' 본편과 DLC를 묶은 번들 패키지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P의 거짓: 서곡'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최고의 게임 확장팩',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만큼, 이번 할인 혜택은 글로벌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본편과 기존 DLC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
【 청년일보 】 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17종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작은 눈사람의 첫 번째 부탁을 시작으로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해 '깨끗한 눈' 10개를 획득하는 총 세 차례의 부탁을 수행하면 '작은 눈사람의 산타 양말', '작은 눈사람의 루돌프 양말', '작은 눈사람 탈 교환권' 순으로 기념 보상을 지급한다.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는 '헤네시스', '세르니움 광장', 소멸의 여로 '이름 없는 마을', 오디움 '연구자들의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맵과 배경음악을 선보인다. 'FC 온라인'은 이달 25일과 내년 1월 1일에 'PC방 및 집 버닝 이벤트'를 통해 각 장소에서 120분 접속하면 '수수료 쿠폰', '선수팩', 'BP' 등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매일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비노기'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에린에 찾아온 산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산타를 도와 다양한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퀘스트 완수 정도에 따라 '체크무늬 귀걸이 상자
【 청년일보 】 SOOP은 자사 e스포츠 게임단 명을 'DN FREECS'에서 'DN SOOPers'로 변경하고, 이에 맞춘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게임단 명 변경은 아프리카TV에서 SOOP으로 회사명과 서비스명이 모두 변경된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SOOP은 기존 'FREECS'에서 'SOOPers'로 명칭을 변경하며, 게임단 브랜드를 SOOP 플랫폼과 하나의 체계로 통합했다. 게임단의 공식 트라이코드는 'DNS'다. DN SOOPers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FGC, FC온라인, TGC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철권 종목에서는 울산 선수가 지난해와 올해 EWC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FC온라인 종목에서는 Shype 선수가 FSL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는 PWS 우승뿐 아니라, 지난 21일 3인칭(TPP) 첫 국제대회인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PPMI)'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종목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SOOP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각 종목 팀을 하나의 브랜드 구조로 정리하고, 게임단 아이덴티티를 보다
【 청년일보 】 넥슨의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모멘텀'을 실시했다. 22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먼저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내 전투 흐름만 이어지도록 설계한 신규 성장 시스템 '영웅의 길'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장비 능력치 보정과 스킬 자동 습득이 성장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뤄져 전투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다. 각 시즌의 핵심 보스 전투를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전투 중 등장하는 실전형 튜토리얼을 통해 보스 공략법과 전투 메커니즘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115레벨 달성 이후 보다 쉽게 상위 레이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 콘텐츠 '영웅의 도약'을 도입했다. '영웅의 도약' 미션은 '성장', '출정', '마을', '챌린지'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아이템 체계와 성장 방식, 전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미션을 거듭하며 115레벨 액세서리, 풀 연마 상태의 +15 오르나 장비 풀세트, '와드네' 장비 제작에 필요한 핵심 재료의 30%, 순은 팔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영웅의 도약'은 3개월간 하나의 캐릭터 성장을 집